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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4:57:30	1	삭제
		이쁘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뻐서 놀람 ㅋㅋ
	119	내가 명량에게 기대했던 내용 [새창]	2014-08-18 22:29:18	1	삭제
		완벽한 고증을 원하는게 아니라 영화적으로 재미가 있기를 원하는 건데, 재미가 없었음.
	118	병사들 스마트폰 허용되는 만화.jpg [새창]	2014-08-08 19:00:11	0	삭제
		보안이 문제면 오용, 남용을 법으로 금지시킨다. 이게 자연스러운 사고방식 아닙니까? 그동안 없다가 갑자기 생기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수도 있지만, 익숙해지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 일상이 될 겁니다.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04:35:58	1	삭제
		명량하고 가오갤하고 비교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명량을 보러가면서 기대하는것과 가오갤을 보러가면서 기대하는건 완전히 다르니까요. 작성자님은 "가오갤때문에 명량을 까? 얼마나 깔게 많은 영환지 한번 봐주지" 이러면서 보신거 같네요. 영화를 즐길 생각이 없었던 작성자님의 표값이 아까울 따름입니다.
	116	명량 독과점에 대해서. [새창]	2014-08-08 02:06:46	14	삭제
		현실을 모르는 소리야 라는게 님 입장이신거 같은데, 사실 맞습니다. 현실 모르는 소리죠. 하지만 현실에 문제가 있다면 계속 말해야 조금이라도 바뀔거 아니겠습니까.
	115	명량 독과점에 대해서. [새창]	2014-08-08 02:05:28	21	삭제
		아뇨. 저는 명량이 수준낮기 때문에 스크린을 독점해선 안된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인기있는 영화가 스크린을 많이 가져서도 안된다고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승자독식의 구조는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1등이 아니라고 망하면, 결국 그 1등만 살아남게 됀다면, 그 다음부터는 무슨 경쟁이 있습니까? 1등이 아니라도 망하지는 말아야죠. 그게 쿼터제의 본질아닙니까.
	114	명량 독과점에 대해서. [새창]	2014-08-08 01:50:03	31	삭제
		문화를 돈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권력을 가질 수록 문화는 저급해지는 겁니다.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우리는 재밌는 영화를 못 보게 될 거고, 좋은 노래를 못 듣게 될겁니다. 물론 돈 중요하죠. 하지만 전부 그러면 안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소수라도 있어서 oaken님도 그 혜택을 누리시고 있는 건데, 그걸 깎아내리시네요. 지금이야 명량이지만, 몇년후엔 쓰레기같은 영화가 지금처럼 스크린을 독점할 수도 있는 겁니다.
	113	명량 독과점에 대해서. [새창]	2014-08-08 01:36:07	16	삭제
		1 영화표 많이 팔아서 돈 많이 버는 게 핵심이 아닙니다. 작은 것만 보시네요. 그렇다면 만약 자신이 영화만드는 사람이라면 1등영화 아니면 영화관에 걸리지도 못하는 현실을 보며 어떨까요? 게다가 영화관을 독차지하는 영화가 엄청 좋은 영화도 아니고, 그저 유행을 잘탄 그런 영화일 뿐이라면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이런 분위기에서 한국영화가 발전할수 있겠습니까? 유행이나 잘타자 하는 영화만 판치는 그런 영화관이 좋으세요? 어떤 분야든지 다양성이 확보되지 못한 문화는 도태합니다. 스크린 독과점에 대한 문제는 영화계의 발전, 나아가서 문화의 발전과도 이어지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정말 지금 이 상황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까?
	112	명량 해도해도 너무하네 [새창]	2014-08-08 01:20:25	1	삭제
		스크린을 엄청나게 차지하는거 자체를 독과점이라고 하는 겁니다. 점유율이 높으니까 ㅇㅋ? 이거는 영화관사람이나 할 소리구요. 시장원리는 알지만, 관객의 선택의 자유를 지금은 너무 제한하기 때문에 안됀다고 말하는 겁니다.
	111	명량에서요 [새창]	2014-08-08 00:52:26	0	삭제
		전 알겠던데... 슬픈 로맨스하나 집어넣자 해서 우겨넣은 배역이란걸 ㅎㅎ
	110	[명량]을 보고, 스포스포 [새창]	2014-07-30 21:11:38	0	삭제
		그런가요 ㅋ 그건 몰랐네요 ㅎㅎ 그런 역사적 사실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보는 느낌이 많이 다를 거란 생각이 드네요.
	109	루시안으로 골드2 승급성공! [새창]	2014-07-18 10:44:12	0	삭제
		야만 글쎄요.. 양날도끼 항상 가기는 팀원빨이 있지않나 싶네요 요우무는 아무짝에도 필요없구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6:17:36	13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 많은 잘나가는 연예인들을 보면서 배아프거나 열폭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팬들에 대해 방송에 대해 작품에 대해 존경하는 자세가 느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근데 박명수씨는 언젠가부터 그게 항상 안느껴져서 (여러분표현으로는) 배아프고 열폭하게 만듭니다. 그래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시청자나 방송을 우습게 아는것 같은 사람이 돈 엄청 버는게 납득이 안갑니다. 위에 분들은 방송외적인 부분들로 인간미를 느끼셨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방송에 나오는 모습은 박명수가 아닙니까? 시청자가 배아프고 열등감느끼게 만드는 연예인, 시청자가 속이 좁은게 잘못인가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5:06:58	0	삭제
		요 몇년간 화제가 된 영화라는 의미로 추천해본다면, 한국영화중에는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관상, 변호인, 설국열차, 이정도가 생각나네요.
	106	[리뷰] 영화 마더는 '정치'스릴러다. 스포有 [새창]	2014-07-15 12:54:55	0	삭제
		약간 비약이 있어보이지만 충분히 흥미로운 해석입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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