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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어우~ 말과 글을 쓸때 조심해야겠습니다~ [새창]	2011-05-02 22:36:47	0	삭제
		네 알겠습니다.. 저는 선월님을 비판하거나 배척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저도 얄팍한 지식으로 오해을 많이 한것같습니다.. 어찌보면 우리가 가는 길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187	어우~ 말과 글을 쓸때 조심해야겠습니다~ [새창]	2011-05-02 21:13:44	0	삭제
		선월님 제가 내 멋대로 성경을 해석하는게 아니구요 ~ 성구사전에 단어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비유의 뜻을 찾아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주기도문 아시죠.. 그 내용이 마치 예배 끝마칠때나 잠깐 암송하고 끝내는 그런 내용 아닙니다.. 주기도문 개요만 2주정도 공부해야 하구요.. 6~8 개월정도 비유에 대한 공부 할만큼 내용이 큽니다.. 비유가 아니라뇨... 신학이요?? 저 개인적으로 신학따위 절대 로 신봉하지 않습니다.. 신학이 없어져야만 우리나라 개신교가 부흥한다고 믿는 사람이에요... 비유가 아니라뇨.. 얼마나 엄청나 게 질리도록 많은 비유가 있는데 아니라뇨.. 이 비유의 문제로 일본의 신학자 하고도 대화내용 녹음했던 테이프도 있습니다.. 목사님들 이 비유에 대해서 잘 모르구요.. 알려줘도 신학에서 가르쳐준적 없다며,, 무시하기를 다반사입니다.. 제가 자료가 완전하지 않아서 지금 안올리는것 뿐이지,, 어떤식의 비유가 있는지 원하시는대로 성경적 근거로 얼마든지 올려줄수 있습니다.. 제가 특수문자를 잘 못써서 못올리는것두 있구요.. 마태복음 13: 34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렇게 기록되어 있구요.. 잠언 1:6 에도 비유라고 나옵니다.. 제가 헛소리나 하는 사람으로 보이십니까?? 본인이 모른다고 해서 없는거 아닙니다.. 저도 이 비유에 대해서 빙산의 일각만 맛봤을뿐입니다.. 주기도문이 비유인것을 알고는 계십니까??
	186	어우~ 말과 글을 쓸때 조심해야겠습니다~ [새창]	2011-05-02 08:49:29	0	삭제
		1/ 컴포나티님 새롭게 부활하셨네요 ~~! 반갑습니다 ^^
	185	어우~ 말과 글을 쓸때 조심해야겠습니다~ [새창]	2011-05-02 01:29:49	1	삭제
		선월님 성경책은 하나의 문학이자 시와 같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여기 종교게시판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것은 성경책의 내용을 문자적 그대로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문제가 많습니다.. 어떤이는 아론의 지팡이로 홍해를 갈랐다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현대 과학으로도 바다를 가를수 없다고 헛소리를 해대고,, 노아의 홍수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나 또는 종말이나 재림 기타등등.. 이것도 모두다 비유의 내용이에요.. 있는 그대로 문자적으로 성경책의 내용을 해석하자면 도무지 이치에 맞지 않고,, 억지스러운 궤변만 나오는것이 성경책의 내용입니다.. 세상에 절대적이거나 유일한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십계명과 주기도문 그리고 구약의 율법등.. 무언가를 하라 ~ 혹은 하지마라 ~ 하는 명령만 274가지 입니다.. 그렇게 많은 계명을 다 지킨다는것은 절대로 불가능 합니다.. 솔직히 세상에 십계명 다 지키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요.. 그렇다면 왜 신은 그토록 많은 명령을 하고 그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저주와 지옥을 선물한다고 할까요?? 성경의 내용은 사실 간단합니다.. 구약의 천지창조가 요한계시록에서는 다 없 어집니다.. 천지만물이 없어진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왜 지어놓고 다 없애버린다고 했을까요?? 율법도 사라집니다.. 천지만물과 선악과 빛과 어두움조차 다 사라진다고 하는데,, 그것은 선월님의 마음이 언젠가는 모든 분별하는 마음이 사라져 진리 라는 한가지만 남는다는 내용의 비유입니다.. 성경책은 1차적(문자적뜻) 그리고 2차적(비유의뜻) 2가지가 있습니다.. 성령도 7가지의 성령이 존재하구요,, 땅도 4가지의 땅이 나옵니다.. (코스모스,아이온,오이쿠메네,게에) 이것을 그냥 우리가 밟고 다 니는 흙(땅)의 개념도 있지만 그속의 비유는 또 다른 존재의 개념이 표현되기도 합니다.. 즉,, 다시 말씀드리자면 성경책은 한편의 아름다운 시와 같고 순수한 문학과도 같습니다.. 그것을 절대적이거나 유일하다거나 하는 생각은 사실 성경책의 내용과도 잘맞지 않습니다.. 우리가 죽음을 표현하는 말이 참 많습니다.. (죽었다, 뒈졌다, 하늘나라 갔다, 저승갔다,천당갔다,지옥갔다,염라대왕만 나러갔다,급사했다,밥숟갈놨다,목숨끊겼다, 등등,,, 표현하자면 아마도 숱하게 많을것 같습니다..) 성경책은 삶과 죽음까지의 내용 을 그저 한편의 시처럼 새겨놓은 책입니다.. 팔만대장경 보신적 있으신가요?? 한번보세요.. 거기에도 성경책과 거의 같은 내용들 많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시인들이 써놓은 시집이 있는것처럼,, 신화나 진리에 대해 써놓은 수많은 경전들도 있습니다.. 제가 성경에 대해 공부를 했을때 처음 시작한 단원이 "그리스도와 비유" 라는 제목이었습니다.. 그 자료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접었지만요.. 세미나를 했을때 제가 발표했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연구할 내용도 많습니다.. 왜 접었는줄 아십니까?? 앞으로 오백년을 공부해도 모자를 만큼의 분량입니다.. 그거 오백년 공부하는것보다 세상을 위해서 보탬이 되는 일을 하는것이 "참된 선한일" 입니다.. 예수의 30년 행적은 온데간데 없고,, 딱 3년간 성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간것이 예수의 삶이었습니다.. 예수가 진정 보여주고자 했던것은 모든 쓸데없는 율법을 폐하고 오직 깨닫지 못한 중생들을 위해서 자신의 한몸 희생한것이 진짜 종말의 내용입니다.. 종말이란 나의 어리석음을 속히 깨닫고 나의 무지를 속히 깨닫고 나의 속좁음을 깨닫고 깨닫고 깨닫고 깨달아서,, 그저 사랑이란 "희생" 임을 아는것이 진짜 종말입니다.. 어리석은 내가 죽고 예수의 모습으로 환골 탈태 하여 다시 태어나는것이 진짜 종말이며,부활입니다.. 성경책은 비유의 내용입니다..
	184	[질문] 성경에 이런 내용이 있자나요 [새창]	2011-04-29 18:38:29	0	삭제
		헐.. 비유라고 말씀 드렸는데,, 말그대로 가족과 이웃을 죽이면 그게 말이됩니까?? 우상숭배란 자기마음속에서 일어나는것을 말하는거에요.. 성경에서 "꿈꾸는 자는 죽이라" 이런 구절이 있는데 그럼 사람들 다 죽여야한다고 생각하심??
	183	[질문] 성경에 이런 내용이 있자나요 [새창]	2011-04-29 17:06:44	0	삭제
		우상숭배에 관한 내용인데,, 소돔과 고모라때 우상숭배가 만연했는데 다른 신이란 자기의 마음속에 금송아지를 말하는겁니다. 어떤이는 돈,명에,권력,, 등등 진리보다 더 사랑하는것을 다른신,, 즉 우상숭배라 합니다.. 성경은 모두가 비유의 내용입니다.. 그리 고 자꾸 기독교에서 신과 나를 주종관계로만 표현하거나 강조하는데, 하나님과 인간이 동격으로도 묘사됩니다. 다시 말해서 신과 나와의 구분이 없어지는 그 말이 "하나님" 이란 단어입니다. 다른말로는 일체 라고도 합니다.
	182	십계명2. 우상을 섬기지마라의 우상은 무엇을 뜻하나요? [새창]	2011-04-25 22:28:22	0	삭제
		1// 참으로 크리스찬 다우신 말씀을 하시네요.. 한말씀 하겠습니다.. 예배 중요하죠.. 기독교인이라면 참으로 중요한것이 예배입니다.. 저는요 한번 내입으로 "하나님 저는 앞으로 남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하고 기도했으면 그대로 합니다.. 매주 똑같이 앵무새처럼 하게 해주시옵소서 ~~ 이런 예배는 저에겐 없습니다.. 저는 15년간 내 입으로 너무나 많은 말로서 예배를 했기때문에 이제는 나의 몸뚱이로 예배를 드리려 합니다.. 매일같이 죄를 짓고고 매주마다 회개하는 그딴짓은 예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크리스찬이시라면 마음속의 십자가를 굳건히 세우시고,, 그동안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했던 내용들을 그대로 실천하기만 하면 그것이 온전한 예배라 생각합니다..
	181	십계명2. 우상을 섬기지마라의 우상은 무엇을 뜻하나요? [새창]	2011-04-25 21:57:27	0	삭제
		간단히 말해서 우상숭배란 진리보다 다른것을 더 탐하는것을 말합니다.. 소돔과 고모라때에 금송아지로 우상을 만들어 그 우상을 숭배했다는것은 지금 우리들의 모습을 풍자 한 말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교회는 열심히 다니고 신앙생활 한다고 하면서 타인의 먹을것보다 내 입속으로 들어가는것만 탐하는 그 마음 자체를 우상숭배라고 합니다.. 어떤이는 돈과 권력과 명예의 금송아지를 섬기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믿는이마다 하나님의 모습이 저마다 다릅니다.. 자기착각의 신을 만들어서 섬기는것도 우상숭배입니다.. 여기 종게에서도 우상숭배자가 있는데 대충 글을 읽어보시면 아실수 있을겁니다.. 불상이 우상이라면 이세상의 모든 조각상도 우상과 다름없겠지요.. 돈과 같은 물질,사물을 탐하는 맘이나 남이야 옆에서 굶어죽던말던 내한몸 구원받자고 신앙생활하는 그런 사람도 우상숭배자가 되겠습니다.. 믿음,소망,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했습니다.. 사랑이란 오직 자신의 살점까지 내어주며 타인의 구원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예수의 살신성인의 모습입니다.. 세상에는 우상숭배자가 교회에 제일 많은데.. 우리나라에서 40분마다 한명씩 자살 을 하고 아프리카에서는 10초마다 한명씩 질병과 기아로 사람이 죽어나가는데도 그들에게 한술의 밥 조차 떠먹여주지 않으면서 예배당에서 성령이다 뭐다 해서 접신질이나 하면서 기도빨이나 세우고 그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헌신하기보다 예배질을 더 소중히 여기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보다는 자 신들의 전도가 우선이라며 교회에다가 십일조와 각종 헌금 하면서 불우한 이웃을 나몰라라 하고 교리의 중요성만을 외치고 유일신을 섬기라면서 전도질 하는 신앙자도 우상숭배자라 하겠습니다..
	180	레알 궁금한건데요 기독교가 아니라 교회의 장점에는 모가 있나요? [새창]	2011-04-25 00:50:26	2	삭제
		집단최면의 진수를 볼수가 있습니다..
	179	요즘 시대에... [새창]	2011-04-25 00:46:10	0	삭제
		제가 교회를 아주 열심히 다닐때에 저는 커다란 병에 걸렸었습니다.. 그 병의 결과는 아주 치명적 이나 자각증세가 없어서 제 자신이 병에 걸렸다는 사실조차 전혀 눈치 챌수가 없었습니다.. 그 병의 이름은 "믿는 나는 저들과 다르다" 라는 병이었습니다.. 이 병은 일단 걸리게 되면 다른것 을 보지 못하게 되며, 다른 소리도 들을수 없게 되며, 다른 말도 할수 없게 세뇌되어 버립니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기도했습니다.. 진리가 살아있으시다면 내게 보여주소서 ~ 하고 말입니다.. 그러다가 "진리는 만물에 깃들어 있다" 라는 성경구절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들어서 교회를 나와 세상을 두루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는중에 하나님께서 나의 그 몹쓸병을 치유해주심을 깨닫고 감사의 기도를 한적이 있습니다 ~~
	178	부처님께 소원 빈다(?) 라는 개념에 대해서 질문 있어요. [새창]	2011-04-24 18:03:28	0	삭제
		스님들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교회가서 내소원 비는거나 절에가서 부처님께 내소원 비는거나 물한그릇 떠놓고 소원비는거나 내욕심 위해서 소원 비는것은 그게 그거다 ~~ 내 아들딸이 서울대 가게 비는것 자체는 욕심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실력은 지방대 갈 수준 밖에안되면서 서울대 가길 바라는것은 욕심이다.. 고로 욕심을 부리는 일에는 항상 화가 따르는법 이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177	성경을 모르는 자는 귀를 열고 들으라 [새창]	2011-04-23 09:11:48	0	삭제
		로버트 먼로의 책에 보면 유체이탈의 여행 도중에 우연히 어느 한곳의 천국에 도달했는데 그곳은 정말로 온갖 먹을것이 넘쳐나고 황금으로 사방이 칠해져 있으며 말그대로 기독교적인 천국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천국에는 어떤 목사가 덩그라니 혼자 오랫동안 살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먼로는 손을 내밀어 당신이 있을곳은 그곳이 아니니 나와 함께 갑시다 하며 그곳에서 구원시 켜 주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신약에 이렇게 쓰여있죠.. "천국은 여기있다 저기있다 말못하리니 너희안에 있느니라" (과거형) 글쓴이는 성경책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이말을 깨닫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니 성경책에 나오는 소경과 귀머거리가 자신인줄은 꿈에도 모르겠죠.. 성경책 안의 모든 내용은 "나" 로 시작해서 "나" 로 끝나는겁니다.. 불신자란 다른종교인들을 말하는게 아니라 글쓴이처럼 자기 멋대로의 신앙 을 가지고 진리를 온갖 착각으로 왜곡하며 타인과 타종교를 배척하며 이치에도 맞지 않는 논리와 주둥이로 비상식적인 말을 서슴치 않는 당신같은 사람을 일컬어 불신자 라고 하는겁니다.. 맹신자가 악하다 할것은 자신만이 지옥불에 뛰어드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족과 이웃과 후손들까지도 맹신의 늪에 빠뜨리니 죄의 유전이라 하겠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
	176	죄의 삯은 사망.. 정말 억울한데요.. [새창]	2011-04-22 14:57:29	0	삭제
		1// 사랑을 설명하고 실천한다는 교리는 기독교 말고도 세상에 수두룩하게 널렸습니다. "진리는 만물에 깃들어 있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죠.. 많은 교리 알것도 없습니다. "진리는 만물에 깃들어 있다" 이것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궂이 세상의 구원을 기독교의 신과 기독교인 들만이 할수 있다는 착각에서 깨어날수 있다고 봅니다. 지구는 식물이나 동물 인간 그리고 모든 만물들에게 평등하게 주어졌습니다. 인간만이 특별하다는 생각은 세상의 수많은 종교중에 기독교만 이 특별한 종교다 라는 말처럼 들리네요..
	175	심령사진 진짜 귀신인가? 과학적 오류인가? [새창]	2011-04-22 10:29:02	0	삭제
		저세상에서 보면 당신이 귀신이라니까요..
	174	기독교 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1-04-20 22:07:15	0	삭제
		이말 참 많이 쓰게 되는것 같은데,,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면 "너의 행한대로 되리라" 불교적 관점에서 보면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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