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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용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29
    방문 : 20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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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용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0 12:31:39 0 삭제
    대한민국 좁은 땅덩어리에서도 표준말과 팔도사투리가 있는걸 보면 그리 놀랄일도 아니죠..

    글쓴님 혹시 원어성경 공부하셨습니까..??
    232 창세기 말이 나왔으니 개인적인 생각을 꺼내봅니다. [새창] 2011-07-08 00:38:54 0 삭제
    구약에는 3가지의 비유가 사용되어져 있습니다. 한가지 소스를 드리자면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여기에서 사용된 태초 라는 단어의 의미는 처음이라는 의미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태초 = 우두머리,족장,리더 이런뜻이 있습니다.

    이 단어를 연구해보시면 재미있는 스토리가 나옵니다..
    231 천지창조? [새창] 2011-07-08 00:34:48 0 삭제
    제가 귀찮아서 안찾아보는 자료들이 있는데 기회가 되면 자료를 한번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30 제 종교관의 변천과정. 여러분들 봐 주시고 한마디 해주시면 ㄳ [새창] 2011-07-08 00:32:40 0 삭제
    무언가에 미쳐본 사람은 나중에 행복해집니다..
    229 천지창조? [새창] 2011-07-08 00:25:36 0 삭제
    오홋,,, 오늘 이글을 보니 예전에 배웠던 "날"에 대해 조금 생각이 나네요.. 안식일이나 첫째날 둘째날 ...... 이렇게 "날" 이 많이 나오

    는데,, 이것은 날짜의 개념이 아닙니다. 글쓴이나 찾는이님 대단하시네요.. 제가 배웠던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안식일, 가나안땅, 이것은 거의 같은 내용입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그냥 한말씀 드리자면,, 안식일이란것은 매주 일요일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여호와,예수) 안에 완전히 합져진 상태를 말합니다. 그 과정을 일일히 다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날" 에 대해서

    연구해보시면 그 의미가 날짜의 개념만이 아님을 알수 있을겁니다. 이것이 비유와상징 이라는걸 직감하시는 기독인들은 처음봅니다.
    228 오유 더러워서 안한다 [새창] 2011-07-07 00:55:29 0 삭제
    오유가 문제가 아니라 오유인들을 용납못하는 그대의 좁은속부터 돌아보시는게 현명할듯 합니다..
    227 신학교에서 강의들어본 경험. [새창] 2011-07-06 22:01:42 0 삭제
    그 신학이란것이,,,,, 그래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겉보기에는 매우 합당하고 훌륭하고 옳은소리를 하지만,,,,

    우리나라 6만개가 넘는 교회를 양산한곳이 신학입니다.
    226 기독교 교리 요약 [새창] 2011-07-06 11:44:40 2 삭제
    말씀하신것처럼 그렇게 훌륭한 교리가 있으니 ,,, 예수처럼 기독교인 한사람 한사람이 구원자가 되는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1. 몸이 아픈사람에게는 그 치료를 도와주어 내 스스로가 구원자가 되고,,

    2. 가난한 사람에게는 쌀한톨 공양하여 내 스스로가 구원자가 되고,,

    3. 외롭고 고독한 이에게는 그 고민을 들어주어 내 스스로가 구원자가 되고,,

    4. 무지한 사람에게는 그 무지를 깨우쳐 내어 내 스스로가 구원자가 되고,,

    저도 성경책을 보고 교회를 다녔지만 저의 교리는 대략 이러합니다..

    이렇듯 서로 훌륭한 교리를 가지고 있으니 그 교리를 행동에 옮기는 것만 남았네요.. 우리네 기독교인들도 교리를 연구하기보다

    교리를 실천,,실천,,실천 하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설교를 한번 들었으면 그길로 뛰어나가 실천하는 그 일이 가장 훌륭한

    교리라 생각해봅니다.


    225 삼위일체에 대해서 [새창] 2011-07-02 22:48:44 1 삭제
    선월// 최고의 신비라는 그 삼위일체가 선월님의 인생과 나의 인생과 그리고 인류의 삶에 무슨 상관이 있다는건지 알고싶네요..

    선월님 교리란것에 자꾸 집착하다 보면 다른것은 보지못하게 됩니다.. 그냥 일체든 아니든 교리든 아니든 그냥 던져 버리세요..

    성경책 앞으로 선월님이 오백년을 산다해도 그거 다 알수가 없을만큼 분량이 크다니까요.. 오백년간 성경교리 공부하느니

    그냥 운동장에 나가서 건강에 유익한 체조나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삼위일체 교리가 뭐가 그리 대단하단겁니까..
    224 삼위일체에 대해서 [새창] 2011-07-02 16:52:03 0 삭제
    사실 뭐 일체든 아니든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223 삼위일체에 대해서 [새창] 2011-07-02 16:20:53 1 삭제
    삼위는 허구입니다.. 삼위라 해서 보통 성부,성자,성령을 생각하시는데요.. 자꾸 삼위에 촛점을 맞추니까 헷갈리는겁니다..

    삼위는 그냥 일체입니다.. 셋이 아니라 하나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는데 그걸 자꾸 셋으로 나누려 하니 일체의 의미가 흐려지는겁니다..

    슈퍼에가서 계란을 살때 달걀껍질과 흰자와 노른자 주세요... 하지는 않잖습니까.. 그냥 계란하나 주세요.. 하고 말하죠..

    달걀껍질과 흰자와 노른자는 그냥 일체입니다..

    보통 성부,성자,성령,,, 이렇게 나누고 여호와,,예수그리스도,,나자신,, 이렇게도 나누고 여호와는 하늘에 계시고,, 예수는 그의 우편

    보좌에 계시고,, 우리는 예수안에 있고,,, (여호와는 하늘에 있고,, 예수도 그의 우편보좌 하늘에 나는 예수안에 거하고,,) 하늘이 세

    개,,,, 이것을 삼천층이라고도 합니다.. 이 세가지는 사실 삼위가 아니라 그냥 하나의 계란입니다..

    ps : 성경의 내용은 나누기가 모두 사라지고 하나만을(진리) 나타내는 내용입니다..
    222 진정으로 이단과 기독교의 차이가 없다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1-07-02 15:56:27 0 삭제
    곰// 님.. 성경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싶으시면 불교의 공사상 한번 공부해보세요.. 님한테 우상숭배를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기독인으로써 자기신앙의 곤고함을 한번 살펴보시라는 의미로써 권하는겁니다.. 불교의 공사상을 공부해보시면 아마도 님께서 성경을

    보는 안목도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성경책의 내용이 불교의 팔만대장경 안에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한때는 카톨릭이 가장

    큰 이단집단이라 믿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의 오만이며 무지란걸 알고서 저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세상을 두루 살피고 궂이 교회나 성경이 아니더라도 "진리는 만물에 깃들어 있다" 하는 의미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알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사상을 권하는것은 기독교를 폄하하기때문이 아닙니다.. 아시죠??

    좀더 자세히 그리고 좀더 올바르게 님께서 신앙생활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어떤 사심도 없이 권하는것이니 오해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불교tv 검색하셔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도 정신이 확 드는 내용 많습니다..

    또는 "법륜스님 반야심경" 도 내용이 매우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몇일전에도 진실한 기도에 대해서 설법을 하신걸 본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이 정말 찡했습니다.. 요 몇일간 종게에서 방언에 대해서 열띤 토론이 있었는데요.. 진짜 방언은 예수가 했던

    참된소리가 방언입니다.. 법륜스님께서 하시는 설법이 제게는 방언으로 들리더군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진실된 소리(방언)은

    참으로 듣기 좋습니다..
    221 진정으로 이단과 기독교의 차이가 없다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1-07-01 20:59:34 3 삭제
    곰// 계시록의 내용중에 "천지가 없어지리니" 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이 천지간에 일어나는 일인데

    신은 천지를 과감히 없애버립니다.. 그 의미를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천국과 지옥은 왔다갔다 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마태복음에 나오죠.. "천국은 여기있다 저기 있다 말못하리니 너희 안에 있느니라"

    그렇다면 지옥은 저기 어디 딴데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천국과 지옥은 이미 당신안에 있는겁니다.. 그걸 알아차리고 당신이 천국으

    로서 살아갈것인지 그 반대로 갈것인지 선택하는겁니다.. 그래서 선택한대로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는다는 내용이 "너희 행한대로

    되리라" 입니다.. 선과악의 구분이 없는것도 예수가 보여주고 갔잖습니까..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릴때에 자신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른

    그 사람을 비난하거나 욕하기는커녕 오히려 그 병사의 무지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또 사마리아의 간음한 여인을 데려왔을때에

    도 그 여인을 결코 비난하거나 벌하지 않았습니다.. 예수가 선과 악을 구분하지 않았다는 말을 아시겠습니까....

    부처나 예수처럼 보통 사람도 성인이 되는 순간이 있다고 합니다..

    여자가 아이를 낳고서 그 아이가 아무데나 똥을싸건 새벽에 울건, 밥달라고 떼쓰던, 부모는 갓난아기를 제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깁니다.

    그 마음이 성인의 마음,,,,, 부처나 예수의 마음이라고 하더군요..

    성경책의 내용은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나누기의 내용입니다.. 하늘과 땅을 나누고 선과악을 나누고, 남자와 여자를 나누고, 하늘과

    땅을 나누고, 물과물로 나누고, 산과 바다로 나누고,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고, 산자와 죽은자로 나누고, 어리석은자와 지혜있는자로 나누

    고, 모든것이 나누기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마지막 요한계시록에 가서는 모든것을 없애버리죠..

    그래서 다시 선과악이 나눠지기 전 태초로 돌아가는것.... 그것이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220 진정으로 이단과 기독교의 차이가 없다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1-07-01 16:06:56 6 삭제
    허.. 참.. 또 말씀드리는거지만 재림이라는 존재하지도 않는 말을 가지고 신학이나 목사들이 오늘도 재림예수 피켓을 들고 성도들을

    미혹하게 하는데 제가 볼때는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이 가장 큰 이단이에요.. 예수가 진정 보여주고자 했던 정신은 선악을 구분짓지 않

    며, 천국과 지옥의 경계도 허물고, 생사의 구분도 없음을 보여주었고, 그 깨달음의 끝에는 처음과 끝도 없음을 보여주고 간겁니다.


    어떤 기독교인이 있는데 이사람은 절실한 기독신자입니다.. (실제사례임)

    그런데 이 기독교인의 어머니는 굿을 하길 좋아한답니다. 무당을 찾아가서 점을 보거나 점괘가 흉하다 싶으면 부적을 써오기도 하고

    기십기백만원씩 하는 거금을 주고 굿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기독교인은 늘 어머니가 못마땅했습니다. 자신의 어머니도 자신이

    믿는 유일신을 믿고 구원을 얻기를 바란것이죠.. 그래서 이 기독교인이 한 스님에게 우연히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스님 우리 어머님

    을 어떻게 구원시켜드려야 할까요.. 하고 질문을 합니다

    스님께서 말합니다. 십계명중에 부모를 공경하라. 라는 말을 하시면서,, 부모에게 효도하는것은 그 부모의 성품을 바꾸는것이 아

    니라 굿을 해서 부모님이 마음이 편하시다면 그 행복을 빌어주는것이 최고의 효도이며 ,, 그게 뭐그리 어려운 일이냐고 하시더군요..

    본인의 쌈짓돈을 가지고 본인 마음대로 하시겠다는데 말릴 이유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알아야 할것은 누군가를 구원하거나

    누군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바꾸려고 하는 시도 자체가 어리석음 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지옥의 문턱앞에 있는줄도 모르는 어리석은

    중생이 남을 구원하겠다는 생각은 망상일뿐 아무것도 이익될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자신의 상태부터 점검해보고 남을 걱정해

    도 하라고 했습니다. 점잖게 말했지만 내 귀에는 당신 주제파악이나 하시오.. 라는 훈계로 들렸습니다.

    부처님 하나님이 동시에 쌍으로 재림한다 해도 구원은 신이 해주는것이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의 선택이며 스스로의 결정입니다.

    신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에서 고민을 털어놓은 기독교인의 가장 큰 문제는 그 어머니에게 문제가 있

    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자신의 속좁은 오지랖을 스님은 나무란겁니다.


    님.. 이단이 이세상에 아무리 가득하다한들 그게 당신의 신앙생활과 무슨 상관이랍니까.. 이단이 있어서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믿는 나는 저 이단자들과 다르다는 그 편협한 생각이 당신의 신앙생활에 가장 큰 걸림돌인듯 싶습니다..

    219 방언질에 대한 바울의 판단.......... [새창] 2011-07-01 01:32:39 0 삭제
    1 // 방언이 중요한 은사라 합시다. 주둥이로 한시간 방언 떠드는 능력과 그 한시간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능력중 무엇이 신의

    섭리라 생각하십니까.. 님의 주장대로 그 대단한 방언이 세상살이와 무슨상관이 있는지 당신의 생각 한번 들어봅시다..

    진짜 방언의 의미는 입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내가 한번 입으로 뱉었으면 그대로 행하는것이 방언의 완성입니다. 입으로 천년만년

    방언 한다한들 ..... 그게 세상에 무슨 유익이랍니까.. 성경책에 기록되었기를 듣고,지켜서,행하라 했습니다.

    듣기만 하는것도 병신이요 율법을 지키기만 하는것도 병신이요 오직 행하는 자만이 올바른 자라 했습니다. 주둥이로 하는 신앙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저 한마디 하고자 한다면 개뿔이죠.. 기적과 이사에 얽매인 자들을 일컬어 예수는 사탄이라고 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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