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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희망버스에 관한 몇 가지 사안 [3]

13/07/21 10:07

1757

25/4

비판을 할거면 비판을 하던가...안그래요 베충님들? [14]

13/07/18 11:33

1285

37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분탕의 미학 [14]

13/07/18 10:20

1758

26/3

막말 정치? - 진정한 민주주의의 적은 누구인가? [6]

13/07/17 02:37

1119

26

종편, 아니 우익들의 멍청한 고백. - "우리는 전체주의자다" [10]

13/07/16 18:37

2149

32

어느 전체주의자의 고백 - "나는 의무를 다했을 뿐이다." [4]

13/07/16 00:29

2083

27

[긴급]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노동자 자살 [9]

13/07/15 16:39

3290

63

국방부의 답변에 대한 일갈 - NLL은 이렇게 접근해야 한다. [6]

13/07/11 16:04

1962

38

broadwalk님의 글에 대한 반론제기 및 답변 [4]

13/07/09 21:17

804

23

자유민주주의 수호? 아주 간단한 논리적 함정. [28]

13/07/08 02:27

2019

50

열화와 같은 서명에 비해 선언문 추천은 저조하네요. [3]

13/06/23 20:40

1496

28/7

[결의문] 지식인 및 대학생들의 시국선언 등을 지지합니다! [27]

13/06/23 18:23

1653

140

어떠한 조직도, 단체도, 정당도 없이 '순수하게' 해야 한다? [58]

13/06/22 22:32

2463

49/19

[예고] 시국선언 및 성명서 지지문 최종판이 나왔습니다. [5]

13/06/22 22:26

1596

32

국정원 사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던 '그들'의 파산 [3]

13/06/20 16:30

1921

48

프레임의 문제 - 부정선거인가, 정치공작인가? [10]

13/06/20 15:58

1081

37

일베蟲들은 어떻게 극우가 되었을까? - 플라톤으로 비춰보기 [11]

13/06/05 07:47

2606

38

미친놈들아. 폭력이 자유더냐? [17]

13/05/29 02:05

3466

62

일베를 탄압하지 마라? 좃까고 있네..ㅋㅋㅋㅋㅋㅋ [13]

13/05/23 17:59

3907

58

[읽을거리] 5월광주, 일베 그리고 486과 20대 [15]

13/05/23 05:43

2897

31

윤창중 사건을 통해 바라본 일베와 그 극우 떨거지들 비판 [5]

13/05/11 09:05

2782

35

아직도 중도를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고함. [42]

13/05/04 12:59

2497

52/22

전경련, "자본주의 경제 용어 바꾸자" 허무맹랑한 제안에 부쳐 [23]

13/04/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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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데카르트로 일베 보기 [13]

13/04/2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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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앞으로 북한 인권 어쩌고 씨부리지 말아라. 위선자 색키들아. [20]

13/04/1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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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요즘엔 박정희 옹호하는거 두고 자유주의라 하나보죠? [10]

13/04/17 19:05

1300

25/5

"종북"을 논하기 전에, 그들의 배경을 파헤쳐라. [13]

13/04/17 08:40

1337

15

박정희? - 발전적 역사인식의 왜곡이 보여주는 단편. [30]

13/04/14 22:21

2715

52

마이클 샌델에 열광하는 사회, 보수적 공화주의의 도래? - 2편 [15]

13/04/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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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대처의 죽음에 부쳐 - 우파들의 '위험한' 대처리즘을 비판함 [15]

13/04/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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