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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산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6
    방문 : 5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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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체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 실시간 진중권 트윗이 유머.jpg [새창] 2012-10-06 21:33:17 12 삭제
    미르륵//
    어떤 군자님을 원하시는건가요..
    진중권 스스로도 객관적, 중립적, 도덕적 이런걸 지향하지
    않아요. 꼴같잖은 일들을 시원하게 까든,
    논리빈약해서 블럭하든말든 자기맘이죠.

    진중권씨 비판할수 있고, 싫어할수 있어요.
    근데 소개좀해줘요.
    이 사람보다 저속하고, 시원하게 키워뜨는분
    알고싶어요.

    ps. 불페너신가요?
    409 [제1회요리대회] (요리를 해본적 없는)바보가 바보에게 [새창] 2012-10-06 20:05:2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408 [제1회 요리대회]스팸과 모짜렐라치즈를 얹은 야볶밥그라탕! [새창] 2012-10-06 20:03:58 0 삭제
    진짜 기발하다ㅋㅋㅋㅋ
    407 [제1회 요리대회]스팸과 모짜렐라치즈를 얹은 야볶밥그라탕! [새창] 2012-10-06 20:03:58 0 삭제
    진짜 기발하다ㅋㅋㅋㅋ
    406 사는게너무외롭다 [새창] 2012-10-06 19:48:08 0 삭제

    정호승아저씨 시한번 읽어보세요. 위로해줄지도 모름.
    405 난독증인것같애요ㅜㅜ [새창] 2012-10-06 19:33:47 0 삭제
    에이~ 너무 걱정하실거 없어요.
    아무리 독서광이라도 읽다보면 곱씹는 문장들 있구요,
    유명출판사들 명작도 번역어투라 교수님들도 못읽겠다는책 많아요!
    속독에 대한 부담감 없이
    계속 독서즐기시다보면 나아질거에요~
    404 여러분의 회사는 어떠세요 .. ? [새창] 2012-10-06 16:08:46 0 삭제
    1. 한창 바쁠철엔 일주일내 야근!
    근데 야근수당은 법으로 칼같이 정해놨잖아요.
    2. 주말도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일요일은
    반발이 심해서 나올사람만 나옴.
    3. 제가 중간인데요.
    4. 폭행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폭언은 일상.
    성과제로 아무말없이 짜르는것보다
    차라리 욕하면서 가르치는게 낫다고봐요.
    403 저 나쁜여자인가요?? ㅠㅠㅠ [새창] 2012-10-06 15:56:59 0 삭제
    글쓴분 맘에 꽉차는 사람을 아직 못만났을수도 있죠.
    그런사람 만나면 이게 내가 맞나 싶을정도로
    푹빠지게 될거에요.
    지금은 마음가는데로하세요.
    상대방을위해서도 그게나을듯.
    402 저 나쁜여자인가요?? ㅠㅠㅠ [새창] 2012-10-06 15:47:35 1 삭제
    딱히 잘못했다생각친 않는데요,
    피곤하시겠다는 생각이들어요.

    만나기 전부터 환상의 나래속에서
    '이사람은 이럴거야' 이런식으로 기대하다보면
    사귀고나서 환상은깨지고, 실망은커지고, 애정은 식고...
    이남자도 나처럼 실수도하고, 숨기고픈것도 있을거라는걸
    인정하고 만나시면 더 좋을듯싶음.
    401 여성혐오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오유에 많죠? [새창] 2012-10-06 15:27:57 2 삭제
    제가 어렸을때 조리퐁, 된장녀, 어장녀 그러면서 막 욕하고 다녔거든요..
    왜그랬나 생각해보면, 여자들한테 차이다보니 자기위안삼아 그랬던거 같아요.
    '저 위에 있는 포도는 썪었을 거야' 이런맘.
    좋아하는사람 만나 연애를 하고나서야 부끄러운건지 알겠더군요.

    여성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정말 좋아하는 남자 만나서 잘사귀는분은
    넷상에서 남성욕보면 화내고, 남성혐오자들이랑 싸웁니다.
    400 22살 처먹고 나잇값 못하는 여자친구가 고민입니다 [새창] 2012-10-06 08:47:26 0 삭제
    아오 이거 댓글이 왜일케 웃기냐ㅋㅋㅋㅋ
    댓글분들도 그렇고 글쓴분도 질투하는게 너무나 귀여우심ㅋㅋㅋㅋ
    비꼬는거 아님다ㅋㅋㅋ
    399 여호와의증인 대체복무 [새창] 2012-10-05 14:49:22 1 삭제
    쪼개진 어금니//
    나라에서 시키는거면 뭐든 다할겁니까? 아무런 불평없이??
    지금 아청물관련법규 찬성해요? 여성부들이 만든 게임관련법규 찬성해요?
    종교의 자유 중요합니다. 종교갖지 않는것도 종교적자유 없으면 할수가 없어요.

    중세유럽에선 '나라에서' 기독교 믿으라하고,
    안믿으면 이단이라고 태워죽였어요.
    지금이라크에선 '나라에서' 이슬람 믿으라하고,
    앋믿으면 극우이슬람세력 테러에 언제죽을지 몰라요.

    이것만 말해봐요. 쪼개진 어금니님은 나라차원에서
    기독교 믿으라고 하면 '나라를 위해서' 기꺼이 믿을겁니까?

    나라에 살려면 아무소리말고 나라법따르라는게 어이없어서 한소리했네요.
    398 여호와의증인 대체복무 [새창] 2012-10-05 04:01:00 0 삭제
    저도 그만 자러가요, 루약님은 제댓글에 답글주지
    마세요. 링크걸어주신거 잘봤고,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397 여호와의증인 대체복무 [새창] 2012-10-05 03:51:56 0 삭제
    루약//
    네 루약님이 링크해주신 기사를 읽어봤어요.

    제가 말씀드린 그들의 입장이란
    여호와증인 내에서 교리를 말씀드린거에요.
    한국에서 국방부의 입장처럼요.

    그들스스로도 군대가고싶다고 하는데 단체는
    이것을 용납 못하는거겠죠. 저도 이분들 자유를
    존중하는게 맞다고 봐요.
    396 여호와의증인 대체복무 [새창] 2012-10-05 03:39:33 0 삭제
    루약//
    루약님 제가 딱히 그들을 대변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입장에선 집총거부하는것이 양심을 지키는겁니다.
    그래서 제명을 시키는것이구요.
    교회에서 목사가 강간하면 제명당하는게 맞잖아요?
    그정도로 규율이 엄하다는것으로 이해하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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