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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여자한테 들어본 가장 심한 말들을 털어놔 보아요 [새창]	2009-02-27 09:07:18	16	삭제
		10년만에 싸이월드로 초딩때 같은반 아이한테 오랜만이다 글을 남기니깐 다짜고짜 "우리 별로 안친했잖아" 인사라도 해주면 덧나냐?
	320	(만화)요리왕 비룡~ [새창]	2009-02-26 09:44:23	2	삭제
		http://dory.mncast.com/mncastPlayer.swf?movieID=10058377220081110075557&skinNum=1
	319	마음의 소리 288화 <사랑의 티셔츠> [새창]	2009-02-20 13:00:15	0	삭제

	318	개구리왕눈이의 최근모습... [새창]	2009-02-20 12:55:18	1	삭제

	317	붕대에_졸려_죽어가는_고양이.helpme [새창]	2009-02-16 09:23:01	3	삭제
		주인공이 어딜봐서 23살이라는 거냐 -_-;
	316	나 이제 왕.jpg [새창]	2009-02-04 11:19:02	3	삭제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freeboard&no=328107&page=1&keyfield=subject&keyword=애교&sb=1
	315	장난전화가 왔어요 '-'...(고민글아님) [새창]	2009-02-04 09:58:55	17	삭제
		저도 진짜 실화 하나... 저는 예전에 새벽 2시에 발신자 제한 장난 전화가 온거에요. 그 여자분 목소리 짱귀여워서 끊기 싫더군요. 대뜸 내가 누구게? 계속 이러는 거있죠. 그래서 여자한테 전화 올일이 없으니 당연히 누군지 모르죠 ㅋㅋㅋ 그러다가 한번뚝 끊고 다시 몇초후에 다시 걸더니 자꾸 누구게 이러는 거에요 난 도저히 알수가 없었고 그러다가 다시 또 끊기고 다시 전화가 오지 않았죠. 그래서 아 참 아쉽다 오랜만에 여자랑 전화통화였는데... 이렇게 지내다가 한달후 쯤인가. 심심해서 아프리카를 막 보다가 여고딩 방송이길래 냅다 들어갔는데 그 여자애가 대뜸 한달전에 장난전화 받은적 없냐는 거에요!! 그 아이는 저의 닉네임을 알고 있던거죠. 헉 머야? 당신 누구지? 그러고 보니 목소리도.. 아니 정체가 머냐고 물어 봤습죠... 그런데 그녀가 하는 말이... 2탄은 내일 이시간에 계속..
	314	나 이제 왕.jpg [새창]	2009-02-04 09:45:25	20	삭제
		나도 이거 보며서 저렇게 생각했어 ㅋㅋ 대충 내용이 남 : 낭자에게 마음을 빼앗겼소 서로 혼담이 오가는 사이니 이제... 여 : 소녀는 혼담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가서 글공부나 하시지요 어쩌구 보위에 오른 후 남 : 낭자가 이 나라의 국모가 되어주시오. 여 : 네 전하.... 아 박보영 짱!
	313	나 이제 왕.jpg [새창]	2009-02-04 09:45:25	52	삭제
		나도 이거 보며서 저렇게 생각했어 ㅋㅋ 대충 내용이 남 : 낭자에게 마음을 빼앗겼소 서로 혼담이 오가는 사이니 이제... 여 : 소녀는 혼담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가서 글공부나 하시지요 어쩌구 보위에 오른 후 남 : 낭자가 이 나라의 국모가 되어주시오. 여 : 네 전하.... 아 박보영 짱!
	312	20살_여자가_한번에_160만원_버는방법.jpg(펌) [새창]	2009-02-02 14:30:47	5	삭제
		저도 아프리카 진짜 많이 봤어요. 예쁜 여자분들 방송 많이 하더군요. 애니로 치면 오덕후라고 하죠? 근데 가끔 보면 시청 자들 중에 그 BJ한테 엄청 감싸고 애지중지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 사람들을 사람덕후 라고 한다나 뭐라나..; 별풍 날리면 사랑합니다 난발하고 애교 발산하고 고등학교 때부터 방송하던 여자애가 있는데 지금은 20살이 거든요. 시청 자 정모를 했는데 40살짜리 아저씨도 왔대요. 물론 부인도 있었죠. 대부분 고등학생이었는데 그 분만 40대였다는.. 여튼 뭐 나중에 집 앞까지 찾아와서 98만원 짜리 핸폰을 사줬다고 하더군요 ㅎㄷㄷ 요금도 전부 자기가 내주고 모르는 사람한테 돈을 그렇게 쓴다니 쩝.. 서슴없이 1~2만원은 기본으로 쏘는 사람 수두룩 합니다. 그런 사람들 보면서 저 사람들은 돈이 저렇게 많나? 그런 생각도 들고 어떤 사람들은 여성BJ한테 직접 찾아와서 선물로 10만원 짜리 목걸이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또 어떤 분은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밥 사주고 인형 선물해주고 그렇게 한다고 윗분 말처럼 내 여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근데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약과였네요. 한번에 저렇게 엄청난 별풍선을 쏜 것은 저도 처음 봅니다 저분 이름은 들어봤는데 방송을 본적은 없거든요. ㅎㄷㄷ 저 돈이면 제 한달 월급보다 많군요….쩝….. 모른 사람한테 별풍선을 쏘느니 맛있는 밥이나 한번 사드리고 내복이나 한벌 해주시는 것이 어떠실는지… 저 중에 갑부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99프로는 형편도 안되면서 마구 쏘는 사람들 일거라는…..
	311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는 명제를 증명했습니다. [새창]	2009-02-02 11:13:41	15	삭제
		총각= 결혼하지 않은 성년 남자. 각시 = 새색시 = 갓 시집온 여자. 총각은 솔로 각시는 커플. 각시승
	310	여친이 나의 야동폴더에 남긴 편지(펌) [새창]	2009-01-23 11:35:19	2	삭제
		다들 19.5기가를 인지 못하고 계시는군요 -_-;;;
	309	여친이 나의 야동폴더에 남긴 편지(펌) [새창]	2009-01-23 11:35:19	38	삭제
		다들 19.5기가를 인지 못하고 계시는군요 -_-;;;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1-23 11:35:19	69	삭제
		다들 19.5기가를 인지 못하고 계시는군요 -_-;;;
	307	★꽃보다 무도-무한도전 드라마특집★ [새창]	2009-01-22 14:03:17	2	삭제
		그 악녀3인방 ㅋㅋㅋㅋ 미소코티 어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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