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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용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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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용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33살님께.......... [새창] 2011-07-27 10:07:25 0 삭제
    주기도문 아시죠.. 저 주기도문 담임목사님한테 강해만 1년넘게 배웠습니다. 예배 끝날때 잠시 외우고 마무리 하는 그런 차원의

    주기도문 아닙니다.. 말씀이 생명이라고 그렇게 밥먹듯이 주장하는 교인들 수도없이 많이 봤지만 주기도문 한번 연구해보라고 권하면

    단 한명도 그거 궁금해하는 사람조차 없더군요..


    262 33살님께.......... [새창] 2011-07-27 10:03:15 0 삭제
    천국에 대해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으신 분한테 괜한 소리를 했군요.. "천국은 여기있다 저기있다 말못하리니 너희안에 있느니라"

    이 말처럼 당신안에 있는 천국을 언젠가 바라볼수 있는 분별력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성경책에서 천국은 무엇무엇과 같다~~

    라고만 나옵니다. 천국은 의인화 되어서 표현되기도 하구요.. 자꾸 문자 몇개구절 가지고 들이미시는데 그렇게 하자면 님께서 쓰신

    단어 하나하나마다 주석을 달고 문장하나하나마다 몇페이지 분량의 해석을 달아드릴수도 있습니다. 이미 님께서는 자신이 보았던것만

    보고자 하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만 말씀드리자면 천국 이란 단어가 그렇게 간단한 내용만은 아니니

    직접 연구해보시라고 말씀드려봅니다.. 참고로 "재림" 이란 단어 찾아서 공부해보세요.. 헬라어 사전보시고 성구사전 찾아서 보시면

    홀랑깨는 내용을 눈으로 직접 보실수 있을겁니다.. 재림이란게 누군가 실수로 집어넣은 잡소리임을 금방 아시게 될겁니다..


    261 33살님께.......... [새창] 2011-07-27 00:28:23 0 삭제
    히브리서의 그말이 "너의 행한대로 되리라" "인과응보"를 말하고 있잖습니까.. 한편의 시를 읽을때 전체의 문장과 맥락을 보셔야지

    한구절만 끊어서 보시니까 그 의미를 자꾸 단편적으로만 보시는거에요.. 제가 공부할때 첫 단원이 "그리스도와비유" 였습니다.

    비유를 배우신적이 없으니 제가 채팅창으로 다 말하기도 그렇네요...

    어쨌든 사람은 입으로 밥을 한그릇 먹었으면 똥도 먹은만큼 싸야 정상입니다..

    먹은것보다 덜싸면 변비가 되는거고 먹은것보다 더 배설하면 설사가 되는거에요.. 먹은만큼 그대로 나오는것이 심판입니다..

    인생 더럽게 살았는데 천국가고 착하게 살았는데 지옥가고 그런거 없습니다.. 심판은 행한 그대로 된다고 성경책에 밥먹듯이 나오잖

    아요.. 심판이나 구원은 신이 해주는것이 아닙니다.. 33님의 살아온 모습 그대로 결과가 주어지는겁니다.. 노력은 적게 하고 상은

    크게 받는 그런 심판이나 천국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노아는 천국에 가기 위해서 120년간 방주를 짓는 수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에 합당한 구원을 받은겁니다..

    홍수에 휩쓸려 간 사람들도 자신의 행위대로 심판 받은거구요..
    260 성당을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정말 고민됩니다.; [새창] 2011-07-26 22:26:15 2 삭제
    인생은 항상 선택의 문제에 서게 됩니다. 성당을 다니시려거든 자신의 스트레스를 감수하시면 되고, 안다니시려면 할머니의 푸념을

    들으시면 됩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세상의 중심은 당신 자신입니다. 자신이 먼저 살고 나서 효도도 하는거지요..

    우선순위가 헷갈리시니 갈등하시는것 같습니다..
    259 33살님께.......... [새창] 2011-07-26 20:50:02 0 삭제
    참 .. 그리고 위에 질문하신 내용도 2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그냥 사람과 거듭난 사람 .,,,

    사람중에는 가라지도 있구요 고린도서와 로마서를 다 이룬사람을 "천사"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이게 사실은 부활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258 종게의 안티-기독교(개신교)인에게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1-07-26 19:25:33 3 삭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된장국은 내 어머니께서 끓여주신 된장국이 최고죠..

    그런데 세상의 어머니는 내 어머니 한분만이 아닙니다.. 이세상의 모든 여성이 세상의 어머니이며, 미래의 어머니죠..

    죽도록 예수를 믿다가 초죽음이 다되어서 교회를 나와보니,, 내눈에는 이세상에 온통 예수의 흔적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등잔밑이 어두었던것이죠.. 기독교를 배척하는게 아니죠.. 내 오장육부와 골수와 내 이웃과 가족들이 사실은 신의 흔적임을

    안거죠.. 신의 흔적은 예배당에만 있지 않다는것을 깨달은것 뿐이죠.. 안티들의 공격적인 성향은 사실 공격이 아니라 좁은 울타리

    를 넘어보지 못한 어린양들을 위한 회초리죠..


    257 33살님께.......... [새창] 2011-07-26 18:07:56 0 삭제
    제가 나중에 히브리서의 구성도 소개해 드리도록 하죠....
    256 33살님께.......... [새창] 2011-07-26 18:07:01 0 삭제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기독교인들은 성령의 감화를 많이 이야기 하곤 하는데,,, 성령의 종류만 7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처음 들어보셨겠죠?? 목사님들께 설교 들어본적이 없을테니.. 그러나 한가지 소개하자면 "파라클레토스 성령"도 있답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왔다리 갔다리 하는 그런 성령 아닙니다.. 제가 이야기를 해도 생소하실테지만.. 성경은 구약에 3가지 신약에 4가

    지 비유가 사용되고 있답니다..
    255 33살님께.......... [새창] 2011-07-26 18:03:09 0 삭제
    한가지 말씀드리죠.. 문자 그대로를 받아들이시는 거라면 초딩수준이라고 말씀드릴수 밖에 없네요..

    설마 예수의 옆구리를 찌른 사람이 천국갔다고는 생각안하시겠죠.. 성경에서는 행한 그대로 된다는 말씀이 너무도 많습니다..

    상상이 지나치시군요.. 예수를 찌른후의 이야기는 성경에 없습니다..


    254 33살님께.......... [새창] 2011-07-26 16:11:02 0 삭제
    33님// 성경에서 살았다, 혹은 죽었다 이렇게 간단하게만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살았으나 죽은자에 대해서는 간과 하시는것 같군요. 심판을 받는다는것은 죽은자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

    살아있어서 숨을쉬고, 밥을먹고, 똥을 싸고, 생각하는 33님 자신에 대한 메시지 입니다.

    또,,, 반대로 남을 위해서 죽었으나(예수의경우) 살아있는 존재,,, 이것을 산자의 심판이라고 하는겁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릴때 옆구리를 창으로 찌른 그병사는 옆구리를 찌른 그 순간 이미 심판 받았습니다. 죽은 다음에 심판은 없단말을

    이해 하실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253 33살님께.......... [새창] 2011-07-26 10:16:17 0 삭제
    참.. 오해 하실까봐,, 단어,문장, 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고려해서 한글개역성경 약어표가 아닌,, 헬라어 신약약어표를 올린겁니다..

    현재 신약 번역본은 헬라어신약본을 번역한거라서..
    252 선월님께... [새창] 2011-07-25 01:32:47 0 삭제
    선월님 .. 죄송스러운 말씀입니다만,, 현실을 직시하시지 못하시는것 같네요.. 아무리 훌륭한 신학자들을 데려와도 선월님은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하실것을 직감합니다.. 기분이 상하실지는 모르시겠지만 선월님 전형적인 "인지부조화" 의 사례입니다..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온갖 말들로 자신의 생각을 합리화 시키는거죠.. 신앙을 떠나서 객관적인 사실조차 부정하시니

    더이상 신앙관을 나눈다는것은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아마도 아침이면 여러분들이 댓글 달아주시겠죠..

    제 덧글은 여기까지입니다..
    251 선월님께... [새창] 2011-07-25 01:15:31 0 삭제
    불교의 극락이나,, 천국은 어감만 다를뿐이지.. 사실 그 근본은 다르지 않습니다..

    불경 읽어보셨어요?? 탕자의 비유가 성경에만 나온답니까?? 십계명이 성경책에만 있는줄 아시나보죠??

    창조가 성경책에만 있는거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의 비유 불경에도 숱하게 많습니다.. 기독경은 쨉도 안될정도로 자세하게 서술돼

    있습니다.. "천국은 여기있다 저기 있다 말못하리니 너희 안에 있느니라" 성경책에서 천국은 의인화 되어서 나오기도 합니다..

    천국이 존재는 하되 왔다갔다 하는 그런 천국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계시록 마지막에 뭐라고 나옵니까..

    "천지가 없어지리니" 천국과 지옥이 없어지는 내용이에요.. 천지안에 존재하는 모든것이 사라지는 내용이라구요..

    선과악도 하늘과 땅도 빛과 어둠도 시작과 끝도 일체의 모든것을 멸해버리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성경책의 모든 내용은요 사실 마음

    안에서일어나는 모든 인간사의 변화를 그려놓은 책입니다.. 그래서 당신 자신이 온전히 믿음으로 깨달아서 아브라함처럼 (너는 큰 나

    라가 되겠고) 천국을 이루던지,,, 노아의 홍수때 쓸려간 족속들처럼 지옥을 이루던지 둘중 하나를 택하라는 내용이 심판입니다..

    그분이 당신을 심판하는것이 아니라,, 당신이 천국으로서 살아간다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을것이고,, 그 반대라도 역시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는겁니다.. 그래서 행한 그대로 된다 (인과응보) 라는 말씀입니다.. 어감만 다를뿐 이런 맥락에서 불교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씀드린거구요.. 2천년전 예수(천국의표상) 가 있었을때,, 천국을 보고 이룬사람과(12제자와 오백여명)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심판의 이야기에요.. 성경책에서 죽은후에 심판 받은사람 한사람도 없습니다.. 모두 살아 있을때에

    심판은 이루어집니다.. 이다음에 갈 천국이나 심판은 없다는 내용이 성경책입니다.. 바로 지금이 있을뿐이란걸 기록해놓은겁니다..

    불교에서는 이것을 "찰나찰나 나툰다" 라고도 합니다..


    250 선월님께... [새창] 2011-07-25 00:46:08 0 삭제
    그럼 도대체 어떤 신학자가 옳은소리를 하는 신학자일까요..

    선월님 신학자들을 분별할수 있을만큼 신학공부 하셨습니까?? 저 다큐 내용이 뭔지 다시 한번 보세요.. 없는 구절을 누군가 끼워넣었

    는데, 그걸 철썩같이 천만에 이르는 기독교 신자들이 믿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교리고 뭐고간에 최소한 사실관계는 정확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사기꾼 놀음에 놀아나는 겁니다.. 혹시 "재림" 믿으셨거나 지금도 믿으십니까??

    제가 성경책에 재림이 없다는거 말씀드렸죠?? 다만 오역되어 있을뿐이라고,, 아직도 수백만 수천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재림을

    믿고 있다구요... 이 재림이란 단어 하나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속고, 피해를 봤습니까..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목사들이 마이크에 대고 재림예수를 외친다구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한가지 묻죠..

    재림을 믿으십니까??
    249 여러분 진화론이나 깝시다. [새창] 2011-07-24 19:24:04 0 삭제
    그냥 자라 자.. 아님 약을 먹던가.. 약기운만 떨어지면 와서 똥을 싸지르네..

    아님 누가 뒤에서 자꾸 말을하니?? 돌아보면 아무도 없는데 누가 자꾸 명령하니?? 누가 자꾸 시켜??

    그분이 자꾸 똥싸지르라고 시키니?? 용한 퇴마사 소개시켜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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