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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	산신령은 나무만 보는 맹인 [새창]	2011-08-10 00:15:41	0	삭제
		내가 확실한 예언하나 해주마.. 네가 입으로 먹은것이 있으니 너의 항문으로 아마도 똥이 나올거다...
	277	종게는 이랏사 비방하는 곳이 아니라 종교토론 [새창]	2011-08-07 21:16:42	0	삭제
		저녁은 먹고허냐?? 밥 굶고 댕기지 말아라.. 부모님 걱정하신다..
	276	불교원형 vs 대승불교 그들의 재밌는 전략 [새창]	2011-08-07 14:47:54	0	삭제
		약은 거르지 말고 꼭 챙겨먹도록 해라.. 식후 30분 후에 먹어야 제정신을 유지할수 있단다..
	275	창조론을 택하는 불교 [새창]	2011-08-03 20:36:33	3	삭제
		요번에 홍수에 피해는 안입으셨나 모르겠네요.. 어쨌든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비가 몇일만 더왔으면 노아의 홍수가 될뻔했는데...
	274	믿음과 깨달음 [새창]	2011-08-03 18:41:24	1	삭제
		대답을 회피하시는건지.. 아니면 추상적인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그렇께 따지자면 이세상엔 70억 가지의 순종이 있을텐데,, 그 순종이 뭐냐구요.. 군인도 명령을 하달 받으면 그 즉시로 나가서 명령을 수행합니다.. 그럼 나라 잘지키는 군인이 되는거죠.. 기독인들도 십계명을 비롯한 숱한 계명을 들었으면 그 즉시로 나가서 그 명령대로 잘 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뭐 어려운거 없습니다.. 구구단을 외울때 한번 깨우치면 다시는 구구단 배울필요가 없습니다.. 몇년씩 수십년씩 계명을 교회에 나가서 듣고,또듣고,,,,, 까마귀 정신이 아니라면 한번 들었으면 더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 계명대로 살것이냐 아니냐는 본인의 선택이죠.. 제가 볼때는 대부분의 기독인들은 기억력이 딸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계명을 지키는것 보다는 듣는것이나 말하는것에 관심이 많더군요.. 저 의 경우는목사님께 숱한 설교를 들었으므로 이제는 더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그 계명대로 내가 살것인지 아닌지 결정만 하면 되 는것이죠.. 기독인들은 자꾸 몇구절씩 성경내용을 들이미는데 그거 사실 아주 짜증나는 일입니다.. 성경책 연구한번 제대로 해보 신적 있습니까?? 말씀에 대해서 한번 좌악 풀어볼까요?? 신앙은요 책에 있지 않습니다.. 구구단 한번 외우셨으면 그만이지 왜 꾸 구구단에 집착을 하십니까... 미분,적분 하는 사람들한테 구구단 자꾸 들이미시면 웃을수밖에요..
	273	믿음과 깨달음 [새창]	2011-08-03 13:37:10	1	삭제
		무엇에 대한 순종이죠?? 계명에 대한 순종인가요??
	272	예수의 기적이 거짓이면? 모세의 기적도 거짓이냐?? [새창]	2011-07-28 23:07:22	0	삭제
		네녀석의 부모님께서 너를 낳아준 기적은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살면서, 바다가 있는건 당연한거고 바다가 조금 갈라진것은 기적이더냐.. 120억 광년이나 떨어진곳에는 지구의 물보다 140조배가 있다고 밝혀졌는데 너의 눈알은 한치앞만 보고사니 소경과 뭐가 다르단말이냐.. 바다가 갈라지는거 보려거든 서해안 앞바다에 가보아라... 네녀석이 말하는 기적은 매일같이 일어난단다..
	271	하나님의 이름은 정확히 아무도 모름 [새창]	2011-07-27 22:43:35	0	삭제
		그러니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 그이름을 모른다는 얘기네요 강아지도 족보가 있는데 그쪽은 족보도 없나보네요
	270	하나님의 이름은 정확히 아무도 모름 [새창]	2011-07-27 16:49:06	2	삭제
		다음에 혹시 인테리어 하실일 있으시면 성경책 창세기부터 한장한장 뜯어서 도배를 해달라고 하세요.. 그럼 자나깨나 행복하실겁니다..
	269	교인끼리 결혼해야 한다는게 하나님의 명령인가요? [새창]	2011-07-27 16:18:37	0	삭제
		이왕 찾으시는김에 이혼에 대한 구절도 좀 찾아주세요..
	268	"그리스도와비유" [새창]	2011-07-27 15:20:25	0	삭제
		저는 예수가 오길 기다리느니 내 자신이 예수의 행적을 따라 내 스스로가 예수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저의 신앙관입니다.. 그분이 모든것을 해결해주고 이끌어주는 타성에 젖은 그런 신앙은 헛된겁니다.. 내 스스로가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것이 세상의 도리이며, 상식이고,정당한 이치입니다.. 33님께서는 자꾸 그분이 뭔가를 이끌어 준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빨리 꿈깨시고 당신 자신이 스스로 구원자가 되어보심은 어떨는지요..
	267	"그리스도와비유" [새창]	2011-07-27 14:03:33	0	삭제
		나는 내입으로 먹으면 내 배에서 소화를 시키고 내 항문으로 배설을 합니다.. 누가 대신 먹여주거나 대신 소화시켜주거나 대신 배설해 주는 법이 결코 없습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치사하게 내가 죄를 짓고 남에게 봐달라고 비는건 좀 치사하지 않습니까?? 저는 제가 한 일에 대해서 책임은 지고 삽니다..
	266	33살님께.......... [새창]	2011-07-27 14:00:56	0	삭제
		사람이 느끼는 감정이나 확신은 믿지마세요.. 그것은 날씨에 따라, 그날 컨디션에 따라, 시시때때로 변하거든요.. 신앙을 자기감정이 나 자신의 느낌에 의존하시려거든 무당을 찾아가보시는것이 낫습니다.. 성령을 말씀하셨는데,, 성경에는 7가지 성령이 있습니다.. 그중 어떤 성령을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생소하십니까?? 그러니 연구해 보시라고 말씀드리잖습니까..
	265	성도들이 목사들한테 낚이는 이유 ㅋㅋ [새창]	2011-07-27 13:21:47	3	삭제
		이랏사님 보면 볼수록 귀엽네요..
	264	선교가면 뭐하나요? [새창]	2011-07-27 11:21:48	1	삭제
		교파에 따라서 하는짓이 천차만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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