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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그들의_눈에는.jyp [새창]	2009-01-22 08:46:51	3	삭제
		3천만원이나 들였는데 저래????
	305	잭!...죽지마!!!!!!!!ㅜㅜㅜㅜ [새창]	2009-01-16 17:28:41	6	삭제
		전기야 죽지마 전기분해
	304	이 포스터 보고 언제 2009년 오나했는데..... [새창]	2009-01-13 16:56:35	4	삭제
		동건이 형님도 과거로 돌아가서 다시 역사를 바로 잡았으니 이제 누군가가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바꿀리가 없자나 ㅡㅜ 나에게 돈데크만이 있었더라면...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1-06 18:22:37	9	삭제
		이러면서 나의 내공은 점점 쌓일 뿐이고!!! 제 앞에서 둘이 키스를 쳐하드라구요. -_- "야 내 앞에서 키스는 해도 되는데. 혀는 넣지 마라 소주병 날라간다?" 아 나도 전직해야하는 건가.... 그 모습을 봐도 무덤덤 하더군요..
	302	솔로를 박박긁는 웨딩피치 [새창]	2009-01-05 09:58:06	28	삭제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9/1189743752428_1.jpg 엉엉엉...ㅡㅜ
	301	스타리그 예선현장 [새창]	2008-12-22 12:07:58	11	삭제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504/1114511797685_1.jpg
	300	고기 [새창]	2008-12-18 09:30:33	13/13	삭제
		"여보 오늘 고기사갈테니까 준비해놔" "얘들아 아빠가 고기사오신데" 여보는 오랜만에 고기를 먹겠구나 생각하고 각종 쌈과 채소를 준비 했어요. "띵동" 하지만 남편 손에는 고기가 들려있지 않았고 옆에 남편의 회사 동료인 사람만이 서있었다. "여보 고기는요" "무슨 소리야. 내가 언제 고기 사가지고 온댔어? '고기사'온댔지" 그런것이었다. 남편은 회사동료인 고씨성을 가진 기사 즉 고기사와 함께 갈테니 저녁대접 준비를 해놓으라는 것이었던 것이었다..
	299	고기 [새창]	2008-12-18 09:30:33	34/40	삭제
		"여보 오늘 고기사갈테니까 준비해놔" "얘들아 아빠가 고기사오신데" 여보는 오랜만에 고기를 먹겠구나 생각하고 각종 쌈과 채소를 준비 했어요. "띵동" 하지만 남편 손에는 고기가 들려있지 않았고 옆에 남편의 회사 동료인 사람만이 서있었다. "여보 고기는요" "무슨 소리야. 내가 언제 고기 사가지고 온댔어? '고기사'온댔지" 그런것이었다. 남편은 회사동료인 고씨성을 가진 기사 즉 고기사와 함께 갈테니 저녁대접 준비를 해놓으라는 것이었던 것이었다..
	298	세사람의 후손들은 하늘나라로.... [새창]	2008-12-15 14:17:36	0	삭제
		악!!! 손발이 오그라든다....
	297	세사람의 후손들은 하늘나라로.... [새창]	2008-12-15 14:17:36	3	삭제
		악!!! 손발이 오그라든다....
	296	캐치마인드 [새창]	2008-12-15 14:13:18	4	삭제
		이거 어느정도 하다보면 답이 다 돌고 돌아서 답을 그냥 감으로 쳐보면 알 수가 있어요. 물론 확률은 적지만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2-09 08:02:12	2	삭제
		이거 뭐 그냥 재미로 썼다가 다들 진지를 드시는 바람에 ㅎㄷㄷ 저도 현실과 사이버는 다르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죠. 사이버 상에서 친해져서 만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엄연히 사이버는 사이버고 현실은 현실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희망을 왜 갖습니까 만나서 사귈것도 아닌데 단지 사이버상의 이야기 상대일 뿐이고 내 주변에도 저런 분이 있었으면 하는 그냥 바람 이랄까? 그리고 웃기네//님 네 못생기고 뚱뚱했어도 저렇게 칭찬했을겁니다. 요즘 여자들이 워낙 조건을 따져서 그런지 일단 조건 안따지고 개념충만하면 칭찬을 너무 해주고 싶습니다. 저도 퀸카 만나고 싶죠 당연히 하지만 저의 현실과 주제를 알기때문에 그냥 좋겠다고 생각만 하는거죠. 여자들도 멋진 남자보고 저런 사람만나보면 좋겠다.. 라고 생각들 하잖아요 저도 그와 같은 이치 입니다. 또 퀸카는 자신과 같은 평범한 사람을 좋아해야 한다고는 안했는데요? 퀸카도 취향이 있으니 평범한 사람 좋아할수도 있고 조건 좋은 사람 좋아 할수도 있지 않겠어요? 제가 마치 나는 별볼일 없으면서 조건 좋은 여자만 찾는 사람 처럼 보시는것 같군요.. 저 조건 크게 안봅니다 제가 조건 따질 주제도 아니니까요. 물론 외모 어느 정도 봅니다 저 그리 눈 높지 않습니다. 또 착하고 개념충만하구 남자를 잘 배려해준다고 해야하나? 뭐 이정도 입니다... 이상 진지를 좀 많이 먹었습니다...
	294	고난이도 [새창]	2008-12-08 11:29:20	0	삭제
		구혜선이 물에 빠지면? 구해선 안돼!!! 어제 전농구선수 허재가 나보고 농구허재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2-08 10:54:57	6	삭제
		11펌이 아니라 제가 토요일 새벽에 경험한것을 직접 쓴 것입니다용 사이버상이 아니라 실제로 내가 살아가고 있는 주변을 말하는 거에요.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2-08 10:54:57	8	삭제
		11펌이 아니라 제가 토요일 새벽에 경험한것을 직접 쓴 것입니다용 사이버상이 아니라 실제로 내가 살아가고 있는 주변을 말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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