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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18/05/14 10:42

51

4

#876 해질녘엔 의자를 사지 말라

18/05/13 10:46

42

5

#875 가던 길 잠시 멈추는 것 어려운 게 아닌데

18/05/13 10:46

39

5

874 인생이 추울 때 너를 만나 나를 꽃으로 대해 준 네가 고맙다

18/05/11 09:38

62

8

#873 세상은 악한 일을 행하는 자들에 의해 멸망하는 게 아니고

18/05/10 09:15

44

4

#873 새 옷을 입었다고 자랑하지 말고 그 옷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1]

18/05/09 10:42

54

3

#871 소심하다는 것은 상처가 많다는 것이다 [1]

18/05/08 09:47

53

4

#870 충고는 짧을수록 좋다

18/05/07 12:24

67

5

#869 듣고 싶지 않은 소리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18/05/06 12:48

44

5

#868 시련을 겪는다는 것은 바닷가에 있는 자갈이 되는 것과 같다

18/05/05 01:27

46

5

#867 종교가 있든 없든 선한 일을 하는 착한 사람과 악한 일을 하는

18/05/04 11:47

64

3

#866 사람을 가르칠 때에는 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게 가르치고 [2]

18/05/03 09:12

76

4

#865 붓이 일단 종이에 닿으면 그때부터는 절대로 머뭇거리거나

18/05/02 09:18

61

3

#864 오래된 친구에게 무심해진다는 것은

18/05/01 09:44

70

3

#863 가치있는 것을 하는데 있어서 늦었다는 것은 없다

18/04/30 09:20

69

5

#862 늘 하던 대로 하면 늘 얻던 것을 얻는다 [2]

18/04/29 11:34

61

3

#861 결국 성공한 사람은 미래를 어떻게 만들까 생각하고

18/04/28 11:35

52

6

#860 꿈을 크게 가지면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18/04/27 09:14

45

5

#859 앞으로 직장 생활을 할 자네에게 할 말은 아니지만

18/04/26 11:00

61

4

#858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선 고운 체가 필요하듯

18/04/25 11:07

46

6

#856 절망하지 마라 종종 열쇠 꾸러미의 마지막 열쇠가 자물쇠를 연다 [4]

18/04/23 09:12

68

7

#855 매사에는 양면이 있다 가장 좋고 유리한 것도

18/04/22 12:53

71

5

#854 인연 꽃이 방 안에만 있으면

18/04/21 09:56

64

4

#853 그냥 가버리는 건 쉬워요 항상 그래왔으니까 정말 어려운 건

18/04/20 09:14

83

5

#852 변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을 선택할 것이냐

18/04/19 10:21

51

6

#851 너무 일찍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이 흘러가는 방향에

18/04/18 10:22

68

5

#850 여기 다섯 개의 송곳이 있다 제일 먼저 부러지는 것은

18/04/17 09:56

68

7

#849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핑계가 보인다

18/04/16 09:02

81

6

#847 인생은 어차피 혼자 살아가는 거야 살아봤자 별거 없어

18/04/14 12:22

69

3

#846 이 세상에는 절대적인 선도 없고 절대적인 악도 없어

18/04/13 09:38

5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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