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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신의 모습과 존재 [새창]	2011-06-09 00:26:21	0	삭제
		양자역학,미시세계 이론하고 비슷한거 같네요 ~
	202	그리고 이단에 대한 기준에 대하여 [새창]	2011-06-09 00:25:00	0	삭제
		이단의 기준도 저마다 다를텐데 ...
	201	대체 이단이 뭡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새창]	2011-06-09 00:17:35	0	삭제
		2천년전에 예수가 재림해 있었음에도 교회의 거의 모든이가 예수를 이단취급 했고,, 예수와 열두제자 입장에서 보면 세상 모두가 이단 이었는데,, 상대적이란 생각 안드심?? 과거에는 동성애자가 괴물 취급 받으며, 사회의 악이며, 이단자였는데,, 지금은 그냥 사회의 한 구성원일뿐입니다,,,, 이세상에 이단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 지기가 믿는 신이나 신념이 진리라 생각하니까 생각하는이마다 보는이마다 다른것이지요.. 999명이 이성애자이고 1명이 동성애자라 해도 그 1명이 이단자는 아닙니다.. 제가 볼때 진짜 이단자는 "나는 옳고 당신네들은 틀렸다" 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진 사람인것 같네요 ~
	200	하나남의교회가 이단이라고 하셨는데.. [새창]	2011-06-07 11:17:08	0	삭제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 같도다
	199	하나님의 교회를 다녀본 1ㅅ의 소회 [새창]	2011-06-07 11:09:22	0	삭제
		말씀 잘하셨네요.. 땅은 영원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뭔지 아십니까? 구약에 창세기쯤에 아브라함더러 "너는 큰 나라가 되겠고" 이 구절 보신적 있으시죠??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아브라함처럼 이루는것이지 언젠가 갈 그런 천국은 없습니다.. 성경책의 모든 내용은 비유와 상징이 아니라구 요?? 땅이 영원하다 말씀하셨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땅이 어떤 비유인지나 알고는 계신가요?? 크게 4가지의 땅이 나옵니다. 코스모스,아이온,오이쿠메네,게에 이렇게 4가지의 비유가 존재하구요.. 성령도 7가지의 성령이 비유로 나오구요.. 구약에 3가지비유 (따마,마샬,히다) 신약에 4가지 비유 (알레고레오,파라볼레,파라발로,한가지는 기억이 안남) 가 존재하구요.. 창세기 1장1절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거 아시죠?? 이것도 비유입니다.. 무슨소리냐구요??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니라" ☜ 이렇게 기록되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텐데 세상속에 유독 천,지 (하늘과땅) 만을 창조했다고 기록해놨을까요?? 천지를 창조한 비유만 해석하고 알려면 최소한 두달 이상은 공부해야 윤곽이 잡힐정도로 비유가 커다랗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천지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거든요.. 성경책의 내용은 비유가 아니다... 이러한 주장은 내가 먹어보지 못했으니 그런 음식은 없다.. 라는 주장과 같습니다.. 참고로 마"13:34 모든것은 비유이다.. 잠언 1:6 그런즉 이 비유를 들으라 ,, 또 이외에도 비유는 많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근데 비유가 아니라뇨.. 성경책 보시기는 보셨습니까??
	198	하나님의 교회를 다녀본 1ㅅ의 소회 [새창]	2011-06-07 10:03:16	0	삭제
		종말론은 수천년 전부터 존재해왔고 지금도 종말론자들은 있으며 미래에도 종말론자들은 존재할겁니다.. 종말이 뭘까요?? 종말의 예는 성경책에 수도 없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때 종말, 소돔과고모라때 불과유황 종말, 모세가 광야를 탈출할때 애굽군대의 종말, 또 추수할때 가라지들은 불태워버리는 종말,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릴때의 종말, 또 예수의 재림때 종말, 이밖에 다 열거할수 없을만큼 종말의 때는 많습니다.. 그런데 이 종말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종말을 알고 피해간 사람과 종말이 언제 오는지도 모르고 그냥 죽은사람들,,, 즉 두가지 부류가 있었습니다.. 종말이란 언젠가 올 그날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노아나,모세나,아브라함이나, 예수처럼 종말을 미리 알고 그 종말을 피해가는것입니다.. 그것이 구원이며, 당신 자신이 천국을 이룬다면 종말이란 개념은 자연히 소멸하게 됩니다.. 진짜 종말이란 당신이 살고 있는 지금 어리석은 내가 죽고 예수의 부활을 본받아 내가 성인으로 다시 태어나는것이 부활이며 종말입니다.. 그래서 종말은 항상 현재진행형 입니다.. 대략 추리자면 이러한데,,, 무지가 창궐한 맹신으로 인해,, 자신들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이웃과 후손들까지도 바람에 날리 는 겨와 같이 어리석은 종말론을 유전시키니 죄의 대물림을 끊기는 커녕 그 죄를 널리 전파하고 있으니 가히 총칼보다 무서운 죄가 무지와 맹신이라 하겠습니다.. 종말은 큰 틀에서 보면 불교의 해탈과도 같습니다.. 도올김용옥 선생의 강의 한번 들어보심도 좋겠네요 p.s 성경책의 모든내용은 비유와 상징입니다.. 이러한 비유를 문자적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으니 한숨만 나올뿐이죠..
	197	여호와의 증인을 아시나요? [새창]	2011-06-03 19:32:35	2	삭제
		이세상에 이단이란 없습니다. 이쪽에서 보면 저쪽이 이단이고 저쪽에서 보면 이쪽이 이단인데,,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에 999명이 보편적이고 1명이 좀 튄다고 해서 그 1명이 이단입니까?? 사람은 누구나 제맘속에 신,혹은 믿음이 있습니다. 누가 누굴 옳다,,틀렸다 말할수 있을까요..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착각중 하나가 믿는 나는 저들과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20층에 올라가셔서 한번 사람들 쳐다보세요.. 다 고놈이 고놈입니다..
	196	사실 나는 신같은건 아무래도 좋다. [새창]	2011-06-03 09:10:38	0	삭제
		저는 이런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모든 인간사는 길게 느껴지는 꿈이라구요 ~ 그래서 인간이 죽음이 꼭 필요한 이유는 그 꿈을 깨기 위해서라구요 ~
	195	★네셔널지오그래픽은 적그리스도 방송입니다. [새창]	2011-06-02 12:18:37	1	삭제
		이분은 항상 옳은 소리만 하시네.. 맞아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나같은 사람이 핍박받고 있어요 ~
	194	한번쯤 보시면 좋을 신학자 토론 (도올 VS 한국기독교계) [새창]	2011-06-01 21:54:29	0	삭제
		도올 선생께서 기독교 목사들,신학자들 수준 맞추어주느라 애쓰시네요 ~ 아마도 목사,신학자들이 도올선생 이단자 취급할듯 하네요 성경책에 신과 나의 관계가 주종관계만이 아니라 신과 내가 동등한 "동격" 이 나옵니다. 도올선생이 그말씀 하시네요 ~
	193	아 승질나 진짜 아 열받어 [새창]	2011-05-29 16:16:20	1	삭제
		샘물교회 인간들 구출해오는데두 육백억인가 들어갔다지.. 샘물교회 하나만 없어져도 엄청난 국익인데.. 우리나라 6만여개 교회가 사라지면 아마도 천문학적인 돈이 절약되겠지..
	192	아 승질나 진짜 아 열받어 [새창]	2011-05-29 16:12:12	0	삭제
		지난 수십년간 목사들이 해쳐먹은돈에 비하면 껌값이네..
	191	삼용이님의 신학 관련글 보고 드는생각.. [새창]	2011-05-24 23:42:21	1	삭제
		한삶님도 오랜만이네요.. 일단 어려운 일일것 같네요.. 한때 제가 "재림" 에 대한 문제로 목사님들 여러분과 대담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저는 그당시에 철저 한 성경적자료와 토론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결과가 어땠는줄 아십니까?? 어떤 목사님은 입에 게거품을 물고서 신학에서 그런내 용을 배운적 없다며 이단자 취급했었구요.. 어떤 목사님은 다른 목사님에게 물어본다며 발뺌한 사람도 있었고,,, 또 자기 성도들 대 동해서 단체로 손가락질도 하더군요.. 정말 저한테는 충격이었습니다.. 적어도 신학을 전공했다면 최소한의 이성과 신앙관을 가졌 을거라 생각했는데 자신들의 권위에 도전한다면서 신앙생활 몇년했냐는 질문부터 하더군요.. 목사님들이 왜 옳은 소리를 듣기 싫어 하 는줄 아십니까?? 가장 큰 이유는 자신들이 그동안 했던 말들을 번복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김용옥 교수님 강의를 제가 들어본적은 없지만 어쨌든 개신교에서도 저러한 움직임이 있다는것은 좋은일이라 생각이 듭니다만,,, 개신교의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의 수준을 봤을때 김용옥 교수님도 필경 이단자 취급 받을것같네요 ~
	190	기적..기적..기적.. [새창]	2011-05-23 09:04:22	0	삭제
		제말이 그말입니다. 나의 조상중 30대만 거슬러 올라가도 순수조상만 1억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하물며 그 무량한 조상들중에 단 한 명만 없었더라도 나라는 존재는 없다는것을 생각해보면 ,,,, 태고적부터 나의 유전자가 세상에서 없어지지 아니하고 이때까지 유전된 것만 따져보더라도 이세상에 "나" 라는 기적보다 큰 기적은 없을텐데 말입니다. 기독교에서 성령체험이니 예언이니 뭐니뭐니 해서... 그것을 무슨 축복이나 받은것처럼 신앙관을 펼치는데 그런것들 무의식의 발현일 뿐입니다.. 저도 한때 샤머니즘적인 교회의 행사에 빠졌었던적 있었지만 또 그것이 무슨 기적인줄만 알았었지만 그냥 그것은 어린애 장난에 불과한거죠.. 세상에는 귀신이나 귀신쫓음에 목매어 추종하는 사람도 있지만 귀신을 다스리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기독교인들은 잘모르더군요.. 보이지 않는 기이한 현상을 기적이라 일컫는 삐뚦어진 잣대로 신앙을 논한다는 자체가 어리석음이라 생각합니다... 제눈에는 눈에 보이는것들이 기적 투성이인데 말이죠.. 이런말이 있죠... "보이는것은 보이지 않는것의 실상이다"
	189	★귀신의 음성이 녹음되는 경우 [새창]	2011-05-21 00:06:01	0	삭제
		저기요.. 저세상에서 보면 당신이 귀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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