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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빠를 깨우는 방식이 진화했어요 [1]

19/08/02 19:21

130

6

와이프 산후 조리원에서 컴백!!! 아들아 니가 나한테 그러면 안되지... [1]

19/06/09 12:47

269

8

둘째로 와이프가 산후조리원에 가있다. 난 어쩌나 했다. [1]

19/06/02 21:03

336

16

와이프는 둘째로 산후조리원. 4살 아들이 아들이 이 밤에 오줌을...ㅠㅠ [9]

19/05/29 05:08

340

11

싼고기 저렴한 고기 얼마나 아세요? (본업 살려서 유튜브 개설했어요!) [2]

19/05/20 20:24

379

9/12

BHC묵동먹골점 쿠폰 바꿔놓고 새쿠폰 아니면 안된다 [3]

19/05/15 19:06

140

1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1]

19/03/25 15:39

134

0

얼마전 와이프 외할머니께 쓴 편지 [4]

19/03/07 05:59

293

13

내가 과거의 나에게

19/02/23 05:49

106

0

16년전 처음 샀던 카메라를 아들에게... [2]

19/02/03 17:29

155

0

남편으로써 아빠로써 어깨뽕 들어가는 순간 -2달전- [1]

19/01/03 21:34

202

9

남편으로써 아빠로써 어깨뽕 들어가는 순간. [2]

18/12/30 20:08

480

34

잘 생겼다는 말이 이렇게 좋은 말인줄이야... [8]

18/12/25 23:40

264

6

마누라 여행갔어요~~~~~ [2]

18/11/17 20:43

128

1

엄마를 지킬 순 있지만! [3]

18/09/01 06:03

119

10

마눌 장모님과 영화 보러 가고... [1]

18/08/12 14:15

114

5

폰액정 1달만에 두번 깨먹음 ㅠㅠ [4]

18/07/28 09:56

112

6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사람 [1]

18/07/13 13:36

270

17

아들이 뭔가에 집중할때 저랑 판박이 [1]

18/06/06 08:42

92

2

내 아들은 군대 안가기를.... [4]

18/04/28 22:51

80

16

문과 남편과 이과 마눌.(오글 주의) [21]

17/10/1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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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내일부터 어린이집 등원하는데 마음이 무겁네요 ㅠㅠ

17/10/10 22:30

67

2

브이아이피 추천 관객 [3]

17/08/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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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택시운전사 울면서 보고 나오면서 울화통 [4]

17/08/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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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성수기라 차 막히고 짜증나는데 [1]

17/08/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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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크라이 프라이멀 하시는분 안계신가요? [6]

17/07/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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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 하는 아들

외부펌금지

17/07/1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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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던파 유저!!!!!! [3]

17/07/0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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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해진 형님네 이야기 듣고 충격 [9]

17/06/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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