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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발암주의)고양이데리고 기차탄아가씨..정말 죽을뻔했네요. [새창]	2015-09-09 22:09:06	0	삭제
		누가 누구더러 완전체래... ㅎㅎㅎㅎㅎㅎㅎㅎ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22:52:13	27	삭제
		저부분 보면서 미안하다고 말하려는데 자기가 저지른 짓이 너무도 엄청나서 차마 말하지못한듯 해서 마음아팠네요. "정말 미안해.."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했어요.
	237	하루한끼] 봉구스 밥버거 - 버터 장조림 밥버거 [새창]	2015-08-21 22:48:52	0	삭제
		저도 "호". 한* 치킨마요에 치킨을 장조림으로 바꾼 느낌도 들더군요.
	236	실수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반복 해야 한다 [새창]	2015-08-21 22:43:06	7	삭제
		"실수가 반복되면, 그것은 실력입니다." 이 말이 정말 가슴깊이 와닿네요. 역사뿐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정말 중요한 일상명언입니다.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1:35:02	1	삭제
		글의 요지와는 벗어난 리플이지만.. 리플들을 보고 몇자 남겨봅니다. 빠른생일이라고 하는사람을 만났을때 당사자가 어떤 기준으로 사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방향을 결정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빠른생일이 "난 학교다닌 나이로 칩니다." 하는데 나는 인정 못한다하면 ~씨 하며 지내면 되는거고 빠른생일이 "난 태어난 연도 나이로 칩니다."하면 친구로 지내면 되는거구요. 빠른생일인 사람에게 어느한쪽을 강요할수는 없는겁니다. 이미 어릴때부터 학교에 입학하는 순간 년생은 친구, 년생은 동생으로 만들어지니까요. 박쥐처럼 자기좋을때만 나이 높이고 줄이고하거나 상대방의 의중은 묻지도 않고 무조건 빠른생일이라고 형, 누나라고 부르라는 사람들을 욕하는건 뭐라 할수는 없습니다. 그런사람들은 자기편의위주로 주변사람들은 생각하지않고 혼란스럽게만 만드는 이기적인 사람들이니 욕먹어도 싸고요. 하지만 그동안 여러 경험들을 하며 확고한 의지로 나이를 정해서 살아가고있는 사람들에겐 굳이 인정못한다면서 개념이 어떠니 뇌가 어떠니 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회에선 태어난 연도가 어쨋던 상호존중이 우선인거니까요. 여담으로 재미있는 상황도 겪어보았는데요. 빠른01, 01, 빠른02가 있던 경우였습니다.(숫자는 예이고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10여년이 지나 겪은 입니다.) 01과 빠른02가 친구였고, 앞의 두사람과 친구가 아니라 ~씨하는 존칭을 쓰던 전 빠른01이었지요. 생일 이야기가 나오다가 빠른이야기가 나왔고 01은 빠른을 인정하면 안된다를 주장하고있었습니다. 그럼 이런 상황은 어떻게 될까요? 이미 전 학교다닌 나이로 친다는 의지를 확고하게 밝힌 상태였기에 친구를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제가 만약 어물어물 넘어가 01과 친구사이가 되었다면? 빠른02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것일까요? 그리고 이 일을 겪으며 빠른은 인정못한다는 사람들의 모순도 살짝 엿볼수 있었습니다. 빠른02와 친구면서 빠른01은 인정못하니 그도 친구다......
	234	에스컬레이터 아저씨 일침 [새창]	2015-08-08 01:03:48	20	삭제
		에스컬레이터 옆에 계단이 있는 경우는 물론 급한사람은 계단으로 지나가면 되겠지만 계단없이 에스컬레이터만 있는곳에선 한쪽에 서주는게 매너 아닐까요? 물론 일찍나오지 않은 사람도 문제가 있겠지만 지하철이 제시간에 따박따박 오는것도 아니잖아요? 출근시간에 항상 한참안오다가 한번에 몰아서 오는게 지하철인데요. 계단없이 에스컬레이터만 있는곳에서 좌측에 막아선 사람에게 지나가겠다고 했는데 걸어가면 안된다는 사람보고 열받았던 경험이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전 그런 배려없는 사람이 극험이거든요. (출근시간 사람 많은 지하철구간이었지요.)
	233	길냥이 개냥이... 너무 사람을 잘 따라요.youtube [새창]	2015-06-13 01:27:59	1	삭제
		무.. 무플 베스트의 첫 리플이 나라니......... 고양이가 참 귀엽네요. ㅎㅎㅎㅎ
	231	어떤 미친x이 글마다 이상한 리플을 다는가 했더니... [새창]	2015-05-26 21:53:39	2	삭제
		아..... 그런거였군요............... 저도 오늘 알았........... ㅡ////ㅡ
	230	(닉언죄) 개똥꼬야님 나눔후기입니다! (사진주의, 글씨많음주의) [새창]	2015-05-03 17:28:39	5	삭제
		왠만한거 아니면 진짜 로그인안하고 눈팅만하는데 날 로그인하게 만드시다니.... 나눔해주신분도, 이런 후기 쓰신분도 진짜 너무 대단하세요!! 나눔목록 보면서 감동, 잘드시는 모습보면서 감동!!!!!!!!!!! 훈훈한 주말이군요!!
	229	독일의 기부방법.jpg [새창]	2015-04-08 00:40:54	18	삭제
		카드사 30%, 광고대행사 or 저 광고장소 대여해주는곳 30%, 그 나머지가 기부되겠죠. (오래전 각종 재해시 방송국 오른쪽 상단에 뜨는 번호로 전화하면 자동으로 1~2천원씩 기부되는 기부금의 수익의 대부분을 전화국이었나 방송국에서 가져간다는 소리를 듣고 기부안함.) 필요한 물건을 직접 구매해서 기부하는게 제일 좋아보임.
	228	김소현 포카리스웨트 사진 두장 [새창]	2015-04-07 20:48:27	4	삭제
		1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7	남은 후라이드치킨 바삭하게 데워먹는 Tip! [새창]	2015-03-05 00:31:35	1	삭제
		남는거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렌지 돌려먹을때 항상 튀김옷이 눅눅해져셔 실망이었는데.... 한번 해봐야겠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오븐 없는집도 많아요!!)
	226	제주도 목조주택 구경하세요~(사진 주의!!^^) [새창]	2015-02-27 00:04:07	0	삭제
		글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질문!! 제주도면 여름에 태풍이 많이 올텐데.... 목조주택이 태풍에도 잘 견디나요?? 좀 심하다싶은 태풍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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