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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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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제 아빠 정도면 양반이라는데..... [6]

22/10/15 07:31

664

4

과거는 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22/10/14 09:38

230

0

배우자에게 가족흠이나 가정사 다 말하는 게 옳은건지... [3]

22/10/13 07:37

359

1

바람펴서 이복동생 있으면 제사 안지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5]

22/10/12 09:27

474

2

여러분이라면 만약 자녀가 학교에 안좋은소문났다면 전학시킬건가요? [4]

22/10/11 09:49

290

1

90년대 학교에 이런 학생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4]

22/10/10 09:40

595

1

사이바종교에 빠진 부모님 밑에서 자란 분들 어떠셨나요?? [4]

22/10/09 07:33

372

2

708090년대에도 상황안좋은애 놀리고 괴롭히면 선생님이 혼냈나요?? [7]

22/10/08 10:42

355

1

아들이 맘에안드는여자 데려왔다고 낙태하라고 난리쳐서 연끊긴거 [3]

22/10/08 10:29

504

1

여러분은 결혼전 배우자가 학교에서 이상한짓(?) 많이 했단 소리 들으면 [2]

22/10/07 09:59

432

1

고전명작 완역으로 많이 읽어보신 분들 읽어보면 달라지는 거 있나요?? [1]

22/10/06 10:47

273

0

사랑못받고자란사람은 사랑 줄줄 모르나요? [5]

22/10/05 13:40

409

2

개농장했었다는 이유로 결혼반대하는거 이해하시나요? [7]

22/10/04 09:37

445

2

주변 지인 A, B가 싸웠는데 누가 문제임? [3]

22/10/03 08:18

511

0

미성년자 자식 동성애인 있다고 때려서 집나가게 했으면 누구 잘못인가요? [4]

22/10/02 07:33

627

1

여러분에게 첫사랑이나 잊을수 없는 인연이 있나요? [3]

22/10/01 11:33

229

1

친척집 전전하며 자란 사람 자녀결혼상대로 싫나요?? [5]

22/09/30 13:50

444

0

우울증이나 ADHD 같은 문제있으신 분들 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1]

22/09/29 09:42

247

2

어린나이에 요절한 자식이 있으면 부모 심정은 어떤가요?? [4]

22/09/28 09:50

309

0

부모님이 사이비종교여서 손절했다면 이기적이라는 생각드세요?? [7]

22/09/27 10:42

321

2

혹시 주변에서 인과응보 어떻게 느껴보셨나요?? [2]

22/09/26 09:03

253

0

제 친구 아버지가 검찰청에서 일하시는데 [2]

22/09/25 10:34

735

3

소위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처럼 자라신 분들 있나요? [1]

22/09/24 10:09

347

3

학교에서 유달리 눈에 띄거나 기억에 남는 애 있나요? [1]

22/09/23 17:10

346

0

주위에 이런사람 있으면 손절각인가요? [6]

22/09/22 10:46

349

3

사람이 투병생활 때문에 자살을 시도했다면 어떤 생각드세요?? [4]

22/09/21 12:50

417

2

남편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8]

22/09/20 08:42

951

1

지인이 가정사 숨겼다가 이혼위기임 [10]

22/09/18 09:01

1000

1

90년대여도 선생님들이 학생이 상황 안좋으면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했나요? [7]

22/09/17 12:27

399

0

손목에 문신있으면 어떤 생각드세요? [9]

22/09/16 11:28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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