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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4	시게에서 왔습니다. 저희 진심 좀 알아주십시오. 제발.. [새창]	2017-05-07 20:17:37	8	삭제
		'지금'이 지나면 문후보를 지켜주지 않는 게 아니라 누구처럼 내려오길 바라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1973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말: 제가 도울 수 있어요. [새창]	2017-05-07 20:15:58	3	삭제
		네 걸었습니다. 뭐요.
	1972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말: 제가 도울 수 있어요. [새창]	2017-05-07 20:14:50	2	삭제
		정치에는 영원한 우군도 적군도 없다죠. 하물며 의리도 명분도 없는 시민들이라면 어떨까요
	1971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말: 제가 도울 수 있어요. [새창]	2017-05-07 20:13:42	1	삭제
		페미와 싸울 때 왜 문후보 지지자들만 우군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합니까?? 여러분이 강조하는 그 '시기'에는 이미 일베고 디씨고 할 거 없이 그냥 남자들이 우군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그때는 재인아웃이라는 구호가 생길 수도 있다는 차이뿐입니다.
	1970	시게에서 왔습니다. 저희 진심 좀 알아주십시오. 제발.. [새창]	2017-05-07 20:08:26	8	삭제
		굶어죽기 직전인 사람에게 다음 달쯤 스테이크를 사주겠다는 말은, 위로와 공감이 아니라 모욕입니다.
	1969	시게에서 왔습니다. 저희 진심 좀 알아주십시오. 제발.. [새창]	2017-05-07 20:07:18	8	삭제
		나중에 대항한다? 그런 말은 없습니다. 세계 어느 역사를 가져와 보시지요. 아직 이해를 못하시는데, 공감이나 이해를 했다는 착각만은 말아 주시길. 저도 나중에 100억쯤 벌면 착한 일 많이 하고 살 자신 있습니다.
	1968	글리젠을 보면 참 씁쓸하네요 [새창]	2017-05-07 20:03:46	3	삭제
		영정사진 신청합니다.
	1967	이번 대선에서 배운것 [새창]	2017-05-07 20:03:14	0	삭제

	1966	이번 대선에서 배운것 [새창]	2017-05-07 20:02:51	3	삭제
		천잰데...??
	1965	시게에서 왔습니다. 저희 진심 좀 알아주십시오. 제발.. [새창]	2017-05-07 20:01:43	10	삭제
		그리고,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 그 시기 누가 정하죠. 문재인후보측에서는 표를 모아야 해서 마음이 급하죠? 저희는 페미 몰아내야 해서 마음이 급합니다. 선불은 안 받는다 쳐도 최소한의 약속은 필요하죠. 그런데 그 약속조차 없습니다. 그럼 뭘 믿고 물건을 내줍니까.
	1964	시게에서 왔습니다. 저희 진심 좀 알아주십시오. 제발.. [새창]	2017-05-07 19:56:37	15	삭제
		피토하는 심정으로 쓴 글을 징징거림으로 받아들이셨으니, 저는 이 글을 다 읽진 않았지만 '훈장질'로 요약해서 받아들이겠습니다.
	1963	시게에서 왔습니다. 저희 진심 좀 알아주십시오. 제발.. [새창]	2017-05-07 19:55:36	14	삭제
		애초에 징징거림도 정도가 있지 참 이딴글에 추천 20개나 박힌다니 대놓고 분란조장에 뭐? 신고나 먹이라고요? 한심합니다 진짜 상대가 진심을 안 받아주는데 어떻게 진심을 받아주나?
	1962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말: 제가 도울 수 있어요. [새창]	2017-05-07 18:37:20	3	삭제
		선한 의도는 선한 행동으로서만 증명할 수 있습니다.
	1961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말: 제가 도울 수 있어요. [새창]	2017-05-07 18:30:40	13	삭제
		허영심으로 찌든 불평자를 명확하게 규정할 수 있는 본인은 어떤 사람인지 묻습니다.
	1960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말: 제가 도울 수 있어요. [새창]	2017-05-07 18:26:07	13	삭제
		나는 불평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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