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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써니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3
    방문 : 15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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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6 어제 말씀드렸던 카메라 앱 리딤코드 드립니다.. ^^ [새창] 2015-05-15 18:49:54 0 삭제
    [email protected]

    줄서봅니다..^^
    2855 [리딤] iOS 단키 개발자 오유 가입인사 드립니다. [새창] 2015-05-15 18:43:03 0 삭제
    전부 소모되었네요..;;
    댓글 남긴사람은 몇 없는데..;;;
    단키 일반 인앱결제해서 사용중인데..
    이거랑 무슨 기능상의 차이라도 있나요???
    2854 [두번째글]저는 아재 아니에요 [새창] 2015-05-10 19:54:46 0 삭제
    입석대 인가요? 아재???
    2853 마리테) 백주부 - "우리 방은 매너있게 뭐라구요?" [새창] 2015-05-05 20:04:35 0 삭제
    이 영상을 넥슨이 싫어합니다.
    2851 생각보다 레버쿠젠을 명문취급해주는 분들이많네요 [새창] 2015-05-05 18:56:25 0 삭제
    레버쿠젠은 80년대후반 지금의 챔스에 우승한적이 없구요.
    지금의 유로파리그의 전신인 UEFA컵에서 우승을 한적이 있죠.
    또 100여년의 오랜 역사속에서도 정작 최상위 1부리그 경력은 길지 않구요.
    레버쿠젠의 가장 황금기는 90년대후반부터 2000년대초반.
    리그에서 4차례의 준우승과 챔스준우승을 거두었을때 입니다.

    솔직히 명문논쟁은 정말 의미 없는게.. 명문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거든요.
    저는 리그우승경력도 없고 자국내 인기도나 팬층도 두껍지않은 레버쿠젠이 명문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만.
    UEFA컵이긴 해도 유럽대항전 우승경력도 있고 최근 3년간 챔피언스리그에도 출전하고 있고.
    이정도 커리어에도 명문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또한 존중해줄 필요가 있죠.
    2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18:49:28 1 삭제
    유럽무대에서 활약하는 국내선수는 손에 꼽을정도이고 그만큼 선수 개개인에 가해지는 관심도도 높고.
    그래서 행동 하나하나까지 인성이니 개념이니 하면서 동양적 유교사상에 입각해 옳고 그름의 잣대로 판단하려 하는것 같은데...
    물론 스페인에서 유년기를 보내 성장해왔다지만 한국국적의 우리선수이고, 그러다보니 우리의 도덕적 기준으로 판단하려 하는것도 당연한거긴 한데.
    실제 K리그에서도 이승우보다 더 논란될만한 행동보인 선수들도 있었지만 그들의 행동은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도덕적 잣대로 오르내리지 못하는거 보면.
    좀 씁쓸하긴 하네요...
    만약 이승우만큼 유소년단계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선수가 많았다면...
    그중 우리정서에 맞는 예의바르고 순종적인 선수도 나오고, 거칠고 저돌적인 선수도나오고, 문란하고 정신상태가 이상한 또라이도 나오고....
    그렇다면 확실하게 자기표현과 감정을 표출하는 이승우의 행동들이 지금처럼 논란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849 손흥민에 대한 질문 [새창] 2015-05-05 18:41:02 1 삭제
    차붐도 챔스우승경험은 없죠.
    다만 차붐은 최소 특정클럽을 이끄는 에이스역할을 맡았고, 리그는 물론 유럽대항전에서 UEFA컵 우승을 홀로 이끌만큼 강한 임펙트를 보여줬는데.

    지금까지 손흥민이 레버쿠젠을 이끄는 에이스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누가뭐라해도 레버쿠젠을 대표하는 에이스는 키슬링이구요.
    물론 올해 키슬링이 부진해 벨라라비와 손흥민이 레버쿠젠을 이끌고있긴 하지만 리그내에서나 챔스에서 강렬한 임펙트를 보여주지도 못했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손흥민은 아직어리고 유럽전역에서 주목받는 영건임에는 분명하고.
    앞으로 차범근 이상가는 활약을 펼치지 말라는 법은 없죠.
    2848 생각보다 레버쿠젠을 명문취급해주는 분들이많네요 [새창] 2015-05-05 18:31:12 1 삭제
    특정 클럽이 얼마나 명문이고 빅클럽인지를 가늠할수있는 가장중요한 잣대는
    바로 얼마나 수익을 올리고있고 많은 돈을 운용하는 구단인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가뭐라해도 가장 안정적이고, 클럽운영의 근간이되는 풀뿌리같은 수익원은 바로 입장수익이고
    얼마나 많은 인원이 수용되는 경기장을 보유하고있고 거기에 관중을 얼마나 채울수있느냐가 해당클럽의 인기와 안정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레버쿠젠의 홈구장인 바이아레나는 최근 증축해서 3만명석규모를 갖춘 경기장입니다.
    위에 자주 언급되는 샬케는 6만 도르트문트는 8만, 뮌헨은 7만석 규모의 대형경기장을 가지고있는 클럽들입니다.
    손흥민의 이전소속팀인 함부르크도 5.7만이 수용되는 경기장을 가지고있죠.

    레버쿠젠이 최근 꾸준히 4위권에 오르내리며 챔피언스리그에 참가를하고있고 100년이 넘는 오랜역사를 갖춘 클럽이라고는 하지만.
    그 오랜역사동안 리그우승경험도 없고, 컵대회1회 UEFA컵1회 우승이 타이틀의 전부인 클럽에게 명문이라는 칭호를 붙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전역에 이름날리는 인기클럽이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구요.
    2847 [BGM] 톰과 제리 [새창] 2015-05-04 20:24:54 6 삭제

    2846 택연 트위터 업데이트, 정화 인스타 상황 [새창] 2015-05-04 20:18:24 37 삭제
    미국놈들 웃긴게.. 영국 본토 영어발음도 이상하다며..
    대표적으로 water vitamin tomato 같은거.. 영국식으로 발음 과장되게 이상하게 하면서 까는 영상 유투브에도 엄청 많던데...
    오리지날 발음이 뭔지 머리속에서 날려버린듯..;;;;

    공용어로 영어사용하는 캐나다 호주 인도 필리핀 스코트랜드 아일랜드 등등.. 이런 나라들도 억양이 제각각이고..
    심지어 미국내에서도 남부 북부 억양차이가 존재하는 판국에.. 외국어로 영어구사하는거 발음 이상하다고 언론이라는곳에서 조롱 비하하는거 보면..
    그냥 동양인에 대한 비하의식이 전재적으로 깔려있다고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2845 우리나라에서 인맥축구와 아닌것의 차이는 간단합니다. [새창] 2015-05-03 22:29:57 1 삭제
    글쓴분 논리대로라면
    국내파쓰면 좋은축구
    해외파쓰면 인맥축구...????
    기성용때 마녀사냥으로 월드컵 그사단 만들어놨으면 좀 정신차릴때 안되었나요???

    팬들이 선수기용및 전술등에 이런저런 소리를 하는거 당연한겁니다.
    그것마저 못하게하면 그게 무슨 프로스포츠입니까????
    박지성이라는 선수가 맨유라는 거대클럽에서 다년간 뛰며 활약하는 모습에.. 우리 국민들 얼마나 행복해 했습니까??
    그런데 바르셀로나라는 거대클럽에서 유소년단계부터 공들여 포스트 메시라 떠들어대는 한국인선수가 있다고 합니다. 관심을 안갖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냄비니, 진짜축구를 모른다니, 한국축구발전에 도움이 안된다니.. 하면서 축알못이라 폄하하는것 자체가 이상한겁니다.
    애초에 프로스포츠가 뭡니까??? 축구 전문가던 비전문가던 상관없이 많은 인원의 관심을 먹고 그 관심으로 스폰받아 운영되는 스포츠 아닌가요???

    같은 축구선수를 해외파 국내파 갈라서 국내파를 기용해야 진짜 축구가 살아나는것처럼 몰아가는 여론도 이상한겁니다.
    그냥 똑같은 축구선수입니다. 국내에서 뛰던 해외에서 뛰던 그걸 편갈라 싸우는것 자체가 이상한거죠.
    애초에 인맥축구라 손가락질하는 해외파 대부분이 K리그 출신이고 그간 인터뷰나 SNS등을 통해 K리그 알리고 홍보해왔던 사람들입니다.
    좀더 넓은 무대에서 뛰고싶어 말도 안통하고 음식, 문화도 다르고 동양인이라 차별받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힘든 도전하는 선수들이죠.
    그들을 욕한다고 K리그가 살아나는게 아닙니다.
    이제 그만큼 했으면 되었지 않나요????
    2844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있잖아요 [새창] 2015-05-03 18:26:16 0 삭제
    해돌 //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뭐라고 검색해봐야 나오나요?..;;;
    2843 또 야구연습장에 간 아이유. [새창] 2015-05-03 17:56:46 25 삭제
    드라마 야구씬 연습치고는...
    옆에 찍어주는 사람도 있는것 같은데 아무것도 안가르켜주는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2842 김밥의 유래에 대하여 [새창] 2015-05-01 00:52:41 3 삭제
    영국남자 영상에서도 보다싶이 김밥을 처음본 영국인들이 스시를 떠올린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애초에 스시는 생선을 숙성시켜 먹기위한 방법중 한가지라 밥을 제거하고 생선만 먹었다고 하고..
    오늘날 흔히 알고있는 초로 간을한 밥에 식재료를 올려 먹는 니기리즈시는 생각보다 역사가 깊진 않죠.
    다만 스시는 단순히 니기리즈시를 칭하는게 아닌 다양한 식재료와 만드는방법에 따라 정말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고 그중 김을 이용하고 마는 형태를 띄는걸 노리마키라고 하는데 우리의 김밥도 어찌되었든 김에 쌀과 여러 식재료를 넣어 마는 형태로 노리마키와 다른게 없죠.
    우리가 일본의 영향이 전혀 없이 김밥이라는 음식이 만들어 졌어도 서양인들에게 스시의 종류처럼 보이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근대화 과정에서 일본의 와식은 잘 체계화되고 홍보되어 오늘날 서양에서 최고 고급요리로 치고 그중 스시는 가장 유명하고 대중화된 요리종류니까요.
    우리가 파스타 하면 이탈리아를 떠올리는데 서양에서 이런 국수형태 요리는 참 많은데 이탈리아 영향이 전혀없이 독자적으로 발전해온 면요리도 우리가보기에 파스타의 종류인것처럼.. 이탈리아요리인것처럼 느껴지는것과 비슷하지 않나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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