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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혼다의 손 [새창]	2013-07-06 13:28:11	18	삭제
		혼다라는 기업의 정체성을 여실히 잘 보여 주고 있네요. 일단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라는 뜻으로 시작해서 상업용 이륜차 시장에 뛰어듭니다. 그후 뼈대(프레임)를 수정해 언더본 이륜차를 만들죠 그후 본격적인 2스트로크 경기용 이륜차를 만들고 그걸 기반으로 4스트로크 모델에서 히트를 치죠. 상용차 자동차 시장에 뛰어들었고 기타 엔진을 이용한 제품들(송풍기)도 같이 만들었었죠 소형차와 경기용 자동차를 만들었고 좋은 성적을 내면서 시판용 고성능 자동차도 만들죠 더불어 친환경 자동차 연구 역시 활발하게 하면서 태양열 삼륜자동차 등을 시험적으로 만들기도 했구요 친환경자동차인 수소자동차는 배기가스가 없고 배출물은 오직 순수한 h2o뿐임을 잘 보여주네요. 오프로드 이륜차와 ATV 역시 혼다사에서 출시중이구요. 혼다가 자랑하는 로봇 아시모의 초기모델과 현재 모델 그리고 잔디깍이 등도 보이네요. 물론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이니 만큼 기술의 결정체라 할수 있는 비행기 엔진 역시 만들고 있죠.
	177	혼다의 손 [새창]	2013-07-06 13:28:11	84	삭제
		혼다라는 기업의 정체성을 여실히 잘 보여 주고 있네요. 일단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라는 뜻으로 시작해서 상업용 이륜차 시장에 뛰어듭니다. 그후 뼈대(프레임)를 수정해 언더본 이륜차를 만들죠 그후 본격적인 2스트로크 경기용 이륜차를 만들고 그걸 기반으로 4스트로크 모델에서 히트를 치죠. 상용차 자동차 시장에 뛰어들었고 기타 엔진을 이용한 제품들(송풍기)도 같이 만들었었죠 소형차와 경기용 자동차를 만들었고 좋은 성적을 내면서 시판용 고성능 자동차도 만들죠 더불어 친환경 자동차 연구 역시 활발하게 하면서 태양열 삼륜자동차 등을 시험적으로 만들기도 했구요 친환경자동차인 수소자동차는 배기가스가 없고 배출물은 오직 순수한 h2o뿐임을 잘 보여주네요. 오프로드 이륜차와 ATV 역시 혼다사에서 출시중이구요. 혼다가 자랑하는 로봇 아시모의 초기모델과 현재 모델 그리고 잔디깍이 등도 보이네요. 물론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이니 만큼 기술의 결정체라 할수 있는 비행기 엔진 역시 만들고 있죠.
	176	아까 그림그려드린분들~ 게시글이 너무 뒤로가서 [새창]	2013-07-06 08:36:57	1	삭제
		나미!! 나미를 그려주세영 ㅠㅠ
	175	[익명]냄새맡고싶어요.. [새창]	2013-07-01 05:48:04	12	삭제
		대학병원가서 정밀검사 한번 받아보시죠.... 아무리 집안환경이 어려워도 평생 안고가야 할지도 모르는데 고작 검사비 십여만원과 일생을 비교하기에는 전후자의 무게차이가...... 만약 그 비용마저 부담되면 연락하세요. 저도 없는 인생이지만 검사비 한번 정도는 털어줄게요.
	174	[익명]냄새맡고싶어요.. [새창]	2013-07-01 05:48:04	62	삭제
		대학병원가서 정밀검사 한번 받아보시죠.... 아무리 집안환경이 어려워도 평생 안고가야 할지도 모르는데 고작 검사비 십여만원과 일생을 비교하기에는 전후자의 무게차이가...... 만약 그 비용마저 부담되면 연락하세요. 저도 없는 인생이지만 검사비 한번 정도는 털어줄게요.
	173	천조국의 여동생 소개. [새창]	2013-06-30 20:02:32	6	삭제
		동생 : 하이 아임 (안녕 나는...) 오빠 : 노 원 캐얼스(안물어봤거든!, 관심없거든!)
	172	요즘 아무무 정글이 대세라던데.... 아닌가요? [새창]	2013-06-29 22:04:52	4	삭제
		잉글리쉬 무무(영어학원) 플래카드 일듯 ㅋㅋㅋ 프랜차이즈 학원인데 요즘 여기저기 생기는거 보면 인기인듯
	171	[익명]디른사람들한텐 다 이쁨받는데 [새창]	2013-06-28 07:34:04	0	삭제
		일방적인 사랑만큼 비참한게 없고, 사랑받지 못하는 것 만큼 슬픈게 없다. 어떤 충고조차 남기지 못할 만큼 가슴이 아프고, 어떤 위로조차 하지 못할 만큼 비참하다. 부디 스스로를 사랑하길, 지금이 행복하길....
	170	여자 혼자 당일로 여행 다녀오기 좋은 곳 없을까요~!! [새창]	2013-06-28 07:13:04	0	삭제
		혼자서 조용히 다녀 올만한 곳이라면.... 부산 정도가 좋지 않을까....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07:12:01	0	삭제
		10년, 10년만에 만난 첫사랑은 기억속에 모습 그대로 였지만 나에게는 감정의 일부분으로 남아 10년전을 그리워하던 핑계일 뿐이었던 것 같다. 어쩜 그리도 변한게 없는지....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07:09:57	0	삭제
		자존감이 작은만큼 타존감은 크지 않을까... 뭐 그렇게 생각해 봐요... 나를 사랑하기 어렵다면 다른 이를 사랑해 주는건 어떨까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07:06:26	0	삭제
		아른거리는 기억만큼이나 슬픈 것도 없다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게 가장 슬픈 거겠죠? 아니면 후회만 남았다는게 슬픈걸지도....
	166	[익명]아빠를 용서하고 싶은데....... [새창]	2013-06-21 02:31:32	0	삭제
		누가 이렇게 아프게 만든 걸까요....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한 줄만 알았는데 왜 나만 이렇게 슬픈 걸까요.... 지금을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주저앉아 울던 나를 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던 걸까요.... 정답은 없어요. 당신이 하고 싶어 하는 것, 하고 있는 것, 해 왔던 것이 정답이고 진리입니다. 그러니 글쓴이 제발 행복하세요. 너무나 기쁜 하루 하루를 살아가기를 기도해봅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02:26:49	0	삭제
		당신이 힘들어하는 세상 모든 것들을 끓어 안을 수 있는 마음 가질 수 있기를 매일 밤 잠 들기전 입가에 미소 지을 수 있는 기억 가질 수 있기를 그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02:21:44	0	삭제
		사람이 사람에 대해 모두 알아버리면 불행해 진다고들 하던데... 그사람은 당신에게 궁금한게 많은가 봐요. 너무 소중해서 쳐다보면 닳아 없어져 버릴까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어쩌면 아껴두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숲속의 노래하는 새처럼 귀 기울이지 않아도 귓가를 즐겁게 하는 당신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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