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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늘이내린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0
    방문 : 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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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내린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지나가면서 한 소리가 이렇게 포풍과 같은 지지를 받다니.. [새창] 2017-01-22 23:44:30 1 삭제
    사전 포지셔닝이 중요한 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결혼전에 부모님께 와이프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말라고 해놨었는데,
    처음에는 섭섭해하고 좀 부딪히기도 했지만 결국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은 부부사이에 다툼없이 원만하게 사는것이라는데 동의해주셨어요~
    문제가 없지는 않았어요, 안시키니 와이프가 제가 처가에서 하는 일의 반도 안움직일정도라서...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해놓으니 우리집일로 싸운적은 없었어요~
    부모님 말 잘듣고 와이프랑 다투던지 와이프를 위해 부모님이랑 다투던지 어느 한쪽은 기울기 마련인거같아요~
    저랑도 안맞을때가 있는데 어떻게 와이프랑 전부 맞겠어요....양쪽에게 서운한거 있으면 저한테 다 얘기하라고 합니다 ㅋ
    제가 봐서 진짜 이건 아니다 싶으면 가운데서 조율해가면서 삽니다~
    141 조카 전동차 사줄려는데요 [새창] 2017-01-22 23:33:54 0 삭제
    윗분들 말씀하시는 디트로네가 뽀다구+디자인적으로 굉장히 좋기는 한데요, 전 추천드리고 싶지 않은게...
    홈페이지 스펙상 차중량 130kg 보드중량 90kg....도합 220kg이에요..;;;
    끌고나갔다가 배터리 다되거나, 어디 갈때 트렁크에 싣거나 할때 아빠 고생길이 훤합니다 허허 =_=;;

    제 아기는 100일밖에 안됐는데 그냥 제가 사고싶어서 좀 알아본 바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실내에서도 탈것이라면 바퀴는 플라스틱은 피해야합니다. 플라스틱 바퀴는 소음이 심하대요.
    승차감을 위해서도 실리콘이나 고무 바퀴류로 골라보세요!
    2. 스피드제한은 있는제품도 있고 없는 제품도 있습니다.
    3. 제품무게도 잘보세요! 들만하게 가벼운 제품들도 있더라고요!
    4. 아기용품들이 무릇 다들 그렇지만, 잘타는 아가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앉아있고, 흥미 없는 아가들이 두어번타고 안탄대요.
    대여제품이라도 두어번 태워보시는건 어떨까요?
    140 기저귀 나눔 받고 저도 소소한 나눔 하나 합니당 [새창] 2017-01-22 23:26:08 0 삭제
    나눔은 추천이요 :)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02:01:14 0 삭제
    므시썽 므시썽!!!!
    예전에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채정안이 이선균에게 프로포즈하는 거, 군대에서 봐서 그런가 남자입장이라 그런가 두근두근 설레더라구요 ㅋㅋㅋ
    (보이쉬한 스타일의 윤은혜가 좋아서 본건 와이프한테만 비밀)
    제가 프로포즈 할때 와이프가 울었는데, 훗날 기회가 된다면 진심이었던건지 연기력이 쩔어줬던 건지 물어보고 싶네요 ㅋㅋㅋ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01:48:30 6 삭제
    사...사이다! 사이다가 필요해요!!!

    그런 부모님 밑에서 어떻게 그런 아드님이 나와쓰까...

    읽기만 해도 딥빡이 오르는군요 엉엉 ;ㅁ;

    남편님 정신차려여!!! 넌 그냥 부모 잘만난 머저리일뿐이야!!! 부모가 개념있다고 너까지 없던 개념이 생기는건 아니라고요!!!
    137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9 01:39:13 1 삭제
    난 와이프편이다 선언한뒤로 친가에서 욕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면전에서 뭐라고 하면 아 예, 제 그릇이 간장종지만해서 많은 사람을 담지 못해서 그래요! ㅋㅋㅋ 하고 웃어넘깁니다.
    한번 선언해놓고 단호하게 잘라놓으면 다들 그러려니 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그렇게 선언한다고 해줄사람이 안해주고, 안해줄사람이 해주고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어차피 저보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 딸이랑 외손주 보고 해주는거고, 저는 그냥 곁다리인거죠.
    이번일 겪으면서 끝까지 와이프 편 드는거 보면서, 이럴거면 사위가 아니라 아들이라고 이빨이나 까지 말것이지 ㅋㅋㅋ 했네요~
    자기 아들내미는 장볼때 한번도 안부르고, 매번 저만 부르면서 그냥 써먹기 편한 존재라고 생각되더라고요~

    회사안에 어린이집도 있고해서 출근할때 맡기고 퇴근할때 찾으면 되서 육아에 대해서는 전혀 NO걱정
    손주라면 껌뻑 넘어가시는 우리 부모님 시골에서 몇년 좀 키우게 달라고 하실정도라서 NO아쉽
    136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9 01:29:39 0 삭제
    와이프가 서로 부모한테나 잘합시다, 하는 스타일이었으면 저도 그냥 그에 맞춰갔을텐데....
    제가 나하는거 보고 같이 하려고 노력하자 하면 ㅇㅋ
    서로 부모님 카바치자 하면 ㅇㅋ
    다 알았다고 해놓고 잘 못함....=_=;;;;
    135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9 01:28:12 0 삭제
    으익 ㅋㅋㅋ 그렇죠 제입장에서는 친정이 아니라 처가인데 쓰다보니 두서가 없어졌네요!!!
    134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9 01:27:16 0 삭제
    와이프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요 ㄷ ㄷ ㄷ 제가 뉴스나 썰전, 비정상회담, 어쩌다어른, 김제동 톡투유같은 시사나 교양을 좀 즐겨보는편이라
    같이보면서 얘기나누는 정도요!
    와이프는 장인어른이 정치얘기하면 그냥 대답도 안함 =_=;
    내가보기엔 반대의견보다 대답안하는게 더 버릇없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서로 버릇없음의 관점이 다른가봐요!
    133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9 01:25:07 0 삭제
    넵 부부사이는 좋아요! 처가랑 사이가 안좋아졌을뿐입니다. ㅋㅋㅋ
    132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9 01:24:17 3 삭제
    이번에 여러번 얘기하면서 알게된건데,
    좋게좋게 얘기하니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터지기 이틀전에도 얘기했었는디....나 곧 터짐~하고요..;;;
    심각하게 얘기하면 삐지고 좋게좋게 얘기하면 못알아듣고...딜레마입니다 허참~
    131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9 01:21:04 4 삭제
    앗촤 그리고 하나더! 이 일로 와이프와 관계가 서먹해지거나 한건...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에요!
    댓글들 보다보니 이런일로 서로의 관계에 금이 가는걸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원래 제가 우리집이나 처가에 단호한 이유가 서로의 가족에 대한 문제가 우리의 사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근거로 했던것이고,
    와이프에게도 처음 결혼할때 말해두었던 부분이거든요.
    사이 완-죤 좋습니다! 저 사건이 발생했을때도 하루이틀정도만 서먹했었어요!
    제가 빡친건 처가지 와이프가 아니니깐요! ㅋㅋㅋ
    제가 차려달라고 안하지만 와이프는 거의 항상 식사를 마련해주고, 저도 퇴근하면 바로바로 와서 애보고 집안일 같이 하고 그래요!
    130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9 01:10:13 1 삭제
    후기 / 오늘 와이프랑 다시한번 얘기해보고자 와인과 안주를 사서 한잔 마시면서 얘기했습니다.
    (모유 끊음)

    와이프 : 난 결혼할때 서로 집안을 커버하자는 얘기가 이렇게 책임감이 필요한 얘긴지 몰랐다.
    그사건(!)이후로 계속 생각해봤더니 바라기만 하고 내가 해준건 없는 것 같다. 미안하다.
    시댁에는 원래 연락을 자주 안했지만, 출산후에는 매일 아기 사진을 찍어서 보내드리고 있다.
    (처가에 한번 갈때마다 우리집에 가지는 못해도 부모님께 전화연락 드리라고 했었거든요. 안지킴)
    아버지가 원래 그런분인지 어렴풋이 알았지만, 이번에 오빠와의 사건뒤에 다른 형제와의 사건도 있어 오빠 마음 이해하게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도 아버지를 커버할 자신은 없다.

    나 : 당신도 커버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내가 어떻게 커버하냐.
    당신 아버지와 나는 이미 서로를 이해하기 힘든 관계인데 내가 침착하게 말을 하려고 해도 화를 내실 것 같다. 당신 생각도 그러하지 않느냐.
    내가 요구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당신아버지에게 이전처럼 살갑게 대하기를 원한다면, 당신 가족들이 본인들에게 문제의 원인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개선하려는 시도라도 해야한다. 본인들에게 문제가 없다는 마인드로는 언젠가는 터질 폭탄이 숨겨져있을뿐, 달라질게 없다.

    2. 1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난 당신 가족을을 보고싶지 않다. 당신이 정 원한다면 중요한 자리에서 얼굴은 비추고 다니겠다.
    단 내가 살갑기를 바라지는 말고, 오래 있기도 바라지 마라.

    1은 어떻게 전달해야될지 갈피도 잡히지 않는다고 하여, 2로 진행되지 싶습니다.

    많은 분들의 고구사이다이다! 라는 의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와이프도 인정하고 제 의견을 존중해주어서 다행이구요.
    다들 행복한 새해되시길 바래요!!!
    129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8 18:14:34 0 삭제
    호 레고 테크닉 동지여!!!
    제 예전 게시글에 60만원짜리 마인드스톰 사겠다고 개수작부럈던 과거가 있다오!!! ㅋㅋㅋㅋㅋㅋ
    128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8 18:13:06 3 삭제
    맞는 말씀이에요! 20대때는 지금보다 더 심했고, 그나마 신경써서 줄이려고 합니다. 와이프가 말하는 요점이
    딱 어제가오늘님 관점이었어요. 평소에 다정하던 사람이 정색하고 말하니 무섭다고...근데 평소에 좋게좋게 말했는데 안되니까 정색한건데...언제까지 좋게좋게 말해줘야될지 이해가 안가요...;; 정이 떨어질데로 떨어져서 그냥 안보는데 낫지싶을때 터진거라...

    상대방입장은 분명 님말이 맞는데, 좋게좋게 말하니 장인어른은 흥분하면서 소리치면서 말해서 논리적인대화가 안되고, 장모님은 그래~알았어~하고 똑같음. 와이프가 어제가 오늘님처첨 말하길래 그럼 내가 어떻게 말했으면 전해졌겠니? 했더니 대답을 못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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