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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심장만 볼 수 있다는 "형, 저 병철인데요." 단편버젼이라네요. [1] |
공포메니악 |
21/10/11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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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193개의 자상, 아내가 남편을 살해한 이유는?   |
Mysterious |
21/10/11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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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체어 라이드 |
바젤넘버나인 |
21/10/10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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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남편의 실종... 그리고 38개의 가명을 썼던 아내. [3] |
Mysterious |
21/10/08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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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그 언덕은 분명 무덤이었다고요. |
Mysterious |
21/10/06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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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선임의 실화 무서운 이야기 [6]  |
도레미파산풍 |
21/10/06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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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내 목숨을 노린것은 쌍둥이 동생? 쌍둥이 살인미수 사건 [2] |
Mysterious |
21/10/04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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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네가 가정집에서 쉽게 나오나요... ㅜㅡㅜ [41] |
불량집사 |
21/10/04 0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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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괴담) 10년 간 제삿상 받는 꿈을 꿨었어 [3] |
예우리 |
21/10/0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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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웨스트사이드 중학교 총기 난사 사건. |
Mysterious |
21/10/02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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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부부의 물귀신 썰 [9] |
공포는없다 |
21/10/01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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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얘기는 아니지만 난 귀신믿음 [8] |
공포는없다 |
21/10/01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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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에서 일하는사람의 썰 [8] |
공포는없다 |
21/10/01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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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당될 뻔한 이야기 -1- [2] |
도레미파산풍 |
21/10/0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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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택시기사님들이 겪은 귀신손님경험담 [7] |
공포는없다 |
21/10/01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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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5개월째 가위에 눌려요 pann [10] |
공포는없다 |
21/09/30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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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새벽에 시골 도로에서 뒤차와 시비가 붙었다? [3] |
Mysterious |
21/09/30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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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도 우리 중 하나 였을까? [2]  |
선비킴 |
21/09/30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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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이 저격수에 총알에 맞아 숨지기 직전 이런 말을 남긴다면 [2] |
에이오스 |
21/09/30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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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 거실 왜 그렇게 기어다녔어? [5] |
좀비다육이 |
21/09/29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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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옷 사면 안돼 [1] |
좀비다육이 |
21/09/29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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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결혼 생활을 끝내고 싶었던 아내의 선택. [2] |
Mysterious |
21/09/28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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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남긴 영상 [1] |
neptunuse |
21/09/27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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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
neptunuse |
21/09/27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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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 [7] |
공포는없다 |
21/09/26 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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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괴담실화 [1] |
공포는없다 |
21/09/26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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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딸의 시신이 발견 된 가방은 3개. [2] |
Mysterious |
21/09/26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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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소름돋는썰 모음 [45] |
공포는없다 |
21/09/26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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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군대를 가야했던 썰 [5] |
공포는없다 |
21/09/26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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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 [2] |
bigfire |
21/09/24 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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