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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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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기사다
http://www.donga.com/docs/magazine/print.php?mgz_part=shin&n=200303260500043
김진표(金振杓·56)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유능한 공무원’이란 말로 유명해졌지만, 이 말이 결코 과장된 게 아니라는 것이 경제부처 공무원들의 평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던 그가 노무현 정부의 경제팀 수장(首長)에 임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재경부 등 경제 부처 고위 관료들은 대부분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기업과 증권시장에서도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김부총리는 재경부 공보관 시절 ‘역대 최고의 공보관’으로 불릴 만큼 대인관계와 조정능력이 뛰어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그는 전반적인 경제동향을 일찍부터 예의주시하고 있다가 ‘이런 조세정책이 필요하겠다’ 싶을 때 시의적절하게 관련 대책을 내놓아 상사들로부터 총애를 받아왔다.
구글링 해봐라
김진표, 금융실명제, 부동산실명제 김진표가 여기에 업적이 있다는 옛날 기사 수두룩하게 나온다