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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19살여잔데요 남자생겼는데..ㅠ [새창]	2012-08-07 16:11:40	0	삭제
		인연일수도 있겠는데...윗분들처럼 꾼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일단은 공부에만 매진하세요. 이 사람이 괜찮다는 것을 판단하는 건 대학 들어가고 나서 해도 늦지 않을꺼라 생각되네요. 만약 그 사람이 그쪽을 정말 좋아한다면 3~4 개월정도는 참을 수 있지 않을까요?
	192	시골이라도 1억이면 집짓는데 부족해요.. [새창]	2012-08-07 14:31:34	0	삭제
		대한체조협회에서 주는 돈만 1억입니다. 정부에서 주는 금메달 포상금 6000만원 정도 더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세금 떼도 1억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191	입안에 하얗게 동그란거.. 너무아프요 ㅠㅍ [새창]	2012-08-07 11:56:36	0	삭제
		1. 장난아닌데;; 얼마전에 발랐다가 따가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알보칠 고통으로 염증의 고통을 상쇄시키는 느낌이였어요 ㅠ 절대 들이붙지 마세요. 면봉으로 살짝 살짝 하셔야 됩니다.
	190	양학선 선수 부모님이 비닐하우스에 사신다는게 트루? [새창]	2012-08-07 11:05:07	0	삭제
		이번에 한국체조협회에서 8년전부터 올림픽 금메달 1억 상금 걸어뒀습니다. 국가에서 주는 금메달 포상금 6000만원 하면 최소 1억 6천만원이네요. 다른 스폰이 있었다면 +알파 가 있겠죠? 집 지어드릴 상금은 충분히 된 거 같아요 ^^ 양학선 선수는 아직 나이도 어리니 다음 올림픽도 활약을 펼쳤음 하는 바램입니다.
	189	여자사람님들. 남자한테 관심있으면 어떤행동하세요? [새창]	2012-08-07 10:58:39	1	삭제
		글쓴분의 환상을 깰 생각은 없지만... 글만 봐선 특별히 글쓴분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은 안 듭니다^^;;; 대화를 할 때 공통점 찾아가는 건 친구 사이여도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저는 처음만나는 사인데 그정도는 당연한거라 생각이 들어서요. 사람대 사람의 관심으로 시작되는 거일수도 있으니 크게 의미 부여하지 마시고 일단은 친구라 생각하면서 연락하고 만나세요 그러다 보면 없던 관심이 생길 수도 있는거고 상대가 관심을 가졌었다면 가까워 지는 계기도 될 수 있는 거고요.
	188	죽고 싶은데 죽고 싶지 않네요. [새창]	2012-08-07 10:41:25	0	삭제
		죽지 마세요. 당장은 짙은 안개 낀것처럼 앞이 안 보여도 언젠가는 걷히게 되있어요. 지금 너무 힘들죠. 그렇지만 힘든만큼 행복할 일도 있을꺼에요. 작은 것에서 감사하고 버텨나가다 보면 인생 끝에 행복했다~ 이럴 날이 올꺼에요.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가세요. 화이팅
	187	사람들 다 실수하죠..? [새창]	2012-08-07 10:36:30	0	삭제
		그냥 시간이 약이죠. 그렇지만 얼렁뚱땅 넘어가시기 보다는 윗분 말씀처럼 직접 풀어나가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186	진짜 미쳐버릴정도로 잠이안오는게 고민..그리고 코피.. [새창]	2012-08-07 10:35:18	0	삭제
		코피가 너무 자주 나거나 그러면 이비인후과 가보세요. 가끔은 혈관이 외벽과 너무 가까워 그런 일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한번 지져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코피라는게 다른 병의 예후이기도 하니까 한번 검사 받아보는 것도 좋을 꺼 같습니다. 스트레스성인 것처럼 보이긴 해도 조심해서 나쁠껀 없으니까요. 금방 회복되길 바랄께요~
	184	박주영 군대 안 가도 된다는 분들은 아직 성인이 아닌듯 [새창]	2012-08-07 10:16:25	1	삭제
		저도 군필자인데 그닥.. 군대 2년동안 있었지만 직업군인이 아니고선 도저히 애국심 내지 동기부여가 안되는 곳 입니다. 돈은 정말 쥐꼬리만치 주고 사회에 나가도 그닥 대우도 안 해주고요. 전 그냥 가지 않을 수 있음 가지 말라고 해주고 싶네요. 박주영을 특별히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일단 한 골 넣었으니 저는 나쁘게 평가하고 싶진 않습니다.
	182	동생들과 만들어본 동양풍의 자작곡입니다. [새창]	2012-08-06 21:14:25	2	삭제
		목소리가 다 좋으세요! 잠깐;;; 잔금달라님;;; 직접 그리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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