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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쥬지스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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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지스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9 억울할정도로 위험한 동물로 알려져 있는 [새창] 2020-08-29 23:29:46 71 삭제
    저도 3종 키웠었는데, 그 중에 코발트블루라는 녀석이 절지류 커뮤니티에서는 말벌독 40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본문 말도 맞는게, 타란튤라 같은 다리가 굵직굵직한 신체가 발달한 거미, 전갈은 독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신체적으로 약한 애들이 독이 센거 같아요. (예: 붉은 과부거미)
    재밌는게, 사막사는 종류, 정글사는 종류에 따라 신체스펙이 또 달라져요.
    키웠던 종류는 태국에 사는 녀석이라 신체스펙이 엄청 좋아서, 탈출해서 놓치면 골치 아플 정도로 빨랐어요.
    허물보면, 독니가 1cm가량 되구요. 사람 피부는 그냥 꿰뚫어서 물리면 독이 약해도 꽤 치명적인 상처를 입습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관상용으로만 키웠는데요. 국내에서 누군가 핸들링하다가 물렸는데, 무식하게 자연치유하려다가, 병원안가서 엄지손 잃었다는 소식도 당시 커뮤니티에서 들었습니다. (진위여부는 확실치 않는데, 당시에 이 사건이 신문에 나거나 할 경우, 타란튤라 포함 독을 가진 동물의 국내 반입이 금지될까봐 해당 인물에 대한 욕이 커뮤니티에서 엄청났던 걸로 기억납니다. 애초에 핸들링하면 안되거든요.)
    거미의 독은 독이아니라 '소화액'이라서 단백질 근육을 녹일 수 있어요. 먹이를 사냥하면 붙들고 2-3시간 녹여서 먹어요.
    귀뚜라미나 소형쥐 사냥하면 1쌍으로 독니를 번갈아가며 주입합니다. 귀뚜라미 사냥하면 소리가 빠각 빠각 나요. 독니꽂는 소리요. 보통 먹이가 무력화 될때까지, 4-5회 정도 물었던 것 같습니다. 쥐같은 대형먹이는 재빨리 한번 물고, 숨이 끊어 질때까지 숨어서 대기하구요.
    댓글처럼 독샘은 제거 못합니다. 애초에 거미의 소화액입니다. 위장에서 소화가 아닌 붙들고 체외에서 소화시켜요.
    아무튼 본문보고 방심하면 안됩니다.
    878 돈이 없어 결혼 반지를 직접 만들었다 [새창] 2020-08-28 23:35:42 5 삭제
    경도는 보석에 비하면 별로겠지만, 강도는 보석들도 잘깨져요~
    다이아몬드도 망치로 꿍하면 박살입니다.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1 23:19:01 0 삭제
    우주선정도 크기를 아광속으로 가속하는 것만으로도 태양계 전체의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광속이동은 상대성이론에선 질량을 가진 물질은 ‘불가능’하다고 하구요. Sf영화처럼 쉽게 생각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8 18:02:14 0 삭제
    신조어도 덕지덕지 붙고, (멘붕,창렬 등등...) 온 국민이 쓰다보면 몇몇 신조어는 세월 지나서 사전에 등록될지도 모르고요...
    어투도 변할 거에요. 아마 인터넷문화가 언어의 형태를 많이 바꿀 것 같아요. 우스갯거리로 보던 하오체, 급식체, 디시말투, 참피어, 하와와체 등등...자신도 모르게 일상에서 쓰는 말이 인터넷 어조에 아주 조금씩이라도 영향 받으신 부분이 있을거에요. 그런게 오랜 세월 누적되면 언어가 변하는 거죠.
    875 여대생 참교육 시키는 전여옥.gif [새창] 2020-08-18 08:19:46 28 삭제
    커리어는 커녕 아무것도 시작 못한, 앞으로 커라어를 찾아갈지, 아닐지도 결정되지 않은 햇병아리가 마치 김칫국 마시듯 앞날을 결론짓고 애를 낳지 않는다는데, 애초에 망상일 뿐이며, 전여오크는 애도 낳고 커리어도 챙긴 본인의 삶을 근거로 제시했고, 타로카드 이야기는 본인이 노력으로 삶을 이끌어가는 것이지, 선택만으로는 커리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 같아요. 전여옼이 말이 합리적이간해요...
    874 ⎝⎛° ͜ʖ°⎞⎠ 대한독립만세 [새창] 2020-08-15 20:44:50 2 삭제
    ⎝⎛° ͜ʖ°⎞⎠
    ⎝⎛° ͜ʖ°⎞⎠
    ⎝⎛° ͜ʖ°⎞⎠
    ⎝⎛° ͜ʖ°⎞⎠
    ⎝⎛° ͜ʖ°⎞⎠대한독립만세!
    872 짐 로저스 "쇠퇴하는 日, 한국 경쟁상대 안돼" [새창] 2020-08-12 13:28:14 3 삭제
    개발도상국일 때가 경제 성장률은 오히려 높습니다.
    인프라가 어느정도 구축되고 나면 현재의 한국처럼 서비스직종 위주과 부동산위주의 사업위주로 돌아가요. 이 두가지가 국력을 크게 올려주지는 못하죠... 국가내에 뭔가 많이 짓고 만들어야 할 때, 다양한 사업이 폭발적으로 발생하고, 국가 경제와 인구가 대폭 증가할 수 있어요.
    871 스티븐호킹박사가 초대한 파티에 아무도 오지 않은 이유 [새창] 2020-08-12 12:12:56 2 삭제
    아래 댓글에서도 달았지만, 타임패러독스를 창작물에서의 의미로 잘못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혹여나 달아봅니다.
    타임패러독스는 미래의 인물이 과거에 간섭하여 미래가 바뀌거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건 만화나 영화같은 창작물에서의 의미구요.
    타임패러독스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이 모순이 발생하므로 불가능 하다라는 것을 설명하는 개념입니다.
    미래로의 시간여행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입증이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애초에 미래로의 시간여행의 개념은 광속으로 가속하여 자기 자신의 시간을 느리게 만드는 것인데, 이 광속이라는 것이 절대적이기에,
    그 반대 개념은 존재할 수가 없죠. 그러므로, 속도를 이용한 시간여행은 불가능하고,
    즉 애초에 다른 방법을 써야하는데, 그것이 웜홀입니다. 근데 웜홀을 이용한 시간여행은 푸르푸르릉님 말처럼 웜홀이 생성된 시기 이전으로는 갈 수 없습니다. 결국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불가능하다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870 스티븐호킹박사가 초대한 파티에 아무도 오지 않은 이유 [새창] 2020-08-12 11:50:48 1 삭제
    1댓글에 잘못 쓴 내용이 있습니다. '시간여행이 불가능 한 것을' 아니고, '과거로의 시간여행이 불가능한 것을' 입니다.
    869 스티븐호킹박사가 초대한 파티에 아무도 오지 않은 이유 [새창] 2020-08-12 11:43:35 2 삭제
    11 별거 아닌 것 같이 느끼실 수 있지만, 호킹의 이름이 천문학 역사에 남을 엄청난 인물이고,
    저런 이벤트를 열었을 때, 시간여행이 가능한 미래인류가 암담한 환경에 처해있지 않다면,
    분명 호킹을 만나는 이벤트를 열을 것입니다. 그것 자체로 엄청난 역사의 현장이 될테니까요.
    타임패러독스를 걱정하는 듯한?ㅎㅎ 댓글이 많은데요.
    타임패러독스는 미래의 나가 선조를 만났을 때, 자손인 나는 소멸한다!!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ㅎㅎㅎㅎ
    그건 만화나 창작물에서 용어를 그럴 듯하게 사용하는 것이구요.

    그냥 학자들이 시간 여행이 불가능하다라는 것을 설명해주는 역설입니다.
    868 스티븐호킹박사가 초대한 파티에 아무도 오지 않은 이유 [새창] 2020-08-12 11:26:39 1 삭제
    이미 살아서 전세계에 이름을 떨쳤던 분인데, 별세하신 후엔 그 이름이 인류문명이 쇠하기 전까지는 계속 전해지겠지요.
    선각자 중에 하나라는 것 자체가 이미 대단한 것입니다. 일반인은 깨우치지 못할 것들을 깨우쳐 후대에 전해준 것이니까,
    후대에 더 뛰어난 인물이 나온다 한들, 이미 호킹의 업적에 영향을 받을테니, 결국 계승자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867 메뚜기떼 국내에 상륙하면. [새창] 2020-08-08 14:35:49 0 삭제
    ?메뚜기 떼 잡아먹는 우리나라의 맹수가 무슨 동물이죠?
    866 오늘 75주년이랍니다 [새창] 2020-08-08 09:00:00 3 삭제
    1차세계대전은 이전까지 유럽에 존재한 낭만적인 전쟁의 개념이 사라져버린 효율적인 대량 살상의 전쟁 개념이 등장했고, 2차세계대전은 인간성의 끝단을 보여준 전쟁이고, 피해 민족의 말살의 위기까지 등장한 끔찍한 전쟁입니다. 소련이 인구를 갈아 넣어가면서까지 저항한 것은 주축군 일본 독일의 만행이 너무나 끔찍하여, 점령될 경우 슬라브민족의 미래가 없는, 가축처럼 학살될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핵을 맞은 것은 분명하게 평화를 위한 ‘값싼’ 댓가였으며 이같은 사건이 있었기에 유엔이 등장하고 세계평화가 이루어졌으며, 꿈꾸는수의사 님이 이런 배부른 생각을 할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이 온 것입니다.
    865 스티븐 시걸, 척 노리스, 레니게이드!! [새창] 2020-08-05 07:46:28 1 삭제
    울아빠는 내가 꼬맹이인데도,
    허허허헣허헣 좋나?하고 놀렸음. 어무이가 잔소리하면
    괜찮다 방송국 사람들이 알아서 자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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