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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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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4 고등학생 데이트비용 [새창] 2010-10-13 20:38:38 0 삭제
    밥+커피+노래방 정도면 3~4만원이면 될겁니다.
    3123 밤새도 끄떡없는 사람들은 뭘 먹길래 그런걸까 [새창] 2010-10-13 20:16:10 0 삭제
    제가 밤새도 끄떡없는 사람중에 하난데요.

    제가 밤에 잘 못자는 편이라 하루에 4시간 정도 자는게 습관이 돼서 이제는 잠 못자도 멀쩡한 상태

    가 돼버렸네요. 딱히 체력을 타고난것도 아니고 습관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좋은건 아닌거같아요. 잠좀 잘자고싶다 ㅠㅠ
    3122 국가유공자 자녀분이 공익갔다고 까이는게 맘이 아프네요 [새창] 2010-10-13 20:12:23 0 삭제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제 주위에 공익갔다온 사람은 없고 면제받은 사람은 몇명 있는데요.

    그냥 우스겟 소리로 부럽다고 할 뿐이지 뒤에서 험담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찌질거리는 놈들 빼고는 다들 정상정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요.

    대부분의 남자들은 누가 공익이나 면제 받았다고 말하면 정당한 사유가 있어서 군대 안갔다고 생각합

    니다.

    3121 가을이오면 그러다 겨울도 오고그리고 내년이 오면 ㅜㅜ [새창] 2010-10-13 20:07:32 0 삭제
    저를 비롯해 제주위에는 외로운 영혼의 남자들이 많습니다.

    소개팅 주선해드릴까요?^^;
    3120 "여성스러워 보인다" 라는 건 어떻다는 뜻인가요?; [새창] 2010-10-13 20:05:09 0 삭제
    사진을 올려주시면 참고가 될텐데요~
    3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13 15:01:15 0 삭제
    이글을 저번에도 본거같은데 여자가 동일인물이었군요 ㅋㅋ

    위와같은 상황이라면 전 그 오빠라는 사람 집에 쳐들어갑니다. 가서 귀쌰대기를 후려갈기겠죠.

    그리고 그전에 오빠라는 사람집에 보내지도 않을거구요.

    남자친구 있는 여자가 남자 혼자있는 집에 가서 복근을 만진다구요? ㅡ_ㅡ;;;

    링크에 걸린글과 이번글의 상황을 종합해서 볼때.. 님의 전 여자친구는 남자 밝히는 걸X 인것 같습니

    다.

    글보면서 느낀건데 글쓴님도 참물러터지셨네요.. 어떻게 저런걸 그냥 다 이해해줄 수 있는지...

    님의 안일한 태도때문에 전 여자친구가 더 그랬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3118 친구가 화가났는데요,,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0-10-13 14:50:45 0 삭제
    남자같은 경우엔 화가나도 "이 XX놈아 말도없이 이사 쳐가냐?" 이런식으로 욕한번 해주고 끝나겠지만

    여자친구끼리는 좀 복잡하네요.. 따로 만나서 정식으로 사과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3117 소녀시대처럼 정장-핫팬츠 입고다니면 [새창] 2010-10-13 14:45:13 0 삭제
    제 여자친구라면 못입게 할거같아요
    3116 b형남자 연애할때특징좀 알려주세요 b형남자분들 [새창] 2010-10-12 13:12:21 5 삭제
    확실한게 하나 있는데요

    B형남자는 이쁜여자를 좋아합니다.
    3115 반지에 글자를 새기고 싶은데요 [새창] 2010-10-12 13:07:26 0 삭제
    흘림체 Faith
    3114 누가 당신에게 고급외제차와 강남아파트를 준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 [새창] 2010-10-11 23:53:51 0 삭제
    받지 않겠습니다.

    혼자서 랍스타를 먹느니 여자친구와 컵라면을 먹을래요.
    3113 돈과 명예 그리고 외모 [새창] 2010-10-11 23:51:05 0 삭제
    저중에 하나를 가진다고 하더라도 분명히 다른 것들도 탐내게 될겁니다.

    가장 중요한건 없다고 봐요.

    돈과 명예가 있어도 못생겼다면 잘생긴 사람을 부러워하겠죠.
    3112 님들 여성혐오증 있어요? [새창] 2010-10-11 11:17:02 4 삭제
    음..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그런류의 글이나 리플에 추천을 하는 사람들의 수와 전체 조회수를 비교해 보는 겁니다. 베오베 갈

    정도면 보통 조회수 4~5천정도에 추천이 100개일텐데, 비율로 따지면 2~2.5%정도 되겠네요.

    추천수가 200이라고 해도 5%내외 입니다.

    오유에는 하루에도 수만명의 사람들이 오고갑니다. 그 중 1%의 악플러들이 남들을 까는글(사실 여자

    라서 욕하기 보단 그냥 누군가를 욕한다는 것에 관심이있을 뿐이죠.)에 추천을 하고 리플을 단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읽어보고 재미없다 싶으면 다른글을 읽으러 갈겁니다.

    남들 까는것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나 반응을 보이겠죠.

    요약하자면, 오유에서 여자들을 까는글이 베오베를 가고 호응을 받는 것이 오유를 접속하는 남성분들

    의 생각을 대표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 접속자의 1%도 안되는 일부 수준이하의 분들이 그런 분위

    기를 조성하는거죠. 저같은 경우도 귀찮아서 그냥 눈팅만 합니다. 그런글이 올라왔다고 딱히 반대를

    누르는것도 아니고 추천을 하는것도 아닙니다.

    휴... 변명하려니 참 힘드네요 ㅋㅋ 모든 남자들이 다 그런건 아니에요^^
    3111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새창] 2010-10-10 14:14:42 1 삭제
    그런거 딱잘라 거절 못하는것도 천성입니다. 절대 변하지 않아요

    앞으로 또 그런일이 발생 안한다는 보장이 없지요..

    정리하시구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3110 군 관련 고민이에요~~(예비군 횽들 읽어주세요~!) [새창] 2010-10-08 15:12:50 0 삭제
    밖에서 활발하던 사람들은 군대 안에서도 활발합니다.

    군대에서 활발한 행동이 고참들에게 지적되었다면, 밖에서도 그리 유쾌한 성격은 아니었을 것이라 생

    각 되네요. 사회에서야 성격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은 드무니까요

    본인이 진짜 어떤 성격이었는지 잘생각해보세요~ 뭔가 밉상 스타일은 아니었는지 잘난체는 안했는지

    등등..

    문제가 있다면 노력해서 고쳐보세요~ 군대에서 쌓은 인맥도 하나의 자산입니다. 군대에서 적응 못했

    는데 과연 사회에 나가면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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