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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밑에 Do토리 님의 말씀 중에..죄에 관하여 [새창]	2011-07-24 05:57:56	0	삭제
		도토리//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행위" 를 죄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성경에서 무언가를 하라,, 혹은 하지마라,, 하는 계명만 274 가지 입니다. 인간이 이 계명을 다 지킨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십계명도 다 못지키는데 그 수많은 계명을 어떻게 다 지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제아무리 애를 써도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 이 될수밖에 없는겁니다. 즉,, 모든 인류가 죄인일수밖에 없다는말인데요,, 아이러니 하게도 성경책에서는 죄인이 천국에 들어갔다 는 내용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선과악에 대해서 종교게시판 검색을 통하여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죄라는 개념은 인간이 만들 어낸 상념에 불과합니다.
	247	여기 정말 종교게시판인가요...; [새창]	2011-07-23 19:01:33	0	삭제
		일단 여기 게시판의 글들을 찬찬이 읽어보시는것이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어쨌든 반갑습니다 ^^~
	246	부탁 한 번 드려봅니다. [새창]	2011-07-23 12:15:22	1	삭제
		여기에 오시는 분들 대부분은 소위 말하는 "간증" 꺼리 없으신분들 별로 없을겁니다. 글쓴분처럼 종교적 체험이나 인생문제에 대해 신앙적으로 체험 안해보신분들 별로 없을겁니다. 어차피 내 복을 비는거라면 교회에 가서 빌든, 절에가서 빌든, 냉수한사발 떠놓고 빌든, 거기서 거깁니다. 신앙을 내 인생문제의 해결의 도구로 삼는다면 그게 무슨 신앙입니까.. 굿을해도 내소원 비는건 마찬가집 니다. 그것들 위에 궁극적인 뭔가를 찾고자 하는분들이 대부분이죠.. 과학자들처럼 태초의 비밀이 무엇일까.. 이것이 궁금한거죠.. 나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것인가.. 이것을 탐구하는게 신앙이죠.. "나" 란 객체는 무엇인가.. 이것이 궁금한거죠.. 신은 내안에 있다는데 신이란 무엇인가.. 이것이 궁금한거죠.. 그저 제한몸 행복추구를 위한 신앙은 이세상에 널렸습니다.. 저도 한때 기독신앙의 최고점에 달했을때 이런 병에 걸렸었죠.. " 믿는 나는 저들과 뭔가 다르다 " 이세상에 가장 악한 사람들이 모인곳은 범죄자들이 모인 감옥도 아니고, 전쟁을 지휘하는 장수도 아닙니다. 바로 종교집단이에요.. 총칼로 죽여봐야 얼마나 죽이겠습니까.. 그 숫자는 셀수 있지만,,, 무지와 맹신의 칼로 죽이는 숫자는 대대로 이어지며 그 숫자는 기독경에도 나와있듯이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습니다.. 종교자체를 폄훼하시는 분들 별로 없습니다. 그 종교의 본질을 꿰뚫어보고 종교가 내게 왜 필요한것인지부터 잘 생각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인간이 지을수 있는 가장 큰 죄는 무지를 유전시키는 거라고합니다
	245	단어의 의미가 바뀌면 전체의 내용이 달라질수밖에 없죠.. [새창]	2011-07-22 15:39:46	3	삭제
		선월님께서 이 다큐를 보고 어떤 말씀을 하실지 사실 궁금하네요.. 줄기차게 신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셨고 성경의 합리성을 주장하셨는데,, 신학자들이 매스컴에 나와 저런 선언을 해버렸으니 ..... 솔직히 말해서 그 어떤 자료와 근거를 제시해도 기독경에 중독된 사람들은 그걸 외면하고 싶어할겁니다. 심리적인 공황상태에 빠지게 되거든요.. "인지부조화" 에 빠지는거죠.
	244	단어의 의미가 바뀌면 전체의 내용이 달라질수밖에 없죠.. [새창]	2011-07-22 15:25:14	0	삭제
		신학자중에도 저런 양심선언을 할수 있는 사람이 있군요..
	243	성경이 우리말로 옮겨지면서 잘못 번역된 것도 많지 않을까요? [새창]	2011-07-22 12:12:40	1	삭제
		번역의 오류는 꽤나 심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한 단어가 단수와 복수를 의미하는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유일한 것을 나타내는것이 단수라면 무리를 나타내는것은 복수죠.. 하늘(단수) 하늘들(복수) ,, 신(단수) 신들(복수) 이것은 완전히 다른 내용이죠.. 이 단어 하나 차이로 하늘은 하나일수도 여럿일수도 있고,,,,신은 유일할수도 혹은 아닐수도 있는것이죠..
	242	-기독교변증- 사본 [새창]	2011-07-22 11:30:20	0	삭제
		오늘 주기도문 내용을 찾아보니 오역된 부분은 말고 원어성경과 한글개역성경을 대조해 본 결과 한글개역성경에 총 24개의 단어가 누락되어 있네요..
	241	개신교의 선행 [새창]	2011-07-21 00:35:02	4	삭제
		참나,, 결국 행위보다 믿음이 우선이다 이말씀이신것 같은데,,, 듣고,지켜서,행하라 하는 말씀아시죠?? 듣는것만 잘하는것도 병신이요, 지키는것말 잘하는것도, 병신이지만 행하는것을 잘하는 사람은 최고의 복을 선물 받습니다.. 아브라함이나 노아나 이삭 야곱 그 어떤 선지자도 그 행위대로 합당한 구원을 받았구요.. 성경책 도대체 뭘 보고 다니시는지 참... 노력은 적게하고 댓가는 큰걸 받는게 기독경의 교리인가보죠.. 예수도 마지막에는 인간이 보여줄수 있는 최고 난이도의 행함을 보여주고 간거 못읽어보셨습니까?? 제 살점도 내준 행함을 보여준거 기억못하십니까?? 북한의 동포들이 수백만명이 굶고있다고 하는데 개신교가 그들에게 도움이 되지는 못할망정 믿음,구원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기독경에 최고로 위대하다는 예수도 12제자와 오백여명밖에 구원못하고 갔습니다.. 오늘날 개신교가 북한주민 오백여명만 기아와 추위에서 구원시켜 준다면 그게 천국갈 일이라는건 생각해보셨나요??
	240	기독교 좋은 교인와 나쁜 교인(배설글혹은뻘글혹은질문) [새창]	2011-07-18 23:56:48	0	삭제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남의집 제사와서 절하지 않는것 까지야 뭐 좋다 해도,, 고개 빳빳이 세우고 친척들에게까지 절하면 안된다고 소리 지르고 그래서 가정분란 일으키는거 숱하게 봤죠.. 형제 친척간에 의절까지 해가면서 십계명 들먹이면서 부모와 이웃을 사랑하라 고 했다고,, 예수는 사랑이라고 울부짖으니 기본도리와 예의도 모르게 되는것이 맹신이죠..
	239	하나님 어머니 - 두번째 이야기 [새창]	2011-07-17 00:13:46	1	삭제
		저기 이모,고모 하나님은 어디 출장가셨나봐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6 11:59:45	0	삭제
		매번 흥미롭고 유익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37	한마디.. [새창]	2011-07-14 12:07:58	3	삭제
		1/ 첫번째 아담과 두번째 아담이 구약에 나오는것은 아시죠?? 첫번째 아담은 흙으로 돌아가는 쓸모없는 아담입니다.. 두번째 아담이 신성한 아담이라 하구요.. 말씀이 생명이라고 말하면서 정작 단어 하나조차 제대로 탐구하지 않으면서 성경구절을 인용하는것이 더 위험해 보입니다.
	236	모든 종교에 진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새창]	2011-07-14 02:19:31	2	삭제
		이랏사// 내가 웬만 하면 좋은말 쓰는 사람인데,, 당신은 성경책을 좋아하니 성경에 쓰여진 말 하나 다시 알려드리지요.. "너의 행한대로 되리라" 당신이 믿음이 아무리 굳건하다한들 당신의 행위대로 됩니다.. 이걸 한자로 "인과응보" 라 하죠.. 당신이 믿는 신이 정한 법칙이니 그거나 잘 믿어보시지요.. 솔직히 말해서 당신이 하는말 내 귀에는 귀신이 하는 소리로 들립니다.. 구구절절 하나하나마다 댓들 달아드리고 싶지만 아무리 말해도 당신은 저세상 귀신과 다를바가 없으니 그만두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꾸벅 ~
	235	모든 종교에 진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새창]	2011-07-14 01:51:14	0	삭제
		성경책에 기록되었기를 "진리는 만물에 깃들어 있다" 안읽어보셨나봐요... 님 주장대로라면 "진리는 한군데에만 있다" 로 바꿔야겠네 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0 13:10:50	0	삭제
		하나의 전설도 지역과 특성 시대적인 변화에 따라서 변하기 마련입니다.. 그게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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