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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왕비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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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위치 자매분들 위치 각성 어떤가요?? [새창]	2016-09-19 09:40:11	0	삭제
		헙...이런 영광이...ㅋㅋㅋ
	17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9-01 08:31:07	0	삭제
		아!! 대체 클라 내용에 뭐가있는데요 ㅋㅋㅋㅋㅋ
	173	일년반전 떠난 너가 돌아왔었다. [새창]	2016-08-02 10:11:12	11	삭제
		떠나기로 마음먹은 사람은 돌아오는 길을 기억해두지 않고 가버려요. 나는 제자리인데 내가 그만 아프고 싶으면 나도 뒤돌아서 가야하는데 그 사람만 혼자 걸어가요. 멀리 눈에 보이니 언젠가 뒤돌아보지 않을까, 뒤돌아서 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게 미련이구요. 근데 그 사람이 걷고 걸어서 내 눈에 멀어지고 희미해지고 안보이면 아 이제 갔구나..하면서 섭섭하고 아쉽지만 나도 이젠 뒤돌아서서 갈수있는 그때가 와요. 아름답게 사랑했음을 비록 헤어짐이 아프고 힘들었어도 사랑했을동안은 그 누구보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존재였음을 잊지말고 기억하세요.
	172	결혼식장 난입....jpg [새창]	2016-07-19 00:00:01	12	삭제
		?
	171	검은사막 pc방에서 많이들 하시나. [새창]	2016-06-08 21:05:54	0	삭제
		아이고 안된다!!
	170	검은사막 pc방에서 많이들 하시나. [새창]	2016-06-08 21:05:24	0	삭제
		[email protected] 신청합니다!! 56닌닌 이에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20:48:53	0	삭제
		저는 네이버 고양이 전용 카페에 글을 올리고 있어요~^^
	168	매화 52 공150 방100인데 복귀할만할까요? [새창]	2016-05-16 17:15:24	0	삭제
		워..14유리아인데 150공이 어찌나온댐유..악세가 엄청나신가..
	167	"내일은 없다." 인디개발자의 고백.jpg [새창]	2016-05-14 22:10:57	13	삭제
		초보 게임 개발자 입니다. 수 많은 게임플레이와 경험으로 아이디어는 매우 넘처나는데 기술적인 부분이 초보라 제자리걸음 중입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이것저것 여쭤보고 싶습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20:27:36	4	삭제
		많이 사랑받으신것 같아요. 그만큼 아픈법이니까요. 사실 어떠한 위로의 말도 작성자님을 그 아픔속에서 꺼내줄순 없어요. 누구나 알고있는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 밖에는 없습니다. 억지로 잊으려고 하지마세요.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던 그 시간들은 너무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이니 잊으려 하지마시고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내버려 두세요. 어차피 생각 안하려고해도 계속 생각나니까요. 그 시간들을 잊으려 한다면 사랑했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허무하고 의미없는 나날이였을까요. 지금 가슴 한쪽이 뭔가 꽉 막혀있는듯이 답답하고 쓰라릴꺼에요. 어쩌다 들려오는 상대방 소식에 가슴이 저며오고 슬플꺼에요. 너무너무 아픈 마음을 치료할 방법은 없습니다. 단지 시간이 지나 흐릿하고 예쁜 추억으로 남을때까지 기다리세요. 절대 잊혀지지 않을것 같던 그 사람의 전화번호..얼굴..목소리..웃는모습.. 1년..2년..지나면 기분 좋은 꿈을 꾼것 같은 희미한 잔상만 남을거에요. 너무 외롭고 그립겠지만, 아무나 덜컥 만나는 그런 바보같은짓도 하지마세요. 사랑은 사랑으로 잊지마시고 추억으로 남겨두세요. 너무도 가슴아플 작성자님의 마음을 충분히 알것같아서 괜시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계속 울어도 괜찮아요. 눈물이 말라서 더이상 안나올때까지 울어버리고, 억지로 행복을 찾으려고도 하지마세요. 억지로 잊으려한다고 잊혀지는 그런 가벼운 사랑 아니잖아요 ^^ 깊게 사랑한만큼 아픈것이고, 사랑받은거에요. 이별은 작성자님을 더욱 성숙하게 만들어줄거고 다음 사랑을 좀더 행복하게 만들어줄꺼에요. 오늘밤도 이불을 곱씹으며 눈물흘릴 작성자님에게 작은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00:36:19	8	삭제
		사랑을 많이 받으셨나봐요. 원래 사랑받은 만큼 아픈법이에요. 저도 추억이 있는곳엔 가고싶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가 사랑한걸 잊으려 하지는 않습니다. 그 아름답던 시간들을 잊으려고 한다면..그때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헛되고 아깝잖아요. 제 인생에 아름다웠던 순간이기에 전 잊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프고 힘들지만..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내버려 둡니다. 처음 생각날땐 아프지만..수없이 반복되면 결국 지나간 예쁜 추억이 된다고 생각해요. 전 한번도 잊은적이 없습니다. ^^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23:55:26	32	삭제
		잊고 지낸다 생각했는데, 가끔 들려오는 소식하나에 이별한 그날로 돌아간듯 마음이 아프네요. 보잘것 없는 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2:53:36	0	삭제
		힝..나오자마자 봤는데 이거 붙여서 써야하는구낭.. 몰랐어요 ㅠㅠ
	162	사는 게 쉽다. 쉬워서 어려운가. [새창]	2016-03-29 13:50:44	1	삭제
		연애하세요. 공허함은 받는 사랑으로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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