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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외로움은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가 아니라.. [1]

17/01/03 09:17

43

12

#392 왜 우리는 칭찬을 속삭임처럼 듣고..

17/01/02 07:27

54

11

#391 길이 가깝다고 해도 가지 않으면..

17/01/01 11:47

28

5

#390 다른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16/12/31 11:15

41

7

#389 몇몇 사람들은 비를 느끼고, 다른 사람들은..

16/12/30 09:14

29

4

#388 두 살 때보다 네 살 때 더 밉고 네 살 때보다..

16/12/29 09:18

48

5

#387 우리가 아는 사람들 가운데 누가 입원실까지.. [2]

16/12/28 10:34

45

2

#386 옷이 참 예쁘네요 보다는 여전히 옷 고르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16/12/27 09:30

82

7

#385 요리의 프로를 만날 때마다 느끼는데,

16/12/26 09:10

47

4

#384 많은 부모들이 간디를, 마더 데레사를 존경하라고.. [5]

16/12/25 11:26

42

12

#383 삶에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2]

16/12/24 14:56

38

7

#382 말 뒤에 자주 호칭을 붙여라. '안녕하세요' 보다는.. [3]

16/12/23 09:20

67

10

#381 우리가 인생을 돌이켜 볼 때 뼈저리게 후회하는 것은..

16/12/22 09:12

49

7

#380 매일 입을 옷을 고르는 것처럼 생각을 고르는 법도 배워야 해. [2]

16/12/21 09:13

35

6

#379 인내란 단순히 기다리는 능력이 아니다

16/12/20 09:12

49

3

#378 성공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남들이 성공하든 말든 관심이 없어 애초 [1]

16/12/19 09:22

50

6

#377 말도 고드름처럼 지나치게 얼면 [1]

16/12/18 11:35

39

5

#376 여전히 삶이란 정답표가 뜯겨나간 문제집과 비슷하다.

16/12/16 09:22

54

6

#375 물이 바위를 뚫는 것은 물의 힘이 아니라.. [2]

16/12/15 09:19

52

10

#374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16/12/14 09:40

53

4

#373 사람들은 칭찬에 인색하면서.. [2]

16/12/13 09:32

50

10

#372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3가지뿐이다. [7]

16/12/12 10:00

60

12

#371 '무엇'을 이루어서 행복한 게 아니라

16/12/11 08:54

47

10

#370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16/12/10 10:02

46

4

#369 다른 사람의 빵이 얼마나 쓰고 다른 사람의 계단이 얼마나.. [2]

16/12/09 09:07

40

11

#368 중요한 것은 ‘나의 정상’이다. 삶에서, 모든 이가 다.. [3]

16/12/08 09:04

31

8

#367 혈연을 비롯한 모든 관계를 한순간에 잘라내는 도구는..

16/12/07 09:14

44

4

#366 줄넘기를 10개 하던 사람이 열심히 연습해 20개를 했을 때.. [3]

16/12/06 09:33

53

12

#365 꿈이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1]

16/12/05 09:33

40

7

#364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어 [1]

16/12/04 02:13

3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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