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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늘이내린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0
    방문 : 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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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내린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육아어플 뭐 쓰시나요? [새창] 2016-12-29 11:14:58 2 삭제
    babytime - 와이프와 연동해서 쓰는게 가능한 앱으로, 기저귀/수유/분유/잠 등을 기록해둘수 있습니다. 통계도 보여줍니다.
    맘스다이어리 - 아기 일기 100일동안 쓰면 무료로 일기를 책으로 만들어준다해서 쓰고있습니다. 이제 4일째 ;_;
    111 생후 2개월 딸래미의 크리스마스. [새창] 2016-12-26 18:55:18 0 삭제
    이런 ㅋㅋㅋㅋ 이쁘게
    생겨서 오해했네욥 ㅋ
    와이프가 인터넷에 애기사진 올리는걸 반기비
    않는가같아 저는 이만 삭제를 ;_;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7 15:26:08 0 삭제
    저 아이디가 60일된 우리아들 이름 뜻인데...
    제가 정시 출퇴근 직장인데 아들보고싶어서 부리나케 집에와요. 집에오면 와이프랑 집안일 나눠하고 육아도 나눠하고요. 전 아기가 뭘 원하는지 와이프만큼은 아니지만 잘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건 남녀가 아니라 보낸 시간의 차이인거 같아요. 글쓴님에게 그말한사람은 그냥 본인이 아이를
    안좋아하는 핑계를 대신거같아요. 전 아기가 느무느무느무느무느무 좋아요.. 와이프가 일하면 육아휴직내고 애기랑 하루종일 있고싶음...내아들 쫭쫭맨 세상에서 제일이쁘고 눈에 넣어도 안아픔...일반화 노노해요 ㅠㅠㅠㅠ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20:35:50 0 삭제
    50일된 아가를 두고 얼마전 처와 싸운뒤라 양쪽 모두에게 공감이 가는군요...
    나름 참다가 정색하고 말한정도이고, 처는 평소에 짜증을 좀 내는 편이고 전 참는편인데...
    몸이 힘드니 같이 짜증이 나더군요.;
    제가 화를 잘 안내서 정색하고 말하기만 해도 움...=_=;;;;;;
    싸울때 서로 존댓말로 부드럽게 얘기하려고 노력하자고 했어요.
    많은 대화와 서로에 대한 이해밖에 답이 없지싶습니다.
    한 아이를 오롯이 키우는것만도 참 힘들고 존경스러운 일인 것 같아요,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15:48:23 7 삭제
    아이고 죄송해요 동네에서 진돗개를 분양받기로 하셨다고 하네요;;; 부디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15:41:13 0 삭제
    안녕하세요~ 혹시 분양 완료 되셨나요? 저는 인천에 살고, 부모님이 충북 보은에서 사과 과수원을 하시는데 분양생각이 있으신데요, 저 위에있는 메일로 다시한번 여쭐게요! gagarion@네이버닷컴입니다~
    105 인생초밥(feat.오사카) [새창] 2016-08-10 03:56:24 0 삭제
    우오신만 가봤는데 세트메뉴가 가격대비
    양은 괜찮은데 질이 별루드라구요!
    하루코마는 담 기회에 꼭 가봐야겠ㄴㅔ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전 우리나라에서 먹은 초밥중엔 은행골(체인점)이 괜찮더군요!ㅋ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19:29:37 0 삭제
    페이크 다큐멘터리?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5:19:27 2 삭제
    저희 회사같은 경우 받는 선물의 범위가 액수로 내부규정으로 있어, 일정 액수 이상이면 못 받게 되어있습니다.
    글쓴님 회사의 내규를 한번 확인해보심이 어떨런지요.
    102 언더테일pc정품 기부좀여 제발요.ㅠㅠ [새창] 2016-02-10 11:29:52 0 삭제
    나눔은 추천이쥬!
    101 ㅠㅠ나눔 끝 죄송 ㅠㅠㅠ [새창] 2016-01-27 01:35:43 0 삭제
    2월 18일 오사카 여행이 예정되어있어요! 와이프가 봐둔 쿠론 지갑을 사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제가 안되더라도 좋은 나눔 감사해요 : )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13:08:57 0 삭제
    ㅎㅎ 말씀처럼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하고 대화로 풀어나가려고 해야겠지만,
    만약에 그게 통하지 않았을때는 여자친구분의 자유이니 어쩔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했던거에요...

    제 위, 아래 댓글처럼 글쓴님에게 신경쓰지 않으니 사랑하지 않는다, 신경안쓰는거다, 라는 건....독심술도 아니고 뭔...-_-

    고양이도 냥바이냥 개도 견바이견인데 사람이라고 다 똑같겠습니까...;;;
    22년을 살아온 자기 스타일이 있는데 말한마디로 고쳐지기가 당연히 힘들겠죠..

    사람관계는, 특히 연애는 대화로 풀건풀고 포기할건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상대방이 내 뜻대로 움직이죠 않겠죠...내가 아닌데....
    대화로 고쳐지지 않는 부분은 받아들여야지....안되는걸 되게하라고 계속 강요하다 보면 서로 지치고 이별의 발단이 되기 쉽겠죠.

    물론, 이것도 제 의견일 뿐 여자친구분의 진심은 여자친구분과 대화로 풀어야 된다고 봐요...^^
    단, 이게 여자친구의 문제가 아니라 내 바램이라는 측면으로.
    99 [익명]제가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한 후 [새창] 2016-01-10 13:01:01 2 삭제
    ㅎㅎ...저도 했던 고민이라 공감이 가서 댓글 남겨봅니다.
    지금 와이프와 연애할때 빚만 1,2천정도 있고 돈이 없었죠....집안사정이 안좋아서 집에 돈빌려주고 생활비도 갖다줬었거든요.
    연애한지 1년정도됐을까....천만원을 보증금으로 주면서 독립하라고, 남은 가족들은 알아서 다 자립할 수 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와이프한테 천만원을 빌려서 독립하고, 지금은 와이프한테 빌린돈, 다른 빚 다 갚고 결혼한지 1년정도 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믿어주는 사람이 없었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악순환의 반복이었을 거 같아요.

    꼭 현재의 사정때문에 헤어지려는 생각은 마시고....언제까지 도전해보고 안되면 다른길을 찾겠다는 스스로에게 약속, 여자친구 분에게 약속을 함으로써
    서로 지탱해주면 어떨까요?
    응원합니다, 잘되실거에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12:51:45 0 삭제
    옷을 어떻게 입던 자기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몰라서 그러거나, 알면서 즐기더라도)
    글쓴님의 의견을 여자친구 분에게 전달했으나 여자친구분이 자기가 좋아서 입는거고 받아들일수 없다고 한다면 어쩔수 없다고 봐요.
    제 생각에는 여자친구 분에게 잘못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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