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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3-04-30 08:57:09	1	삭제
		선과악에 대한 관념이나 한번 잘 생각해보시죠~ 그리고 나서 믿어도 늦지는 않습니다. 옳고 그름이란게 과연 무엇인지 말입니다. 종교인이라면 최소한의 화두 정도는 가져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한말이 조롱처럼 들리신다니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판이나 비난 하려고 한것도 아닙니다. 말씀이 생명이라고 앵무새처럼 떠들면서 성경책 하나 제대로 연구는 커녕 읽지도 않으면서 유신론자 라고 자부하는 그런 부류가 제일 예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322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3-04-30 08:48:11	1	삭제
		제말이 꼭 조롱이라고 보십니까?? 저는 진심으로 쓴 글입니다. 저는 천국 간다는 확신만 있으면 당장 간다니까요~ 여기서 왜 삽니까 좋은데 간다는데~ 같은돈 주고도 맛있는 맛집은 왜갑니까?? 입이 즐거우라고 가는거 아니에요?? 거기는 천배만배 행복하다는데 안갈 이유가 없잖아요?? 조롱한거 아닙니다~~!!
	321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3-04-30 04:04:19	3	삭제
		1. 알래스카에서는 남자가 사냥을 나갈때 친구에게 마누라나 딸을 맡기고 가는 풍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냥에 나가면 보통 수개월이 걸리며 1년이 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누라,딸이 임신을 했어도 오히려 감사해한다고 합니다. 님이 생각할때는 그 사람들이 도덕적 양심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생각할때는 간음인데 그 사람들은 풍습이라고 하네요 (일종의보험) 그 사람들에게 간음죄를 적용할건가요?? 2. 안중근 의사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 영웅인데,, 일본측에서는 정신나간 살인자 취급합니다. 안중근 의사는 선행을 한건가요,,악행을 한건가요?? 선행의 기준 또한 나라마다 시대와 상황따라 다 다른데 그 선행의 기준은 또 뭡니까?? 3. 이슬람교나 힌두교를 믿는건 지옥갈 일이고, 개신교를 믿는건 천국갈 일인가요?? 대체 선행의 기준이 뭡니까?? 매초마다 아프리카나 북한에 사는 사람들은 굶어죽어 가는데 매주 예배당 가서 건축헌금,감사헌금,주일헌금 등등등등,,,,, 십일조 하는것은 선행입니까?? 악행입니까?? 믿음의 가장 큰 적은 "무지" 입니다.
	320	성경은 허구일까요 진실일까요? [새창]	2013-04-30 03:27:55	2	삭제
		11// 수메르 홍수신화나 중국 홍수신화는 말이 안되고 창세기의 홍수신화는 말이된다?? 참 웃을 일이로세~~
	319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3-04-30 03:21:28	2	삭제
		1// 제목만 바꿨을뿐인데 조롱이라고 하시네요~~ 참 우습죠??
	318	사마리아인의 측은지심 [새창]	2013-04-26 14:36:26	0	삭제
		돈많이 벌어서 여유 생기면 남을 돕자는 말인것 같은데, 벼락부자 된 다음에 하시게요? 지금 남을 도울 의사는 없습니까? 부자가 돼서 남을 돕는건 당연한거지 그것도 안하면 그게 인간입니까? 중요한건 지금이지요. 복권 당첨되면 적선하시겠다? 그게 종교인의 자세? 쩝...
	317	종교의 근원은 뭘까요? [새창]	2013-04-24 07:26:51	0	삭제
		그런거 없습니다. 시작이나 끝, 천국과지옥 그런건 종교적 망상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걸 알고 싶거든 인생 모두를 걸고 평생 수행 하세요~ 일주일에 한두번 예배당 가서는 몇억년 걸립니다 ^^~
	316	[1년전재탕]신학의 쓸모없음 [새창]	2013-04-16 22:15:49	1	삭제
		조용기,장경동,안상홍,샘물교회 창조과학회 등등등등등등등등~ 숱한 범죄자들을 양산하는 신학은 우리 사회에서 하루 빨리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전국에 교회 6만개~ 성도 머릿수에 따라 교회의 값이 매겨지고 참으로 선한 종교입죠~
	315	내 말이 그렇게 말이 안됬나...? [새창]	2013-04-16 19:08:11	1	삭제
		그래서 믿는 이유가 세상의 모든이들을 기독안티 만드는거요? ㅋ 야훼교답네 혹시 지금 종게에서의 이분탕질을 야훼의 시험이라 생각하는거요? 궁금하네 ㅎㅎ 당신이 킹스님이나 다수에게 까여 받은 맘의 상처는 이해하나, 정신좀 차리시죠~ 알마나 분했으면 고소시전을 했겠소만은 내눈에는 당신이 아직 천동설을 주장하는 사람 같소.
	314	내 말이 그렇게 말이 안됬나...? [새창]	2013-04-16 18:52:20	1	삭제
		당신 같은 부류는 예수가 직접 내려와도 아니라고 부인할 부류요~ 고로 맹신류갑~ 저 밑에 가서 수메르 신화나 읽고 오시지~ 그것만 봐도 성경이 구라라는건 금방 알텐데,,, 아님 헬라어 사전이라도 들춰보든가~ 그건 싫지요? 다읽고 나서 멘탈이 붕괴되지 않는다면 당신 믿음을 인정해드리지요^^~
	313	내 말이 그렇게 말이 안됬나...? [새창]	2013-04-16 18:40:41	1	삭제
		여보쇼~ 당신같은 사람 보고 누가 예수를 믿고 싶어하겠소? 예수 믿으면 당신처럼 될까봐 두렵소이다
	312	고양이 요정님 댓글에 대해 [새창]	2013-04-16 11:35:35	0	삭제
		당신의 가장 큰 문제가 뭔지 아시우? 거짓이거나 잘못된것을 지적해주면 수긍하는게 아니라 반기독적인 사람들로 매도해가며 끝까지 신념있는 종교인마냥 행세하고 있으니 토악질이 나올 지경이라오~
	311	지금 뭔가 다들 착각하는 모양인데. [새창]	2013-04-15 19:29:11	0	삭제
		표현의 자유는 헌법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법이 허용하는 테두리 안에서 비난,비판을 하는것은 엄연히 개인의 자유입니다.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5 14:13:33	0	삭제
		이건 뭐 논리도 없고 주장하는바도 없고 반박도 없고 설득력도 없으면 감동이라도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그저 징징대는것 말고는 없네~ 아~ 고소장 스킬 시전이 있긴하네.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모두 반기독 취급을 해버리네. 그게 유일신교의 가장 큰 병폐지 암뫈~
	309	선과악??!! [새창]	2013-04-14 04:06:35	0	삭제
		현재도 고려장의 형태는 빈국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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