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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게시판의 베스트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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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직장 분위기 [19] |
캐나다소시민 |
15/08/12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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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생활비 추정하기. [11] |
목욕통 |
15/08/11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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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의 영어실력에서 이민, 취직까지. [12] |
칠리비프 |
15/08/11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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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16년 살면서 내가 느낀 한국과 비교시 단점 10가지. [30] |
니들우낀다 |
15/08/11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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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촌동네 이민자입니다.... 이민 과정및 생활비와 이런저런 잡담 [26] |
k9643 |
15/08/11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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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영어 공부 하기(스압) [128] |
joshyun |
15/08/10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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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하루 생활 (한국 vs 독일) [25] |
DD |
15/08/10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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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10] |
캐나다소시민 |
15/08/10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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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생활 12년차의 독일이야기 [의료]편 [15] |
Eurostar |
15/08/09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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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146] |
joshyun |
15/08/06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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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20년차 아짐이 얘기하는 중고거래할때 진상을 걸러내는 노하우 [11] |
홈메이드족발 |
15/08/06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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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정착 반년차 [43] |
DD |
15/08/05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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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의 한국방문 그리고 느낀 한국 VS 캐나다 [27] |
캐나다소시민 |
15/08/04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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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는 이민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 [4] |
2MB18Nom |
15/08/03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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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문화충격"에 대하여. [12] |
더SIMPSONS |
15/08/01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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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위해 이민한다..사실인가요 [136] |
내다리내놔 |
15/08/01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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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글 하나 남깁니다. [12] |
꼴릿말 |
15/08/01 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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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기술이민온 개발자의 이민준비부터 생활까지 총 정리분 [67] |
volatile |
15/07/31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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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캐나다 3가지 단신 [27] |
캐나다소시민 |
15/07/29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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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지옥불반도 탈출 게시판 [29] |
DROP_TABLE |
15/07/29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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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 |
노력쟁이 |
15/07/28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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