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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니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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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13:19:00 5/6 삭제
    이런 식의 댓글은 몹시 불쾌합니다.
    154 비판적 입장을 고수했던 사람으로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새창] 2015-11-10 13:17:57 20 삭제
    옹호 쪽과 비판 쪽 둘다 문젠데 서로가 상대방만 문제라고 생각하는듯해요.. 하.. ;
    153 비판적 입장을 고수했던 사람으로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새창] 2015-11-10 13:16:30 89 삭제
    개인적으로 저는 바로 그 부분에서 대중이 외면한 것이라고 봅니다. 소설을 연관시킨 음악을 재창조 했지만, 거기엔 결국 깊은 의미도, 철학도 없었고 대중들을 공감시키지도 못했으며 따라서 설득에 실패한 것이지요.. 아마 아이유양이 강력하게 아티스트로서의 철학을 갖췄다면 사과문도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무언가 애매하게 오해하게 한 것은 잘못이지만.. 이라고 말한 부분에서 설득력을 더욱 잃었다고 봅니다.
    152 비판적 입장을 고수했던 사람으로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새창] 2015-11-10 12:22:42 20 삭제
    흥분하다보니 마지막 문단을 한 번 더 썼네요. 저도 정말 댓글 하나도 달기 힘든 오유의 반응과 분위기가 정말 무섭습니다.
    151 비판적 입장을 고수했던 사람으로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새창] 2015-11-10 12:19:36 95 삭제
    오유 가끔 정말 심합니다. 주류의 의견이 아니면 아예 들으려고 하지 않아요. 자정작용 자정작용 외쳐대면서 정작 논리적 비판글을 올려도 닥반 후두둑 떨어지죠. 문학의 해석에 옳고 그름은 없다고 하면서 그들의 의견은 이미 비판적 입장은 그르다고 치고 보는 것 같아요.
    150 다음의 (가)와 (나)는 동일한 작가의 작품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새창] 2015-11-10 11:56:51 0 삭제
    속마전커님 제 주장이 억지라고요? 싸잡아 취급하는 부분이 대체 어디있는지 짚어주시겠어요? 정말 궁금하네요.
    149 다음의 (가)와 (나)는 동일한 작가의 작품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새창] 2015-11-10 10:57:15 2 삭제
    견랑님 글에 공감이 가지 않아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견랑님의 현재 태도는 올바른 비판을 하는 사람들까지도 마치 심오한 곡을 해석하지 못한 무지한 자로 매도하는 듯해서 기분이 좋지 않네요.
    저는 문학을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문학작품의 해석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고 지지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이유의 제제 해석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이유가 해석하고 재창조한 또 다른 제제가 제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대중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설득을 하지 못한 아이유의 제제는 단지 성공을 거두지 못한 작품의 하나의 캐릭터로 보일 따름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 곡을 소비하지 않을 것이고요. 하지만 단지 그 뿐인거죠. 제가 생각한 아이유의 해석이 조악하다고 해서 제가 그녀를 비난할 이유는 없는 것이니까요.

    올바른 비판을 수용한다고 하면서, 아이유를 비판하는 모든 이들을 한 데 싸잡아 악플러로 취급하는 견랑님의 태도는 어떤지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대중은 그렇게 견랑님의 생각대로 우매하지 않아요.
    148 아이유 사태로 느낀 점 [새창] 2015-11-07 00:30:22 84 삭제
    오히려 아이유양이 자신의 문제(컨셉)에 맞춰 그에 맞는 답을 취하기 위해 지문(작품)을 읽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드네요. 저는 ㅎ
    147 잘못된 해석으로 성적코드를 사용한 대표적인 사례로.... [새창] 2015-11-05 18:18:33 2 삭제
    너무 갔다고 생각되지 않음. 페도필은 그보다 약하다고 할 수 없는 문제이죠. 어린아이는 그냥 어린아이입니다. 어른의 그릇된 탐욕으로 성적 요소를 아이에게 덧씌우는 것은 본문 내용보다 덜 하다고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6:49:42 34 삭제
    책의 의미 파악을 제대로 못한거죠. 너무 본인이 가지곴는 자신만의 세상 예를 들면 성적인 것들을 예술적이고 독특하다고 생각해서 거기에 끼워맞춘거죠. 오독이죠.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00:31:11 1 삭제
    약간 버논이 생각나요
    144 비와이가 탈락하지 않았어야 했어.. [새창] 2015-08-22 01:20:48 1 삭제
    인맥힙합의 희생양이라 생각돼요. 프로듀서들 비와이를 잘 몰랐던 듯..
    143 비와이가 탈락하지 않았어야 했어.. [새창] 2015-08-22 01:12:41 0 삭제
    쫀득쫀득하고 찰짐요
    142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15:02:47 2 삭제
    자꾸 명백한 사실 명백한 사실 하시는데 401의견 보자마자 읭? 했음. 그것마저도 배신의 틀에서 생각을 하시면 어떡하나요?
    141 [등신백일장]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새창] 2015-08-10 13:31:13 0 삭제
    그래서 제목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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