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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잡스러운 이야기들.SSul [5]

식당노동자

22/02/10 10:58

2989

32

어느날 나도모르게 나는 나를 죽였다. [3]

식당노동자

22/02/02 10:52

4862

41

생각해보니 존나웃기네 ㅋㅋㅋㅋ [1]

식당노동자

22/02/02 10:24

2696

79

다이어트 중간보고 및 변화

식당노동자

22/01/28 21:30

3066

50

웃겨죽을뻔했네 ㅋㅋㅋㅋㅋㅋ [2]

식당노동자

22/01/22 18:49

4836

43

자위대의 현실 [2]

식당노동자

22/01/17 12:32

5067

50

다이어트중인데 킹빡치네 [10]

식당노동자

22/01/09 15:42

5079

52

술마시고 써보는 너무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그래도 나는 이재명. [1]

식당노동자

22/01/04 15:15

1466

35

옘병 시발 술마셨다. [6]

식당노동자

22/01/04 08:58

4204

6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식당노동자

22/01/01 17:08

1715

35

진상도 정도껏 부려야 진상이지 이건 뭐... [2]

식당노동자

21/12/23 22:50

3224

73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을 찍어야 한다. [6]

식당노동자

21/12/20 13:47

2356

32/6

시바 내가 뭘본거지ㅋㅋㅋㅋㅋㅋ [10]

식당노동자

21/12/16 21:55

4503

71

이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냐?ㅋㅋㅋㅋㅋㅋ

식당노동자

21/12/16 21:12

3207

76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와닿지 않는다. [1]

식당노동자

21/11/24 01:28

7195

42

김한길 이양반 갈데까지 갔구만... [7]

식당노동자

21/11/22 09:48

5550

45

샤코먹는 꿈꾸고 일어나서 울었음. [10]

식당노동자

21/10/22 12:56

3223

46

점심나절에 먹은 짬뽕이 개같았고 저녁으로 먹은 족발이 맛이 없었다. [2]

식당노동자

21/10/20 19:13

7306

49

나 정말 괜찮은걸까. 괜찮을거야. 그렇겠지? [4]

식당노동자

21/09/30 07:56

7878

60

오늘따라 퇴근이 유난히 즐겁지 않은건 나도 모르게 맞이한 가을때문이겠지. [9]

식당노동자

21/09/18 04:18

4786

45

나이를 먹을수록 즐거움은 줄어들고 우울해져간다. [5]

식당노동자

21/09/10 11:46

6191

63

아가고양이 엄마 찾아주는 만화 [1]

식당노동자

21/09/08 23:26

4649

64

의외로 식당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5]

식당노동자

21/08/17 18:26

7043

67

장사꾼 똥은 개도 안건든다는 말 요새 아주 절감하고 있읍니다. [2]

식당노동자

21/08/02 10:00

5113

83

인도 여행중 복권 당첨되는 꿈.SSUL [10]

식당노동자

21/07/16 06:43

7385

28

참새가 죽었다. [4]

식당노동자

21/07/15 07:01

8172

58

생일에는 보내준다는데 보내주세요! [5]

식당노동자

21/02/26 10:52

5607

50

또라이같은 부장때문에 속터지고 분노하고.ssul

식당노동자

21/02/24 16:30

8453

61

방금 낮잠자다 꾼 꿈 [3]

식당노동자

21/02/21 11:30

9349

56

??? : 콩쥐야 ㅈ됐어 [5]

현장노동자

21/01/18 08:41

8275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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