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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23
    방문 : 39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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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9 대학생 되는데 저 포함 고등학교 친구 셋이서 자취... [새창] 2010-12-12 18:41:11 0 삭제
    친한 친구일수록 같이사는거 더 힘들어요~

    진짜 사소한것부터 트러블이 생기죠.
    3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1 12:02:57 0 삭제
    수술로 키울수 있는 방법이 있긴하다는데.. 부작용도 많고 잘못하면 발기부전이 될수도 있다네요.

    고로 수술은 비추입니다.

    장비가 조금 딸리시면 컨트롤로 극복하시는게....
    3167 15학점 이상 이수에 평점 3.0이상이 힘든가요? [새창] 2010-12-09 11:23:28 0 삭제
    4.5만점에 전과목 B0맞으면 평점 3.0나옵니다.

    반에서 절반정도에만 들어가면 B받아요. 윗님 말쓸대로 취업생각하시면 B+(3.5)이상은 받아야 면접에

    서 학점가지고 딴지 안걸어요.
    3166 남녀평등을 넘어 이제 [새창] 2010-12-09 10:33:24 0 삭제
    평소에 여자를 싫어하던것도 아니고.. 남녀평등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해와서 많이 배려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예를들자면, 힘든일 나서서 하거나 지하철에서 서있다가 자리가 났을때 옆에 여성

    분이 계시면 무조건 양보합니다.) 저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댓글에 동의하시는 여성분들도 계시는

    거 같은데.. 실망스러운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3165 혼자사는데 문따는소리들리면 어떻게들하시나여.. [새창] 2010-12-09 10:07:37 4 삭제
    1 110v가 220v보다 위험하다니요...

    110v가 안전하기때문에 선진국에서는 모두 110v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도 110v를 써야하지만

    220v가 효율이 워낙좋아서 쓰고있는데... 이게 문제가 되긴하죠.

    전압에 따라 잡아당기고 튕겨낸다는 말은 첨 들어보네요.

    왜 전압이 높을수록 더 위험하냐면.. 인체는 하나의 큰 저항으로 볼수 있습니다.

    인체에 전류가 흐르게 되면 인체의 저항으로 인해서 전기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바뀌게 되구요.

    전압이 커질수록 인체에 흐르는 전류는 증가하기때문에 더 많은 열에너지로 전환됩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갑작스럽게 높은 전류가 흐르게 되면 심장마비같은 쇼크가 발생해서 위험합니다.
    3164 디자잉여HD 새로운세계군여 [새창] 2010-12-08 18:43:05 0 삭제
    디자이어 HD 배터리 얼마나 지속되나요??

    배터리 용량이 작아서 조민중인데..
    3163 쭉빵카페 웃긴 이야기 모음.jpg [새창] 2010-12-06 23:58:53 0 삭제
    훈련소에서 간식으로 라면이 나왔습니다. 다들 입대후 처음 먹어보는 라면이기 때문에 설레이는 마음

    으로 수근거리고있었는데, 분대장 왈 "야 니네들은 라면을 입으로먹냐? 조용히 안해?"

    읭??????
    3162 대학생 헌내기 입니다. 고민을 들어주세요... [새창] 2010-12-04 16:24:29 0 삭제
    대학교 4학년생으로서 한가지 충고하자면 너무 학점관리에만 매달리지말고 학창시절에 되도록 많은

    경험을 쌓으려고 노력하세요. 예를들면 공모전 참가, 사회봉사활동, 자격증, 영어(토익, 스피킹) 등

    등..

    학점은 3.5정도로 무난하게 유지하시고 위에서 언급한 것들을 시간분배 잘해서 하세요.

    대학원을 가실지 취업을 하실지 공무원을 하실지 잘모르겠지만... 단순히 학점만 높아서는 인정받기

    힘들어요.
    3161 하얀 그리메님~ 일년 전 오유메달티는 잘 있어요~(인증샷) [새창] 2010-12-03 13:03:24 0 삭제
    1년전에도 솔로고 지금도 솔로...

    나도 그런데 ㅠㅠ
    3160 하얀 그리메님~ 일년 전 오유메달티는 잘 있어요~(인증샷) [새창] 2010-12-03 13:03:24 0 삭제
    1년전에도 솔로고 지금도 솔로...

    나도 그런데 ㅠㅠ
    3159 하얀 그리메님~ 일년 전 오유메달티는 잘 있어요~(인증샷) [새창] 2010-12-03 13:03:24 0 삭제
    1년전에도 솔로고 지금도 솔로...

    나도 그런데 ㅠㅠ
    3158 라식 수술할때 무서운거 [새창] 2010-12-01 12:29:44 0 삭제
    1. 수술 장면이 다 보이긴 하지만 그냥 시야가 흐려렸다가 선명해졌다가를 반복하는게 전부입니다.

    2. 그런일은 없을거같아요 ㅋ 막상 수술 들어가면 긴장해서 간지러운지 아닌지도 모르고 마취 하면

    그런 느낌 없는거같아요.

    3.이건 저도좀 불안했어요 ㅋㅋ 의사선생님이 지금이 제일 중요한 순간이라고 10초정도만 레이져 보

    고있으라고 하시는데 후덜덜하면서 레이져만 보고있었네요 ㅎㅎ
    3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5 11:58:24 0 삭제
    힘내세요!!

    비록 준비하시던 사법고시는 손을 떠나갔지만 그게 실패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어떤 경험이든지

    님의 인생에 도움이 될겁니다.

    전 님과는 반대로 초등,중 학교시절에 공부를 못해서 실업계를 가서 뒤늦게 정신차리고 어찌어찌해

    서 인서울한 케이스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이 저한테 거시는 기대가 굉장히 큽니다 ㅠㅠ

    넉넉한 형편도 아닌데 공부한답시고 알바도 안하고 집에서 용돈받고 생활하는게 항상 죄송했지만,

    그렇다고 죽자살자 공부한것도 아니었어요. 누구나 다 그렇지 않을까요?^^;

    이제 4학년이라 이리저리 면접도 보러다니고 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동안 떨어진곳이 너무 많아

    서 중간에 좌절도 많이 했네요 ㅎㅎ 잘되면 좋겠지만 안된다면 될때까지 해보려구요!

    우린 아직 젊잖아요^^

    저보다 1살 많으신데... 너 이형!! 화이팅!!!!
    3156 대한민국 남자(예비군)들의 심정. [새창] 2010-11-24 14:28:40 0 삭제
    물론 전쟁 안날꺼라고 생각은 하고있지만

    전투복이 어디있지? 하고 생각은 해보았네요

    애국심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남자라면 어쩔수 없는 듯..
    3155 대한민국 남자(예비군)들의 심정. [새창] 2010-11-24 14:28:40 9 삭제
    물론 전쟁 안날꺼라고 생각은 하고있지만

    전투복이 어디있지? 하고 생각은 해보았네요

    애국심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남자라면 어쩔수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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