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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댓글의천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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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의천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트랜스포머]가 더 이상 나를 감동시키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4-07-01 10:56:34 0 삭제
    이제와서 변신하는것만으로 놀라도 곤란하지만
    전혀 안 놀랄거면 왜 이 시리즈를 계속하는 걸까요.
    104 덴마 식스틴 매드무비 [새창] 2014-06-16 19:09:27 0 삭제
    온갖 만화 가리지않고 좋아하는데, 내가 본 만화중에 덴마만큼 세련되게 재밌는 만화는 없었다.
    103 [액스멘: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를 보고. 스포 스압 [새창] 2014-05-23 15:01:30 0 삭제
    그쵸ㅋ 로건이 하는일이 별로 없음
    102 엄마 아빠 자랑하는만화.bgm [새창] 2014-05-09 23:21:50 1 삭제
    이쁘네요 ㅋ
    101 원딜 중반에 cs 어떻게 챙겨요? [새창] 2014-04-07 22:12:42 0 삭제
    라인전에 져서 2차타워근처에서 미니언을 먹는 동안 상대는 분명히 4명이서 미드를 압박할텐데,
    나없이도 미드를 잘막고, 나는 계속 파밍하는게 제일 좋지만
    원딜이 미드에 가야만 하더라도 미니언을 쭉 밀고 가야함. (그전에 미드가 밀릴 정도라면 원딜이 가도 못막음.)
    상대 봇타워에 미니언을 박을 정도가 돼야 우리 미드가 그만큼 안전해짐. 이런식이 돼면 상대원딜이 씨에스를 먹을까 미드를 밀까 고민하게 돼고 동선이 조금이라도 꼬이면 그것만으로도 조금씩 피해를 복구하는 거라는 마인드로 느긋하게 가야함.
    엄청 잘큰게 아니면 원딜이 초중반에 할수있는 건 한정적이기 때문에 1~2킬 차이나는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조급함을 버리는게 중요함.
    100 원딜 중반에 cs 어떻게 챙겨요? [새창] 2014-04-07 22:01:03 1 삭제
    라인전 이겼을경우,
    와드박고 탑을 얼른 부순다,
    미니언이 상대팀쪽으로 밀려있는 동안(상대원딜이 묶여있을 동안) 용이나 미드에 이득을 보러간다,
    이득을 보던 못보던 반드시 살아서 다시 당겨진 봇 미니언을 먹는다, 이런 순환이 일어나는게 가장 좋은 그림임.
    봇을 비울 때 봇 미니언을 다시 와서 먹을 생각을 하고 가야함.

    라인전에 졌을경우, 1차타워가 밀리고 용도 먹혔을테니
    2차타워 근처에서 미니언을 천천히 먹으면서 우리팀이 그동안 털리지 않기를 기도함.
    우리 아래쪽 정글에 적이 들어온 경우에만 같이 가서 싸워줌. 미드타워는 잘 못큰 원딜이 있다고 못지킬거 지키고 그러지 않으니 쿨하게 팀을 믿음.
    상대정글이 자리를 비운틈에 용을 먹을수 있다던지 우리팀이 나 없이 교전에서 이겼다던지 할때는 봇라인을 쭉쭉밀고 팀과 합류한후,
    또다른 이득을 만들면서 위의 선순환을 만들어냄.

    원딜은 언제나 생존이 1순위가 돼야됌. 한타를 이겼다 해도 원딜이 없으면 타워를 밀수가 없음.
    하지만 원딜포함 2명만 있어도 타워하나는 밀수 있는 경우가 많음.

    봇라인에 미니언 상황은 언제나 체크를 해서 미니언이 많이 오면 팀에게 기다려달라 양해를 구하고서라도 먹으러 가야됌.
    그리고 봇라인에서 혼자 파밍하는 원딜은 언제나 가장 좋은 표적이 되니 미니맵에 상대챔프들이 안보이면 무조건 나한테 온다고 생각해야함.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플레이를 대략적으로 써봤습니다.
    99 실버 1티어인 제친구한테 어떤말을 해주면좋을까요?? [새창] 2014-03-30 19:00:51 0 삭제
    그런애랑 놀지 마세요
    98 캡아 짧은후기 노스포 [새창] 2014-03-28 11:19:55 0 삭제
    전작은 별로 본사람이 없죠 ㅋ 저도 그렇구용
    이번편이 본격적인 시작이라 봐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6:34:44 0 삭제
    이별해본적이없어요..ㅠㅠ
    소림축구 같은거 어떠심?
    96 폼페이는 너무 아쉬운 영화네요.. [새창] 2014-03-04 06:31:19 0 삭제
    아 완전 동의합니다.
    전 복수를 빼는게 좋지않을까 했지만요ㅡ
    95 폼페이를 봐버렸음. 분노의 후기. [스포,스압] [새창] 2014-03-04 06:09:45 3 삭제
    베오베라니ㅋ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군요 ㅋㅋ감사합니다.

    좋게 보신분들도 꽤 있는걸로 아는데ㅡ이상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게 다르니까요.
    그저 제가 화나는건 '재밌을 수 있었던' 영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소재, 좋은 기술력, 좋은 배우들을 이따위로 망치다니..
    여러의미로 괘씸하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폼페이의 생각지도 못한 장점ㅡ
    집에와서 이 글을 쓰고나서 타이타닉과 글래디에이터를 한번씩 다시봤는데요. 눈물납니다. 야 이게 정말 훌륭한 영화였구나. 이거였구나.
    내가 폼페이를 안봤다면 이런 감동을 다시 느낄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니 보길 잘했단 생각도 들더군요.
    폼페이, 타이타닉, 글래디에이터. 세트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폼페이가 1번이어야 합니다)
    94 폼페이를 봐버렸음. 분노의 후기. [스포,스압] [새창] 2014-02-24 17:43:30 131 삭제
    화산이 얼마나 멋지게 터지는지만 신경쓰다가 영화가 터져버렸죠.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19:54:52 0 삭제
    이렇게 지면 어떤 팀이라도 까입니다.
    92 엠비씨 연예대상, 무한도전은 [새창] 2013-12-30 05:11:54 0 삭제
    사람들의 과도한 무도편애는 저도 마음에 들지 않고 무도를 위한일이라고 보지도 않습니다.
    그저 본문에도 있듯 '저에게는' 그렇다는 거니까요, 너무 안좋게 보지 말아주세요 ㅎ
    무도가 지금껏 우리들 곁에서 쌓아온 시간은 수상과 무관하게 특별한 가치가 있다, 그 가치를 공적인 자리에서 인정받는 모습을 보고싶다,
    라는 무도팬심 정도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91 엠비씨 연예대상, 무한도전은 [새창] 2013-12-30 00:58:56 8 삭제
    사실 전 윤후가 받으면 진짜 재밌겠다 생각 했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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