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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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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의시간에님의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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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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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시인님, 응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2]

공백의시간에

18/07/17 18:43

460

35

출판 공연 교육계 성관련해서 이해 못 할 처분과 페미니즘에 대하여.

공백의시간에

18/07/17 05:56

402

4/2

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설명했다가 성희롱 몰린 여고 교사 [24]

공백의시간에

18/07/16 22:29

1334

49

워마드가 유아를 납치하겠다고 글 올렸네요. 이걸 놀이라고 생각하는지??? [14]

공백의시간에

18/07/15 21:44

1353

29

쫄지 말라던 김어준.....그러나 이득 앞에는 별수 없는? [18]

공백의시간에

18/07/15 14:30

1957

27/69

조남주·노회찬 "82년생 김지영은 운좋은 사람" [11]

공백의시간에

18/07/15 13:23

1565

15/3

민노총 패거리들 때문에 결국 피해 보는 건 서민이군요. [1]

공백의시간에

18/07/14 19:42

601

17/3

문화예술 그리고 언론 교육계 페미들 지나치게 정치적이죠. [1]

공백의시간에

18/07/14 18:21

232

9

퀴어축제 참석 이정미 "서울시청 인근에 무지개 횡단보도 설치하자" [20]

공백의시간에

18/07/14 15:24

1576

32

퀴어 축제 성기 과자 만들고 섹스 푯말 들고 팬티만 입고 해야 하나요? [13]

공백의시간에

18/07/14 14:22

1718

46

애시당초 jtbc가 미투 운동 빙자해서 이상한 사람들 출연시킨 것도 [7]

공백의시간에

18/07/12 01:26

2245

47

경향신문은 1906년에 천주교 조선교구에서 창간 한 걸로 아는데..... [11]

공백의시간에

18/07/12 00:04

829

6

종교는 없지만 성체 훼손은 심각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1]

공백의시간에

18/07/11 08:15

832

12

서울시민 학살계획 세우고 뻔뻔한 자한당 [2]

공백의시간에

18/07/10 20:16

680

30

기무사 없애야죠. 그리고 조중동도 폐간가고 외국언론 들여옵시다.

공백의시간에

18/07/10 18:31

31

0

이슬람이 변해야죠. 로마에 가서 로마법을 안 따르는데 다민족요??? [10]

공백의시간에

18/07/09 01:39

950

26/5

다민족 국가는 실패했습니다. 난민 받아들인 유럽을 보세요., [18]

공백의시간에

18/07/08 23:17

768

30/14

진중권 이 사람 참 웃기네요. 일관성 운운하며 이재명 쉴드 하는 게 참. [13]

공백의시간에

18/07/08 18:22

1678

39

페미=메갈=워마드 그리고 일베 [3]

공백의시간에

18/07/08 17:25

379

6

문화예술 페미니즘 공세 그리고 문광부 성추행 설문, 문제가 많네요.

공백의시간에

18/07/08 14:41

265

8

현 인권위는 사실상 물갈이 대상입니다. 저들이 페미에 매진하는 이유죠. [1]

공백의시간에

18/07/08 05:11

860

36

오늘 혜화역 페미 시위를 보니 페미시위 지원하는 단체 조사가 필요하네요. [10]

공백의시간에

18/07/07 19:38

1331

59

여경 위해 체력검사 완화?… 논란 불붙인 경찰청 [9]

공백의시간에

18/07/05 11:53

1000

22

페미니즘=정신병이 아니라 권력쟁취 수단이죠. [4]

공백의시간에

18/07/04 15:39

377

19

이재명이 30억을 홍보비로 썼군요. 경기도에서 서울로 이사갑니다. [14]

공백의시간에

18/07/03 17:26

2546

67

난민, 다문화 옹호하고 꿈꾸는 입진보들 정말 위선적이죠. [9]

공백의시간에

18/07/03 12:43

824

49

원희룡이 제주도에 싼 똥, 계속 싸겠다는 데 막을 방법이 없는 듯 하네요 [5]

공백의시간에

18/07/02 23:31

1125

33

출산율 떨어지는 한국, 난민 받아들일 필요 있어” (역대급 쓰레기 기사) [6]

공백의시간에

18/06/30 01:32

999

31

예멘 난민 받아들이자는 입진보 그리고 여야 정치인들...... [5]

공백의시간에

18/06/29 13:42

840

26

국회에선 ‘재판 종료까지 무고죄 수사 말라’

공백의시간에

18/06/23 15:36

70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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