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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꾀님의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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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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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꿈 많던 엄마의 눈부신 젊은 날은..<글반장>

19/02/13 09:47

80

1

#1066 정의는 더 강한 자의 이익이며..<글반장>

19/02/13 09:46

68

2

은희 : 영수씨 나가줘.. 이집에서 나가.... [1]

19/02/13 08:31

85

2

#1065 사람들이 말수가 적은 이유는..<글반장>

19/02/12 01:25

149

2

❤단지 운이 없었을 뿐 이런 일은..

19/02/09 15:35

91

2

❤재수없는 기지배 잊을 만 하면 나타나고..

19/02/09 15:31

96

1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19/02/07 20:40

67

1

#1064 '안 해 본 건 쉬워 보인다’ ..<글반장>

19/02/07 11:50

123

3

❤윈스턴 처칠은 성공을 이렇게 정의했다..

19/02/06 00:12

149

1

#1063 어떤 사람들은 장미나무에 가시가 있다고..<글반장> [1]

19/02/05 14:05

110

3

❤모르죠..? 옛날에는 무언가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을 때.. [1]

19/02/04 18:01

98

2

#1062 어느 정도의 반대를 받는 것은,,<글반장> [1]

19/02/01 13:45

79

2

❤안녕하세요.공주님

19/01/31 21:37

76

1

#1061 고마운 것도 모르는 사람들한테..<글반장>

19/01/31 15:06

98

2

#1060 언제 입을 닫을 것인가를..<글반장>

19/01/30 17:39

75

2

❤와~최선생님 진짜 무서운 여자네~

19/01/3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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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59 나는 외로운 사람이라고 되뇌고 중얼대고..<글반장>

19/01/29 13:20

69

1

❤엄마..엄마가 뭘 모르시는데...

19/01/28 23:33

82

1

#1058 하기 싫은 것을 해보자..<글반장>

19/01/28 13:11

83

2

❤살다보면 쓰러질 때도 있지만 오늘은 아냐..

19/01/27 18:10

88

1

❤내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이해하지 않고..

19/01/27 18:08

85

1

#1057 사람들은 정말 올바른 사람이 되기보다는..<글반장>

19/01/26 00:34

93

2

#1056 자신을 아는 일이 가장 어렵고..<글반장>

19/01/24 17:58

69

3

❤나는 사람을 믿지 않습니다.

19/01/23 23:47

74

2

#1055 인생이란 나에게 일어나는 10% 사건과..<글반장>

19/01/23 17:11

77

3

❤된다 할 수 있다 해도 될까 말까한 게..

19/01/23 02:57

109

2

#1054 전통이란 타버린 잿더미를 지키는 것이..<글반장>

19/01/22 13:20

77

2

❤내가 우째 술을 배웠는지 아나

19/01/22 00:22

141

3

#1053 비밀을 하나 알려드리죠..<글반장>

19/01/21 15:49

102

5

#1052 잊지 말아야 할 것은..<글반장>

19/01/18 17:26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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