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장난이고요, 고양이를 놓아기른 적이 있는데, 개랑은 달리 사람에 종속된다는 느낌이 별로 없더군요. 하지만 사람을 구분하여 알아보는 능력은 아주 출중하던걸요. (즉 자신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사람과 해가 되는 사람을 구분해서, 전자에 대해서는 부비부비, 후자에 대해서는 하악질... 우리집 고양이는 우리 가족한테 빼곤 전부 다 하악질을 하고 있더란;;;;)
릴케 // 손 사장이 앵커로 나오는 동안은 계속 볼 생각입니다. 손 사장이 변절하지 않을거란 믿음이 있기에 말이죠. (대신 시선집중에 있을 때 처럼 대놓고 삼성家를 까진 못하겠지만... 단, 삼성이라는 회사는 깔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jtbc에서 뉴스 인기를 얻기 위해서 없는 자리를 만들어서까지 손 사장을 모셔왔으니, 어느정도 자율성은 인정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