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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년차 결혼기념일이라, 고마운 와이프에게 큰맘먹고 큰선물 했습니다. [50] |
카사이 |
17/08/01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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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정신차려보니 결혼썰 [78] |
한꿈앙 |
17/08/01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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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사랑 [11] |
눈물한스푼 |
17/08/01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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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선언당한 누나에게 뭐라 해줘야 할까요? [103] |
깜장도야지 |
17/08/01 0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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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띡 하고 이혼하자는 아내 [93] |
jmnaya |
17/07/31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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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생각하실때 자녀가 많이 걸리시는지요 [42] |
창스비 |
17/07/31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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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31] |
착한궁디Lv5 |
17/07/31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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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주사....알콜중독 인듯합니다... [123] |
이번주목요일 |
17/07/30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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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말았네.. [12] |
닉넴이음슴 |
17/07/30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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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못난 아내 같아요(긴 글, 아무 말 주의) [23] |
포뭍은내복피꾼 |
17/07/30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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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에 가까운 우리 마눌의 허당끼 발견 [25] |
허접단속반 |
17/07/30 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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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배신을 안고 삽니다 [19] |
Mlpp7537 |
17/07/30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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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누라 [50] |
허접단속반 |
17/07/29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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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며느리, 밖순이 시어머니 [44] |
ouou0101 |
17/07/29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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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남편분들에게 여쭙니다.복수하고 싶습니다 [80] |
ThankYou |
17/07/29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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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취미인 남편... [42] |
튤립이 |
17/07/28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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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들었던 씁쓸한 얘기, [13] |
김와사비 |
17/07/28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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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한테 황당한 책내용을 카톡으로 보냈더니...ㅋㅋㅋㅋㅋ [35] |
커피중독ㅠㅠ |
17/07/28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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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베오베갔던 양궁선수 남편 대마왕너구리입니다. [71] |
대마왕너구리 |
17/07/28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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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저랑 만나기 전 있었던 연애얘기는 상관없습니다. [18] |
캐스 |
17/07/28 0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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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신뢰하고 믿나요? [50] |
alf3840 |
17/07/27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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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요청) 죄송하지만 저 대신 경기 좀 봐주시래요?? [46] |
대마왕너구리 |
17/07/27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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