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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태양 결혼식 초대를 못 받아서 축의금 전달을 부탁했는데.. [23] | 감동브레이커 | 23/04/28 23:36 | 10099 | 103 | ||||||
재주는 일본인들이 부리고 영상은 한국인이 주워먹는다 [3] | 감동브레이커 | 23/04/28 21:48 | 11124 | 95 | ||||||
단점이 장점보다 훨씬 많은 ㅈ소회사 [57] | 감동브레이커 | 23/04/28 14:22 | 10972 | 133 | ||||||
존나 시끄러운 개구리 [7] | 감동브레이커 | 23/04/28 13:37 | 9840 | 108 | ||||||
아나운서 이금희가 아침마당 그만둔 다음날 느낀 점 [11] | 감동브레이커 | 23/04/28 12:51 | 8905 | 181 | ||||||
최민수 사위가 가져온 선물 [20] | 감동브레이커 | 23/04/27 22:39 | 13320 | 128 | ||||||
야동 헤비 업로더의 환생 [17] | 감동브레이커 | 23/04/27 17:57 | 14106 | 133 | ||||||
선녀의 날개옷이 필요한 용사 [20] | 감동브레이커 | 23/04/27 16:25 | 11852 | 110 | ||||||
엉뚱한 임산부에게 낙태 수술한 의사 [55] | 감동브레이커 | 23/04/27 15:46 | 9477 | 140 | ||||||
어느 말기암 환자의 장례식 [19] | 감동브레이커 | 23/04/27 14:50 | 9459 | 156 | ||||||
한가인이 트럭 몰게된 이유 [23] | 감동브레이커 | 23/04/27 07:54 | 17583 | 117 | ||||||
가족 전체가 채식하는 이유 [15] | 감동브레이커 | 23/04/27 07:03 | 11874 | 106 | ||||||
전세사기 대안 근황 [38] | 감동브레이커 | 23/04/27 02:04 | 12758 | 132 | ||||||
공포)충격과 공포의 한국 열차 괴사건 [15] | 감동브레이커 | 23/04/27 00:33 | 12369 | 122 | ||||||
현실세계에 존재한다는 힐링포션 [34] | 감동브레이커 | 23/04/27 00:25 | 12604 | 124 | ||||||
학폭 가해자의 ‘적반하장’ 카톡 [14] | 감동브레이커 | 23/04/26 21:57 | 9478 | 109 | ||||||
태움으로 논란 중이라는 아이유 [30] | 감동브레이커 | 23/04/26 20:49 | 10631 | 126 | ||||||
전기선 정리 마스터.jpg [15] | 감동브레이커 | 23/04/26 19:58 | 11657 | 117 | ||||||
나 군면제 떴다 ㅋㅋㅋㅋ [25] | 감동브레이커 | 23/04/26 17:43 | 9692 | 134 | ||||||
싸울때는 용용체 쓰기로 [26] | 감동브레이커 | 23/04/26 17:14 | 8691 | 121 | ||||||
요즘 많이 올라온다는 고속버스 민원 [36] | 감동브레이커 | 23/04/26 15:49 | 13671 | 111 | ||||||
중소기업 새드스토리 [27] | 감동브레이커 | 23/04/26 15:46 | 8643 | 134 | ||||||
자식 안키워봤으니 할 수 있는 소리 [63] | 감동브레이커 | 23/04/26 14:45 | 9135 | 134 | ||||||
외국화가가 그린 현실적인 소주병 [20] | 감동브레이커 | 23/04/26 08:46 | 12350 | 122 | ||||||
프차점주의 닭값 변명문 [35] | 감동브레이커 | 23/04/26 08:46 | 12040 | 115 | ||||||
오늘자 고용노동부 소식 [15] | 감동브레이커 | 23/04/25 21:33 | 7439 | 114 | ||||||
전세사기를 당하는 과정 만화 [46] | 감동브레이커 | 23/04/25 21:33 | 9427 | 117 | ||||||
기상천외한 마약 밀반입 [21] | 감동브레이커 | 23/04/25 12:51 | 12797 | 119 | ||||||
동생이 친언니 장례식장서 춤을 춘 이유 [33] | 감동브레이커 | 23/04/25 09:14 | 11255 | 130 | ||||||
엄마의 단속때문에 지친 18세 여고생 [21] | 감동브레이커 | 23/04/24 17:08 | 11260 | 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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