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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28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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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 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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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28님의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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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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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카톡 내놓으세요들ㅋㅋㅋㅋ [11]

필라델피아28

15/06/12 23:10

95

0

나 진짜.. 녹음까지 했는데.. [14]

필라델피아28

15/06/12 22:55

86

0

현직 노래방 답글 달았는데 다들 너무하세양..ㅠㅠ [19]

필라델피아28

15/06/12 22:41

62

0

현직 노래방입니다 질문받아볼게요^^ [23]

필라델피아28

15/06/12 22:25

81

0

노래방 가고 싶네요;; [7] 베스트금지

베스트금지

필라델피아28

15/06/12 20:31

42

0

저도 리즈시절 한번 올려봅니다^^ [10]

필라델피아28

15/06/12 19:06

108

3

전.. 왜그런걸까요..ㅠㅠ [5]

필라델피아28

15/06/12 17:34

45

0

저도 기여도.. [1]

필라델피아28

15/06/12 16:04

31

1

댓글들 읽고.. 덧붙입니다.. [6]

필라델피아28

15/06/12 07:00

79

0

간단하게나마 털어놓고 나니까 후련합니다만.. [8]

필라델피아28

15/06/12 06:37

128

5

나는.. 집밥을 가장 좋아합니다.. [5]

필라델피아28

15/06/12 06:28

94

7

그 500으로.. 일년을 집 밖으로 안나갔습니다.. [2]

필라델피아28

15/06/12 06:26

108

1

최악의 상황이 오니까.. [2]

필라델피아28

15/06/12 06:17

92

2

그날.. 난리가 났습니다.. [1]

필라델피아28

15/06/12 06:10

94

3

어머니가.. 뭔가 달래는게 이상하더군요.. [2]

필라델피아28

15/06/12 06:05

104

3

고등학교때 의문사하신 아버지.. 그친구가 연락이 왔어요.. [1]

필라델피아28

15/06/12 06:01

122

1

제가 군대에서 포상휴가를 7개를 받았습니다.. [1]

필라델피아28

15/06/12 05:53

88

5

그때.. 제 방황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필라델피아28

15/06/12 05:46

66

3

고2가 되서.. 담임선생이 좀 잘난 사람이었습니다..ㅋ [6]

필라델피아28

15/06/12 05:31

78

5

이미 결석도 며칠 있던 상황이었죠.. [3]

필라델피아28

15/06/12 05:21

101

7

그뒤로는.. 혼자 살 방법을 궁리했었던거 같아요.. [6]

필라델피아28

15/06/12 05:09

73

7

집으로 돌아와서 또 두드려 맞았습니다.. [5]

필라델피아28

15/06/12 05:01

129

7

국3때 선생님께서.. 많이 도움을 주셨어요.. [2]

필라델피아28

15/06/12 04:54

57

5

제가 애초에 반골기질이 있었나 봅니다.. [5]

필라델피아28

15/06/12 04:48

90

2

유치원이 웅변학원이었습니다.. [2]

필라델피아28

15/06/12 04:39

63

1

아빠가.. 가끔 가출을 하셨어요.. [5]

필라델피아28

15/06/12 04:32

83

4

어릴적 제 소원은.. 엄마라는 말을 해보는 거였어요.. [6]

필라델피아28

15/06/12 04:25

52

4

그래도.. 그 다음 기억은 꽤 아름다웠습니다..기억만 보면.. [2]

필라델피아28

15/06/12 04:17

63

3

나이가 들어서 물었습니다.. 왜.. 그러셨냐고.. [3]

필라델피아28

15/06/12 04:12

71

4

전.. 100일도 안되서.. 보자기에 쌓여있던 상황이 기억납니다.. [4]

필라델피아28

15/06/12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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