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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지스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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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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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지스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4 양파즙 먹는 만화 [새창] 2020-09-30 13:36:44 1 삭제
    민트초코 생각보다 오래된 음식이고(70년대), 차를 좋아하는 서구권에선 고급진 맛으로 통합니다. 선동하지 마시죠 (ㅂㄷㅂㄷ)
    892 브라질 메뚜기 [새창] 2020-09-18 02:59:05 7 삭제
    메뚜기 종은 알 방법이 없지만, 색이 위협적이죠? 제가 보기에는 황충 상태로 보여요.ㅠㅠ 우리나라 풀무치도 황충이 되면 집단으로 색이 통일되어 노랗게 되거나, 붉어져서 공격적으로 바뀌고 떼지어 다니기 시작해요.
    891 인생 5대 ㅉ팔림 [새창] 2020-09-17 23:49:07 40 삭제
    아버지 택배 도와드린 적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사투리때문에 특정 발음을 잘 못하심. 명절 택배 도와드리던 중이었어요. 수령인 부재중인 택배가 있어, 아버지께서 손님한테 전화하여 집앞에 놓고 간다고 하시는데, 손님이 궁금해서 무슨 택배냐고 물어봤나봐요.
    아버지 - “호도상품이요” “호오도!!” “호도라고오!!”하면서 손님한테 소리를 지르시는 거, 그래서 저는 옆에서 아버지한테 “호두!” “호두라고 해!” 연신 외치다가, 안되겠다싶어, 전화기 뺏어서 손님한테 직접 “호두요 호두.”라고 했는데 손님이 “네???호두요????” 이러면서 황당해 함. 그제서야 눈에 들어온 운송장엔...
    ‘XX 효도상품’... ㅡㅡ
    아버지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가끔 추억으로 생각나요 ㅋㅋ
    890 아빠의 소고기 초밥 [새창] 2020-09-16 18:22:32 33 삭제
    남자는 공간지각력이 좋아서, 주차공간과 주변은 이미 머릿속에서 이미지화가 끝나서, 변경된 상만 받아들이면 되요.
    (눈의 찰나의 가까운 자동적인 곁눈질로 받아들이는 상만으로도 주변 정보가 정돈됨.)
    여자는 반대로 이미지위주로 주변을 인지해서, 매번 눈으로 들여다봐야해요.
    남자는 길을 찾을 때, 스마트폰 지도를 하나보면 머릿 속에 3차원의 지도가 생성되지만,
    여자는 그게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알고있는 길도 이 방향으로 가서 무슨 간판, 다음 꺾어서 언덕길 이런식으로 지표가 되는 사물의 형태를 기억한대요. 그래서 초행길에서 무척 헤메게된다고, 또는 실험삼아 기존의 알던 길의 사물들을 전부 뒤집어엎으면 잘 못찾아 간다고 합니다.
    먼 옛날 남자는 사냥을 담당했기 때문에 공간지각력이 발달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889 헝가리의 저출산 대책 [새창] 2020-09-14 03:09:08 6 삭제
    1 그것도, 우습게 볼 일 아닙니다. 외국인 다수 유입되면, 특정지역은 슬럼화도 일어날 수 있고, 열심히 일한 조선족 2세가 3세가 부동산 부자되고 중국,일본이 국내 부동산 야금 야금 해쳐먹어서 우리나라사람이 외국인에게 월세내고 살아야 할 수 있습니다. 당장 20년 후 인구 절벽은 부동산 폭락을 부를 가능성이 있구요. 우리나라 내수경제는 점점 사람 머릿수가 없어서 형편 없어져 가는데, 조선족은 지네들끼리 똘똘 뭉쳐서 그네들끼리 경제 순환을 할 수도 있구요. 외국인 인구가 늘어나면, 외국인 우대정책을 펼치는 정치인에게 표가 몰릴지도 모르고요. 또 혹시 모르죠, 베스트에 모 글에 적힌 지폐에 새겨진 문구보셨나요? '조선족도 정치하는 날이 올거야.'
    4차 산업혁명의 일자리에 대한 영향력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내다보기도 어렵고, 그렇게 생산인구는 줄어드는데 집값만 풍선처럼 커져있다가 버블터지면... 청년때, 신혼때, 투자식으로 샀던 아파트 값이 폭락해버리면? 아파트 값 올라서 시세 차익으로 돈 많이 벌줄 알고, 새내기들 희망을 갖고 빚내서 아파트 마구 샀는데, 갑자기 대폭락해서 신혼 때 대출 이빠이 땡겨서 아파트 샀던 새 가장에게 5-10년 동안 갚아야 할 빚이 오히려 생겨버리는 것 상상해보세요.
    부동산투자로 사다리 걷어차는 사람들, 갭투자로 집 300채 넘게 있는 사람들 때문에, 정작 청년층은 사는 게 어려워서 결혼, 출산을 못하는데, 이게 기득권에게도 화살이 되어 돌아올 수 있어요. 물론 상위1%는 눈깜짝안하겠지만, 그 아래로는 한강 갈 사람 많을 지도 모르죠.
    앞서 쓴 글들은 뇌피셜입니다만, 인구 감소는 분명히 우리 생활에 다가왔고, 또 전 세계적인 현상이기도 합니다.
    대마왕V님이 인구감소에 대해 열심히 피력하셨는데, 와닿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근데 정말 와닿는 현실적인 통계가 있어요. 20년 후 국방을 담당할 청년 부족현상이 지금 당장 태어난 아기들의 수가 부족해서 이미 예정되어있는 상태입니다.
    19년도 12월 기사입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0611233848602

    인구절벽, 4차산업혁명, COVID19 등등... 앞으로의 정세가 밝게 예측하기 어렵다고는 분명히 생각합니다.
    본문의 정책이 정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시점일 수도 있고, 혹은 이미 늦었을 수도 있어요.
    887 영화에서 목 잘린 씬 만드는 방법 [새창] 2020-09-11 15:22:02 11 삭제
    계산기를 두드려 본 결과, 그냥 목을 실제로 자르기로 했습니다!
    886 진라면 업소용 구매.jpg [새창] 2020-09-11 11:57:52 11 삭제
    원래 비스킷,빵,면의 원류가 곡물을 장기 보관,휴대하려고 만들어짐.
    885 쥬라기공원의 티라노는 고증이 잘못되었다!! [새창] 2020-09-10 22:57:35 4 삭제
    간단한 수학, 언어의사 표현을 구사한 인간 외 동물은 조류가 유일합니다. 과학자들에게 사육되었던, 푸르들, 알렉스 두 앵무새는 놀라운 지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앵무새의 기록을 보면 놀라울 정도입니다.
    883 시티즈 스카이라인) 가슴이 답답하고 막막합니다...도와주십시오.... [새창] 2020-09-02 00:47:24 1 삭제
    네 저는 그렇게 했어요. 공업을 코딱지 만큼 깔고, 그 상황에서 안정된 상태로 최대한 존버를 하며,
    사무지구, 대학교 까지만 뚫리면 해결되요. 대학교육 받고 사무지구 깔리고나면, 공업 수요가 추락해버립니다.
    그 시점에선 공단이 많이 깔려있을 경우 오히려 인력이 없어서 공장부지가 폐건물이 되기 시작해요, 상품은, 사무지구 깔기 시작하면 상업구역도 주거구역 근처에 코딱지만큼만 설치하게 됩니다. 저는 사무구역과 주거구역 이 두 가지로 맵을 도배하게 됬어요.
    882 러시아 여자들을 성추행한 아랍 난민들의 최후 [새창] 2020-09-02 00:39:14 11 삭제
    몇몇 판결에서 국민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법제에 의한 것이라 국민들이 불편해도,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처럼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맞지만, 불합리한 것이기 때문에 불편한 것이고
    결국 다수가 느끼기에 불합리한 법은 잘못 만들어진 것이죠.
    러시아의 저 상황은 무식하고, 비합리적인 상황이긴 하지만, 다수가 보기에는 속 시원한 상황이 맞죠.
    또한 시각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저들은 어찌보면 자기 민족을 지킨 것이에요.
    독립투사였던, 김구도 대한민국 건국초기 미국의 입장에서는 테러범이고, 위험한 자경단, 강경파로 판단했다고 하죠.
    무식하긴 하지만, 저런 활동과 민심의 반응에 따라 법이 바뀌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민주주의도 계층간의 폭력과 유혈사태를 통해 태어났듯이, 법이나 제도보다 사람이 중시되어야 하는 것이 맞고,
    국민들이 법을 따르는 것이 맞지만, 국민 스스로 불합리한 상황에 자주방어를 할 수 있는 의식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은 그 사이에서 올바른 법으로서 존재함으로서 국민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수단이 되어야죠.
    881 시티즈 스카이라인) 가슴이 답답하고 막막합니다...도와주십시오.... [새창] 2020-08-31 03:12:18 1 삭제
    저는 공업을 진짜 소규모로 유지하면서 존버합니다. 공업이 가장 짭짤한 수단이긴한데, 패널티가 커요.
    일단 공업단지는 삼림산업으로 해서 공해 안나게 하구요. 그렇게 RCI 해소될 정도로만 (예를 들면 5*5지구 4개 정도만 유지)
    공업 유지하면서 고등학교, 대학교 올리다가 사무구역 해금 풀리면 공업 수요가 어느순간 폭삭 가라앉습니다.
    대신 이 구간까지 가는게 진짜 지겹습니다. 근데 존버하면, 결국에 인구오르면서 도달가능해요.
    거기에 덤으로 존버한 대신 세금이 쌓여 건설자금은 몇백만 모일 때도 있구요.
    사무구역 도배하면 공업에 비해서는 교통체증이 덜해요. 애초에 수송트럭이 트래픽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사무구역으로 해결을 봤다해도 그 다음, 확장하면서 오는 문제가 인구 자체가 폭증해서 오는 출퇴근차량, 쓰레기 수거차가 문제가 됩니다.
    이것을 해결한 방법이 '중앙'에 대단위 사무구역을 구성하고 바깥쪽 4-5방향으로 서로 격리된 주거지역 베드타운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베드타운은 절대로 고속도로를 연결하시면 안되고. 출근 퇴근만 가능하게 만듭니다.
    880 테넷 스포없는 감상평이 하나도 없나요? [새창] 2020-08-30 04:10:02 1 삭제
    좀 어지럽고, 혼란스럽지만 막판에 가면 문구대로 느끼면 되는구나 싶습니다. 놀란감독 특유의 지적인 호기심 자극, 독특한 시퀀스의 얼개를 보는 즐거움은 여전합니다. 긴장감있는 음악 너무 좋았고, 영화전개 구도상 다회차 마렵긴 합니다. 다음주 또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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