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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7	남친 소중이가 크고 굵어서 행복하다는 여자 [새창]	2020-01-18 19:37:53	5	삭제
		....여자 일수도 있어요?
	1316	유튜버와 시청자들 [새창]	2019-12-30 22:02:14	3	삭제
		썸네일의 어그로는 커녕 순화해서 미쳐 돌아가는 내용을 숨겨야 하는 유튜버. 이제 뜰만큼 떴으니 제발 초심 좀 버리라고 시청자들에게 욕 쳐먹는 유튜버. 초심이 가식이었다 라고 생각될 만큼 점점 미쳐가는 똑똑하고 책임감 있는 변태 유튜버.
	1315	[클량펌][감동글] 자식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jpg [새창]	2019-09-15 19:56:30	0	삭제
		우왕 당시 상황도 뭣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옳다 그르다, 이해가 간다 안간다 진짜 되는 대로 지껄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내 생각에는 되게 별 볼일 없으신 분들인 것 같은데 왜 자꾸 남의 인생을 판단하려고 하세요 주제도 모르고! 뇌가 엉덩이에 있으신 가봐요! 머리통 속에 똥이 있는 걸 보면!!
	1314	자 댓글놀이 시작! [새창]	2019-09-04 16:48:48	1	삭제
		살쪙
	1313	한국사람 패버리겠다는 대만녀 [새창]	2019-08-11 00:06:46	0	삭제
		대만까지 갈것도 없이 중국 광저우만 가도 4월에 긴팔 못입겠던데
	1312	현대 포니 부활!.gisa [새창]	2019-07-27 19:37:57	0	삭제
		아 진짜 디자인 거의 안건드리고 나왔으면 좋겠당
	1311	베트남 처자를 납치한 한국남자 [새창]	2019-07-22 19:46:00	7	삭제
		이거 보이시져. 이게 '눈' 이라는 거에요. 이게 있으면 우린 안되는 거예여. 아시겠져.
	1310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이야기 [새창]	2019-07-13 02:21:41	7	삭제
		나는 가끔 개는 악마가 보낸 선물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빨리 떠나버려서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슬픔의 차원이 아니라 고통에 가까웠어요. 아침일찍 아직 차갑게 식지도 않은 몽실이를 껴안고 울때 뭐 흑흑 이런 울음이 아니라 진짜 우억우억 하는 소리를 내면서 울었어요. 우리 아버지가 70이신데 내 평생 아버지가 그렇게 서럽게 우시는걸 본적이 없었네요. 제가 낼모레 마흔인 아저씨인데도 아직 막히는 올림픽대로 같은데서 운전하거나 할일없이 멍하게 있을때 눈앞이 부옇게 됩니다. 저는 주위 사람들이 반려견 키우는거 왠만하면 말립니다. 진짜 유치하지만 가끔 내가 죽어서 사후세계 같은게 없고 두번다시 몽실이를 만날수 없으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을 하면 정말 억장이 무너져요 ㅋㅋㅋㅋㅋ
	1309	둘중에 어떤걸로 선택하세요?.jpg [새창]	2019-07-03 20:46:52	0	삭제
		저는 아이유씨 팬이라서 치킨을 선택하겠습니다. 아이유씨를 위하는 진정한 팬의 마음 이란 이런 것이져.
	1308	하늘에서 강림하신 천사 [새창]	2019-04-11 23:35:25	0	삭제
		애들 저렇게 잡고 들지마삼
	1307	대한민국 남성중에 성매매 안한 사람 없다 [새창]	2019-04-10 17:36:45	0	삭제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 오늘에서야 알았는데 제 직업은 추기경 이었습니다. 40 가까이 되서야 알게 되었네요.
	1306	충격적인 인터뷰 - 최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새창]	2019-02-14 00:56:31	0	삭제
		와 진짜 더럽다 더러워. 저런거 본 여자들은 나 보면서 '저새끼도 그런데 가봤을 확률이 더 높겠지?' 라고 생각할거 아녀. 내가 진짜 그런데 가보고 오해 받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1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7 00:47:02	0	삭제
		애초에 외적으로 엄청 닮은 국민들이니까 미의식도 비슷할 것이고. 딱봐도 우리랑 상관없는 사이트 인듯.
	1304	1년 남음 [새창]	2019-01-26 23:46:19	0	삭제
		여름에 저런 하이바를 쓰고 작전 나가라고?.....
	1303	남자의 공감능력.gif [새창]	2019-01-21 00:00:34	29	삭제
		저건 진짜 백프로 저기 던져서 넣는게 재미있는 거임. 농담이 아니고 남자란 생물은 정말 진짜 저거 진심이에요. 그냥 던져서 넣는게 재미있는거에요. 안들어가면 별것도 아닌건데 빡치고. 그정도로 단순한 생물입니다. 이걸 보고 있는 저도 저거 한번 던져서 넣어보고 싶을 정도에요. 왜인지는 몰라요. 그냥 그렇게 태어났어요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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