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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1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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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분열로 망해오면 그게 진보가 아닌 겁니다.
진보는 그 본연의 특성상 분열이 아니라, 분화를 할 수 밖에 없어요.
반독재, 반민주로 범민주,범진보가 되어왔던거고, 서로의 이상과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면 평화롭게 분화하는 겁니다.
이에 비해 보수는 뭉칠 수 밖에 없어요. 어떠한 이득을 추구하거나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요
본연의 특성상 그렇게 봐야하고, 현재는 민주진영과 진보진영의 차이점으로 인해 발생하는 거라고 봐야합니다.
이명박, 박근혜는 반진보라 그렇게 된 게 아니거든요.
반민주라 그렇게 된거지 근데 진보, 구좌파의 착각은 진보성을 우선시해서 반민주, 독재를 찬미하는 거죠.
그러니 민주성이 우선인 깨시민들은 그걸 자각하기 시작한 겁니다.
보수든 진보든 깨시민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 세분의 토대로 이루어진 민주시민들에서 분화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김어준처럼 유승민이나 장제원, 하태경, 김성태, 나경원 같은 애들 세워서 보수를 만드는 게 아니라,
진보도 꼴통진보들 무지개, 통진당, 꼴페미, 노동협박조합이 아니라,
우리 민주진영에서 보수와 진보가 분화되어 나와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합리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설 수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