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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금태섭 전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 뜻을 밝힌 뒤로 가족의 증여를 둘러싼 '금수저 논란'도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20대 두 아들이 각각 부동산과 예금으로 16억 원가량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데, 증여세를 제대로 냈느냐는 겁니다. 금 전 의원은 "나와 아내가 세금을 내고 증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종문 기자입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121194015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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