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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상처가 아물고 난 다음에 받은 약은

17/03/04 09:05

40

5

#452 학문은 흐르는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와 같아서

17/03/03 09:03

51

4

#451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는 순간 장애물도 같이..

17/03/02 09:08

50

3

#450 보고 싶은거 같이 보고 먹고 싶은거 같이 먹고..

17/03/01 10:54

47

6

#449 게가 똑바로 걷도록 가르칠 수는 없다

17/02/28 09:13

54

2

#448 당신의 표정, 당신의 말, 당신의 행동 스스로 선택하지 못한다면

17/02/27 09:22

41

7

#447 무너져버릴 것 같은 순간은 앞으로도.. [1]

17/02/26 08:54

43

11

#446 인생은 놀이공원이야

17/02/25 14:51

43

4

#445 내가 행복했던 곳으로 가주세요

17/02/24 09:26

54

6

#444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6]

17/02/23 09:16

66

10

#443 건강을 좋은 것으로 만드는 것은 병이고.. [1]

17/02/22 09:20

46

3

#442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지 않다는 것은..

17/02/21 09:06

43

4

#441 예전의 어린 나는 가슴속에 나침반이 하나 있었다

17/02/20 09:09

36

4

#440 게으름과 여유는 명백히 구분되어야 한다

17/02/19 08:13

70

3

#439 적당히 채워라. 어떤 그릇에 물을 채우려 할 때..

17/02/18 08:37

43

5

#438 자신의 마음이 어디에 끌리는지 항상 관찰해야 한다..

17/02/17 09:38

40

10

#437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꺾어..

17/02/16 09:21

43

7

#436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

17/02/15 09:06

38

3

#435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 체..

17/02/14 09:11

72

7

#434 4살 아들이 스마트폰 게임을 하다..

17/02/13 09:16

61

7

#433 사람의 마음이 변한다는 건 더운 [2]

17/02/12 08:52

51

7

#432 여가 시간이 사라지는 것 같으면 조심하라 [2]

17/02/11 11:48

50

7

#431 장미 한 송이로도 나의 정원이 될 수 있듯이..

17/02/10 09:05

60

5

#430 약한 사람은 솔직할 수 없다.

17/02/09 09:04

57

6

#429 무엇을 아무리 얇게 베어낸다 해도 거기에는 언제나 ..

17/02/08 09:05

45

6

#428 인생의 기술 중 90%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6]

17/02/07 09:06

75

10

#427 지난 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었지? 작년에는?

17/02/06 09:08

49

6

#426 부끄러운 행위도 모두가 하고 있으니까 라는

17/02/05 08:53

58

4

#425 사람들이 갖고자 하는 시간은 짧고..

17/02/04 09:24

42

3

#424 모든 사람이 다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17/02/03 09:12

4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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