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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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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능력시험이라는게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6]

17/07/23 23:19

84

2

장검이라는 물건은 전투 한번 치르고 나면 꼭 손을 봐야 하지 않나요? [5]

17/07/23 11:41

117

0

해직 간호사 중에 27년만에 복직한 분이 계시는군요.

17/07/23 01:32

254

5

차라리 자한당이 끝까지 불참해서 추경안이 부결이라도 되면 덜 까일텐데..

17/07/22 20:32

204

4

명예살인이라는게 이슬람교의 전유물이라기보다는 중동지역의 인습인가보네요. [11]

17/07/20 08:23

66

0

구속상태인데 재판정에 이렇게 멋대로 불참할 수 있는 거예요? [1]

17/07/19 13:58

352

3

미국의 독립은 필연적인 것이었죠. [4]

17/07/18 13:49

76

0

중전 민씨는 사실상 고종의 오른팔이자 왼팔인데 말입니다.

17/07/15 21:03

72

7

이번에 건설 잠정 중단한 원전은 지질학적으로 문제가 발견된 곳 아닌가요? [3]

17/07/15 20:55

257

2

한수원 노조가 탈핵에 맹비난하는 걸 보면 역시 밥그릇이 문제죠. [4]

17/07/15 17:39

417

7

안철수는 정계은퇴 말고 뭘로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5]

17/07/12 22:06

475

5

갑신정변은 개화 vs 수구가 아니라 민씨척족 vs 반민씨세력 아닌가요? [2]

17/07/11 11:07

65

0

박근혜가 대 놓고 우기기로 했나본데요. 죄다 소설이라 한다네요. [4]

17/07/09 16:19

976

9

인디언전사영웅인 제로니모에 대해서는 두가지 극단적인 평가가 존재하는군요. [15]

17/07/09 13:47

100

2

살인마 강호순이 함께 사진을 찍은 개가 사진 찍은 직후 잡아 먹혔다네여. [3]

17/07/08 20:54

186

2

시베리안 허스키가 눈빛때문에 맹견으로 오해 많이 받지 않나요? [3]

17/07/08 15:21

124

0

평양과 원산을 요새화하고 해상보급해서 어떻게든 버티면 말입니다. [15]

17/07/06 16:27

111

1

반대를 위한 반대밖에 할 줄 모르는 야당 말고 정말 제대로 된 야당이 [1]

17/07/05 11:49

301

0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 워싱턴이 알고 보니 잔인무도한 장군이었네요. [11]

17/07/04 15:25

144

2

원래 내각 구성하는게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3]

17/07/03 18:41

492

0

청나라가 남양 경략에 조금만 신경썼더라면 대단했겠는데요? [4]

17/07/03 17:48

83

0

포카 혼타스의 무대가 되었던 지역의 인디언 연맹은 결국 패망하고 말았군요 [2]

17/07/03 00:49

105

0

이유미가 혼자 죽진 않을텐데 왜 저런대요? [10]

17/07/02 21:26

1510

2

장진호 전투때 유엔군에게 동계 장비의 지급이 불충분했나요? [7]

17/07/02 14:35

70

1

김현구 교수의 책을 아무리 눈 씻고 봐도 임나일본부설을 옹호한 건 아닌데 [3]

17/07/02 10:13

60

0

밥그릇의 용량이 대폭 작아진 게 박정희 정권의 정책에서 비롯된 거였네요. [3]

17/07/01 17:23

107

4

궁중음식을 만드는 사람은 죄다 남자였고 여자는 서빙이나 했다는데 말입니다 [7]

17/07/01 00:18

106

2

엄마를 때려 죽인 패륜아에게 겨우 4년??? 이게 뭔 법이랍니까? [1]

17/06/29 22:26

243

0

박지원이 문자 안 봤다 하면 법망은 벗을 수 있나요?

17/06/29 18:16

249

3

도대체 장전호 전투의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14]

17/06/29 16:10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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