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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4	흔한 예능의 돌직구 류 甲 [새창]	2012-10-26 16:27:32	20	삭제
		찐따라//뭔개소린지;;
	663	[키우고 싶어요] 길냥이에 관해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새창]	2012-10-24 15:55:46	0	삭제
		혹시 몰라서 동물병원에 데려가검사해 보렵니다! 이제 한 가족이 되었는데..데헷 '-^ 건강한 상태였음 좋겠네요!
	662	[키우고 싶어요] 길냥이에 관해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새창]	2012-10-24 15:44:17	0	삭제
		그런것이었군요! 이넘은 어찌됀 일인지 자꾸 몸을 비비네요..제 다리에;; 오유하려고 컴터에 앉으면 자꾸 다리에 올라와서 배를 꾹꾹누르고ㅠ.ㅠ.(살뺄게 이녀석아!!) 꼬리를 치켜세워서 시야 가리고;;;; 아깐 샤워할때 들어오더니 자기도 샤워ㅡ.ㅡ;; (고양이 물 싫어하지 않나요??) 사료 사와서 사료주면 빤~~~히 처다보다가 저 밥먹으면 그때서야 먹고.. 그런데 아직도 제 허벅지 털을 골라??주는건지 계속 핥고;;;;;;;;; 나 씻었어 임마!!!!
	661	[키우고 싶어요] 길냥이에 관해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새창]	2012-10-24 02:40:58	1	삭제
		마지막 한마디만.. '냥이야..아까보니 사내더라..그럼 있잖아.. 아빠 허벅지털은 그만 핥아라..까끌까끌해서 므흣해..-_-'
	660	[키우고 싶어요] 길냥이에 관해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새창]	2012-10-24 02:38:57	0	삭제
		오유하면서 요녀석이 제 무릎에 올라오더니 꼬리를 빳빳히 세우네요ㅎㅎ 그래서 꼬리도 쓰담쓰담하는데 '햐악!!'하면서 제 손을 물려고!!!하는 줄 알았는데 양손으로 꾹꾹 누르네요..안마하듯이 꾹꾹..이건 또 뭐지요;;;;;
	659	[키우고 싶어요] 길냥이에 관해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새창]	2012-10-24 02:23:35	2	삭제
		털은 너무 부드러웠어요..ㅠ.ㅠ 정말 비단결 같은 털... 지금도 잠시 집앞에 자취하는 친구집에 다녀오는 길에 '냐옹!' 하면서 따라왔네요...아파트 문앞까지 오길래 데리구들어왔습니다요! 먹이도사고, 쉴곳도 마련해 줘야겠네요 하하하 요녀석 이름을 뭘로할까 ㅎㅎㅎ
	658	[키우고 싶어요] 길냥이에 관해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새창]	2012-10-23 22:58:56	1	삭제
		참참..냥이가 소세지 냠냠냠냠 먹다가 항상 1/3남기고 제 손에 자꾸 주는데 왜그래요?? 그래서 다시주면 또 냠냠냠 먹다가 1/3남은거의 1/3을 또 저한테 주고...제가 거지로 보인건가요;;;
	657	[키우고 싶어요] 길냥이에 관해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새창]	2012-10-23 22:48:37	1	삭제
		아..점퍼에 냥이 털이..2만개 정도 붙어있네요ㅠ.ㅠ
	656	흔한 옆방 엄마와의 카톡 [새창]	2012-10-21 11:04:58	1	삭제
		모때끼..
	655	이 글을 어디다 써야할 지 몰라서.. [새창]	2012-08-28 00:01:45	0	삭제
		그리구 갑자기 생각나는게..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급하다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 전에는 산소보단 이산화탄소로 생물번식하는 세포들이 먼저라고 해서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그 생물들을 아니 세포들이(?)없었다면 우리도 없지 않았을까요.. 상대적이지 절대적이 아니라서 더욱 고민 되네요@_@으아~~ 푹 쉬고 싶은데 왜 이런 고민이 생기는 걸까요!!!!ㅠ,ㅠ,ㅠ,ㅠ,ㅠ
	654	이 글을 어디다 써야할 지 몰라서.. [새창]	2012-08-27 23:57:02	0	삭제
		타개비님// 음..애볼라 바이러스가..에이즈..맞죠?? 제가 생각하기엔, 파고들지도 못할 병균들이 위에서 뭘 하던간에(?) 상관 없지 않을까 해서요.. 속부터 갉아먹어야 하는 애들(?)이 겉에서만 맴도니까, 별로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글썼었습니다..;; 두번째의 제 생각은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만, 100년전에만 해도 TV는 꿈에도 상상 못했을 물건들이 나왔듯, 여러 우주를 돌아다니면서 정착생활을 하겠지만서도.. 제 현재의 입장으론 부..불가능 할거 같아서..ㅠ.ㅠ (공학도라 현실만 바라보는 나란남자..어흙ㅠ.ㅠ) 그냥저냥 제 생각 쓴거니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글을 읽어보니 제 식견도 높여주셔서..감사합니당~~^^ 태풍도 올라오는데 대비 잘하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653	지금 발표해도 뜰거같은 노래.youtube [새창]	2012-08-20 00:03:14	0	삭제
		내가 지금 이시간에 유게에 올린이유가.. 내용이 성적 A에서 D로 떨어진 이야기임..첫 가사가. 그 다음은 모름 캬하하 에라이 개콘 마지막 밴드 음악같은 노래!!!
	652	지옥 파괴 콜렉션따위... 이거 하나로 잠식시켜주지 [새창]	2012-08-13 10:03:38	0	삭제
		이..이기뭔교!!
	651	영화보고싶다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좀 길어요.) [새창]	2012-08-10 23:07:05	0	삭제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설명해 주신 것들중에 제가 모르던게 굉장히 많더라구요.. 2500만? 저 혼자 2억5천 들고있어도 이렇게는 못샀을 듯...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650	맞춤법 관련해서 댓글들이 많아서..제 생각을 써보려고요. [새창]	2012-08-10 16:04:01	0	삭제
		본문에도 남겼지만 저도 아직 다 아는게 아닙니다^^;;;;;;;; 아직도 배우고 고치고, 어떤 글에서 지적하는 댓글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썼는데..저기선 저렇게 써야하는구나!' 하며 항상 배우고 있는 입장에서.. 조금은 답답한 마음에 썼습니다.. 에고;; 죄송해요..너무 일이 크게 번진 듯 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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