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32
2015-05-17 18:49:27
2
일본어 읽기 조금 되는 사람입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전공서 보다가 뭔 소린지 모르겠어서 원문인 영어를 펴 보고 더 멘붕왔었어요.
일어본을 구할 수 있어서 일어본을 보니 이게 웬걸… 설명이 아주 자세해서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일본 번역서의 번역 품질은, 단지 문맥에 맞게 해석하는 것을 넘어서서 독자가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할거 같으면 역자가 풀어서 설명을 적어놓는 데에 있다고 봅니다.
(한국어 번역서는 그런 레벨을 찾기가 매우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