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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스티커를 붙이고다닌지 4개월동안의 변화 [173] |
노력이 |
16/07/01 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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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교회에 나오라고 강요해서 괴롭습니다." [59] |
medIUm |
16/06/16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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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의수를 30만원에 제작해주는 회사 [20] |
포크숟가락 |
16/06/15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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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 초등학생에게 자유시간을 주면.. [20] |
글반장 |
16/06/09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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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정체를 알고는 태도가 달라졌다.jpg [36] |
레골라스2 |
16/06/08 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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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구입한 집 아이 초경 도와준 이야기.txt [34] |
KAROLINE |
16/06/07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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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문제에 대한 정우성의 생각.JPG [47] |
자꾸재가입 |
16/05/31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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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너무 어렵고 재미없어요. 뚜렷이 하고 싶은 것도 없고요." [91] |
medIUm |
16/05/30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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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는 호랑이는 침을 쏘는 벌 보다 못하고.. [28] |
글반장 |
16/05/24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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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이 지나도 가슴 속 열여덟으로 잠든 내 아가야. (BGM) [12] |
글봇 |
16/05/19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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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네 생각이 많이 나지만, 널 다시 만나고 싶진 않아 [13] |
통통볼 |
16/05/19 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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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당신은 나의 전부였고, 나는 당신의 일부였다 [21] |
통통볼 |
16/05/17 0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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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변가에서 발견된 편지 jpg. [17] |
현탱 |
16/05/17 0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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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게에서 반찬 사갔던 아이 엄마가 이 글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64] |
♥핫뚜♥ |
16/05/10 0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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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취업한 기념으로 취준생분들께 좋은글 공유해봅니다 [14] |
한나머레이 |
16/05/06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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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사람이 제일 후회하는 것은 [32] |
글반장 |
16/04/27 0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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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아버지가 답변한 지식인.jpg [15] |
LG생건 |
16/04/18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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