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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게시판의 베스트오브베스트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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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가 멘붕...2년동안 수돗물 먹었어요.. [77] |
느때가나타나 |
17/10/19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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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에이즈 감염 20대 여성, 남성 10~20명과 성매매 [56] |
라이온맨킹 |
17/10/19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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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손녀 성폭행해 아이 둘 낳게 한 인면수심 50대 의붓할아버지 징역 [53] |
푸른발걸음 |
17/10/19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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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에 의한 비매너 행위는 사실 답이 없죠 ㅋ [66] |
주디홉스 |
17/10/19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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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고소 진행중 이름바꿔 동명이인에게 검색어 덮어씌운 아이돌 [42] |
프로불백러 |
17/10/19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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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총기 사고 사망 병사 "여기 지나가면 총맞는거 아니냐" 물어봤다고 함 [27] |
더워서녹음 |
17/10/19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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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30년차 배우의 성추행사건 [72] |
4수자리 |
17/10/19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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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루 나는 일하는 개미 일개미엄마야 [36] |
달매 |
17/10/19 0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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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주변에 컴맹이 많은건지 답답해요 [153] |
프로알콜러 |
17/10/18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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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생수가 있었네요 ㄷㄷㄷ [51] |
에피에피 |
17/10/18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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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제거 출동했다가 적금 깨 1000만원 물어낸 소방관 [48] |
조용한시민 |
17/10/18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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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생들의 수준이 너무 낮은것 같아요... [75] |
메이플홀릭 |
17/10/18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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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한 회사의 동료 인격이 멘붕 [53] |
Int3 |
17/10/18 0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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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레전드 [39] |
4수자리 |
17/10/17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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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차 막은 주민의 최후 [78] |
눈물한스푼 |
17/10/17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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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을 세탁소에 맡겼더니 헌옷이 되어 돌아옴 [79] |
전설의쏭여사 |
17/10/17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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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길빵한거 죄송하고 또 죄송하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ㅠㅠ [103] |
vojjang |
17/10/17 0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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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키 1년… 애는 호흡곤란·폐렴에 입학도 못했습니다 [62] |
투명한소나기 |
17/10/17 0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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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안은채로 운전하시는분 이렇게 많을줄이야... [48] |
ㅎㅅㅎ11 |
17/10/17 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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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차 막고 '기부금 형태의 통행료 갈취' 전국 도처에서 [67] |
조용한시민 |
17/10/16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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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만난 난감한 어르신(a.k.a 노친네) [21] |
세금유발자 |
17/10/16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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