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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방언질에 대한 바울의 판단.......... [새창]	2011-06-30 20:55:11	0	삭제
		신께서는 우리에게 볼수 있는 능력과 들을수 있는 능력과 말할수 있는 능력과 생각할수 있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이처럼 커다란 능력 을 받았음에도 그것을 잘 활용하지는 못할망정 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은 보잘것 없으니,, 방언이나, 예언 병고침, 귀신내쫓음의, 능력 달라고 기도하는것은 어리석기 그지 없는 일입니다.. 방언이 어떤 신과의 소통이라면 차라리 면도날보다 열배 스무배나 더 예리한 작 두 위에서 펄펄 뛰는 무당이 훨씬 영험한 능력을 가졌다 하겠습니다. 불교에서도 "신기" 라고 해서 여러 능력들을 행사하는 스님들도 계십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사탕발림과 같고 마도의 길에 빠지기 십상이니 금기시 하고 있습니다. 방언과 기적을 백년동안 행사하느 니 성경책 한줄 읽었으면 그냥 그길로 나가서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진짜 능력과 기적의 시작입니다. 신께서는 당신에게 가장 큰 능 력을 주셨는데 그 능력은 대충 이러합니다. 1. 제한몸 돌보기 보단 남들을 긍휼히 여길수 있는 능력을 주셨고, 2. 가난한 이웃을 보면 제 곡식을 나누어 줄수 있는 능력을 주셨고, 3. 몸이 아픈 이웃을 보면 극진히 돌볼수 있는 능력을 주셨고, 4. 외롭고 고독한 이웃을 보면 그 고민을 들어줄수 있는 능력을 주셨고, 5. 진리란 문자로 기록된 경전에 있지 아니하고 위에 열거한 행함의 미덕속에 있단걸 깨달을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신이 얼마나 우리들을 사랑하면 무엇과도 견줄주 없는 이런 커다란 능력을 주셨겠습니까.. 이처럼 위대한 능력들을 가졌음에도 고작,, 방언이나 예언따위를 능력삼아 신앙생활을 해나가라니 신께서 여러 외국어를 사용하시는 당신을 특별히 사랑하시어 당신은 아마도 천국행 급행열차를 타겠습니다 그려 ~~
	217	기독교 교리 알고싶습니다 [새창]	2011-06-30 16:28:08	0	삭제
		정확한 구절은 생각안나구요 사도행전인걸로 기억합니다..
	216	<루루사랑님이 질문하신 방언에 대하여> [새창]	2011-06-30 16:07:39	0	삭제
		예수께서 말씀하셨죠.. 기적과 이사를 바라는 자들보다 보지않고 믿는 자들이 더 믿음이 크다고 ~
	215	편협한 시각을 버리셔야 서로 토론이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새창]	2011-06-30 15:25:44	5	삭제
		뭔가 착각을 하시는것 같은데요.. 여기서 댓글이나 반론을 하시는분들 보면 사실 기독교인들보다 월등한 성경적 지식과 논리적인 사고를 가지신분들 많습니다. 신앙이란 오직 무지를 깨우치는것 입니다. 무지가 종교에서 창궐하면 맹신을 낳습니다. 예수는 생사까지도 초월함을 보여주고 갔는데 어찌 교리나 교회의 정당성에 대해 집착을 하는지 안타까운 마음,,, 여기 종교게시판에 오시는분들의 공통적인 견해일겁니다. 세상은 넓습니다. 이세상에 수많은 경전들중에 내것만이 진리라고 말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맹신자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비롯한 모든 경전에 쓰여져있기를 "진리는 만물에 깃들어 있다"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214	기독교 교리 알고싶습니다 [새창]	2011-06-30 15:08:58	0	삭제
		질문하나 합시다.. 예수를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하셨는데.. 사도행전에는 " 너의 행한대로 되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오직 당신의 한 행위대로 결과가 주어진다 는말입니다..
	213	이단에 대해서 [새창]	2011-06-30 14:49:29	4	삭제
		기독교인들은 워낙 성경적이라는 틀에 얽매이길 좋아하기때문에 말씀드리는데요.. 신학 저는 별로 쳐주지 않습니다.. 헬라어,히브리어 경전만 한번 읽어보더라도 우리나라 목사들과 신학자들 수준이 어떤지 금방 알수 있습니다.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그렇습니다. 주기도문 내용만 하더라도 오역이나 빠진 부분이 대략 20여군데 됩니다. 그런데 뭐 그리 오점하나 없는것마냥 성경책을 찬양하니 이거야말로 우상숭배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술한잔 마시거나 데이트하는 비용이나 십일조 하는것은 아끼지 않으 면서 원어성경 한세트 없는 교회가 뭐가 그리 대단합니까...
	212	이단에 대해서 [새창]	2011-06-30 14:17:58	3	삭제
		사기꾼놈 예를 들고와서 그걸 이단이라고 말하다니 참 그렇게까지 해서 당신들의 교리를 정당화해야합니까?? 제가 신약과 구약에 사용되어진 7가지의 비유를 배운적이 있는데요,, 재림이란 단어를 공부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글개역성경이 번역본인것은 아시죠.. 원어성경을 보니까 재림이란 단어가 아예 존재하지를 않았습니다. 원래의 발음은 "파루시아" 인데요.. 이것이 오역되어서 한글개역성경에는 재림 이라는 단어로 잘못쓰여졌습니다. 그래서 제 성경책에는 재림이란 단어마다 빨간줄이 그어 져 있습니다. 못믿으시겠다면 직접 기독교백화점 가셔서 헬라어 사전 들춰보세요. "파루시아" 의 뜻은 출석하여 이미 와있다 ~ 입니다. 그렇다면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조용기 목사를 비롯하여 수많은 목사들이 재림예수를 오실예수를 떠벌이고 있는데,, 제 입장에서 보자면 신학자체가 이단입니다.. 님께서 다니는 교회 목사님께도 한번 물어보시죠. 예수가 언젠가 오긴 오실건지.. 예수의 재림이란건 성경책에 원래 없는거에요.. 없는 구절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게 하는데 그게 이단 아 아니고 뭡니까.. "파루시아" 란 단어 한번 연구해보시죠.. 이 단어가 우리나라 성경에는 여러가지로 번역이 돼있는데 그 내용은 이러합니다. 오심, 옴, 강림,재림 등.. 이렇게 번역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재림예수를 울부짖는 사람들이 대다수 인걸 감안하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이단은 신학집단이죠..
	211	방언에 대하여? [새창]	2011-06-30 07:02:15	1	삭제
		그거 그냥 무의식에서 나오는 잠꼬대입니다. 잠잘때 꿈속에서 혼자 떠들고 나면 다음날 기억안나죠.. 기억난다고 해도 그게 내인생 에 무슨 관련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에서 꿈꾸는 자는 죽이라 하고 말했겠죠.
	210	이단에 대해서 물어 보셔서...ㅋ [새창]	2011-06-29 23:33:24	0	삭제
		한삶// 네 지방에좀 다녀왔더니 새까맣게 탔네요.. 잘지내시죠??
	209	이단에 대해서 물어 보셔서...ㅋ [새창]	2011-06-29 22:49:50	0	삭제
		이세상에 이단이란 없습니다.. 이쪽에서 보면 저쪽이 이단이고 저쪽에서 보면 이쪽이 이단인데,, 누가 누굴 이단이라 말합니까.. 공인,공증을 못받으면 이단이다?? 그옛날 예수는 공인,공증 받았답니까?? 999명이 팔다리가 있고 1명이 팔다리가 없다고 해서 그 사람이 사람 아니랍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몸담는 종교가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그들도 님처럼 똑같이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착각은 믿는 나는 저들과 다르다~~ 라는 생각입니다..
	208	저는 신천지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1-06-29 19:56:39	2	삭제
		어떤 두사람이 길을 가다가 한사람이 소스라치게 놀랐다. 나무뒤에서 분명히 귀신을 봤다는것이다. 그런데 한사람은 자신은 귀신을 못봤으니 절대로 귀신따위는 없다고 주장했다. 둘의 말중 누가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그저 본사람에게는 있는것이 귀신이요 ,,, 못본사람에게는 그저 없는것이 귀신입니다.. 있다 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과 신념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207	여러분은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1-06-29 19:49:10	0	삭제
		사람의 성은 4가지라고 합니다. (남성,여성,양성,무성) 이성만이 정상이라고 보편적으로 생각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이 네가지의 성이 사실은 모두가 다 정상이라고 합니다. 후천적인 동성애를 예를 들자면 여자중,고등학교에서 보이스틱한 여자들이 상당히 인기를 많이 누리고 또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후천적인 경우는 자연스레 시간이 지나면 본래의 이성으로 돌아온 다고 합니다. 선천적인 동성애도 사실은 정상이라고 합니다. x,y 염색체중 하나가 일반인과 달라서 이들은 군대를 면제받기도 합니 다. 선천적인 경우에는 목소리나 체형 성격도 거의 여자나 다름없습니다. (남성의경우) 그리고 어떤 학자들 중에는 인간도 단세포 생물처럼 원래는 성이 없었다 그런데 생존을 위한 진화의 결과로 남성과 여성으로 분리되었다 그래서 동성애자가 생기는것도 진화의 산물이다 하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중세시대나 근대사회에서도 동성애자들은 많은 핍박을 받았지만 사실은 자연적인 스케일에서 보면 네가지 성이 다 정상이라고 합니다. 이 네가지의 성에 대해서 "법륜스님" 의 법회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수천년전에 부처님은 동성애에 관해서도 가르침을 줬던모양이죠.. 아님말구 ~~ ㅋ ps: 예전에 궁금해서 전문간호사에게 물어봤던적도 있었는데 학교에서 동성애도 정상이라고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 기억이 가물가물..
	206	밑에 목사님이 십일조글이 올라와서~ 글한번적어봅니다~ [새창]	2011-06-28 21:07:02	0	삭제
		십일조를 꼭 교회에다가 내라는 말씀이나 법,, 어디에도 없습니다. 말이 십일조지 그게 고리대금이나 다름없죠. 십일조에다가 주일헌금에다가 각종헌금 행사때마다 교회에다가 하는 금액을 합쳐보면 십일조 훌쩍 넘어가버립니다. 자꾸 사람 양심을 교묘하게 건드려서 십일조나 헌금 안하면 죄짓는 기분을 들게하죠.. 저도 15년간 교회다니면서 십일조나 헌금때문에 고민 많았습니다. 십일조 하자니 생활이 빠듯하고 안하자니 양심에 털난듯 하고 해서 늘 마음이 안좋았는데,, 그냥 지금은 어려운 사 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 돕는데다가 조금이라도 씁니다.. 교회의 대리석과 십자가 네온싸인에 그 피같은 돈이 쓰인다는걸 생각하면 고민할 일도 아니죠..
	205	성경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1-06-26 16:51:51	0	삭제
		창세때에 보면 나의 모습을 따라가 아니고,, 우리 라는 단어가 자주 나옵니다.. 우리의 모습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창조하자는 내용이 있는데요,, 이것은 기독교인들이 잘 놓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유일하다 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사실은 창세이전부터 유일신 이외의 존재가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단수가 아닌 복수가 쓰여진 이유를 님께서 찾으신다면 아마도 성경책이 더이상 필요없으 실겁니다.
	204	혹시요~ [새창]	2011-06-23 02:02:30	0	삭제
		저도 관심은 있습니다만,, 여러분들의 동향을 봐서 한번 추진해보시는것이 어떨까요.. 저는 경기도 안양에 살거든요.. 수원쪽이면 그리 멀지도 않아서 ~ 왠지 그동안 여기서 글쓴분들의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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